아 너무 설레여요 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일에 폰으로 톡 눈팅하기였는데
용기를?내어 첨으로 써볼렵니다!!
스크롤압박이 예상됨 ㅋㅋㅋ
우리언니비난하지마세효
나 한때 네티즌 수사대로 활동했었음 ㅋㅋㅋ 다 잡을거야!!!ㅋㅋㅋㅋ
죄송뻥임...
모두가 그렇듯 음슴체 출바알~
오늘 적을 이야기는 언니이야기임 ㅋㅋ
우리언니는 보통언니들과 달랐음 ㅋㅋㅋ
뭐 태어날때 알에서 태어났거나 그런거 아님 ㅋㅋㅋ
언니는 지금 25살이고 나는 22살 Queen of 흔녀임 ㅋㅋ
언니는 옷가게 운영중임 ㅋㅋ
나는 언니 머리하러 간 사이에 몰래 톡을 적고 있음ㅋㅋ
암튼 뭐 초딩때 언니랑 같은 학교 다녔는데
초딩때는 별거 없었음 ㅋㅋㅋ 그냥 착실하고 공부잘하는 어린아이였음
문제는 중딩때부터 시작 하였음 ㅋㅋ
정말 중1때까지는 두발도 단정하고(귀밑 3cm인가?)
착실했던 것 같음 ㅋㅋ
중2올라가자마자 소위말하는 노는 친구들과 어울림 ㅋㅋㅋ
그때부터 외모도 급격히 변하기 시작함 ㅋㅋㅋ
분명히 속쌍꺼풀만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겉쌍꺼풀이 생김 ㅋㅋ
졸라 부러웠음 ㅋㅋㅋㅋ 나는 쌍수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머리도 점점 길어지고 안경도 벗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점점 늦어짐 ㅋㅋㅋㅋㅋ
집에 가끔 언니 친구들 놀러오면 다 예쁜데 무섭게 생긴언니들이었음 ㅋㅋㅋ
아 뭐 하나 빼먹었음 ㅋㅋ 언니는 나랑 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나는 이사하면서 5학년때 전학을 왔음 ㅋㅋ
내가 한소심해서 전학와서 자기소개 하고 나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깐 진짜 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6학년때 청소시간이라서 청소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어떤애가 나한테 다가왔음
그아이는 일진이었음 ㅋㅋㅋ 초딩도 일진 있음 ㅋㅋㅋ
풍채가 장난이 아니었음 ㅋㅋㅋㅋ
살짝 쫄아있었음 ㅋㅋ
근데 걔가 말을 걸었음 ㅋㅋ
"안녕?^^ 너희 언니 xxx 이야?"
(아 경상도 사람이 서울말 흉내낼려니 이상하네 ㅋㅋㅋ)
"응..^^; 왜?"
나는 머릿속으로 초스피드로 지난날에 나를 회상했음
뭐 잘못한게 있나없나 ㅋㅋㅋㅋ
"아니 그냥^^ 친하게 지내자구~"
헐 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년이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마음은 이렇지만 암튼 그렇게 그 풍채좋은 일진애랑은 마무리 됐음
그리고 며칠 뒤 언니랑 얘기를 하는데 언니가 괴롭히는 애 없냐고 함 ㅋㅋ
없는데 ㅋㅋㅋ 요라니깐 그래 ㅋㅋㅋㅋ
이렇게 함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이나서 풍채좋은 일진얘기를 해줬음 ㅋㅋㅋ
그러니 우리언니 아 그 돼지 ㅋㅋㅋㅋㅋ 이럼 ㅋㅋㅋ (미안 풍채좋은일진)
알고보니 언니가 오락실에서 어찌어찌 하다가 걔네만남 ㅋㅋ
그래서 어디 학교냐고 물어보고 내이름 대면서 얘 괴롭히면 죽인다고 했음 ㅋㅋㅋ
지딴에 나를 쉴드 쳐줌 ㅋㅋㅋㅋㅋ
암튼 편하게 학교생활 하긴 했음 ㅋㅋㅋ
내가 중딩이 되고 언니가 고딩이 되고 나이가 그렇게 먹어갈수록
언니의 위상이 조금조금조금씩 높아졌음 ㅋㅋㅋ
그럴수록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많아졌음 ㅋㅋㅋㅋㅋ
정말 언니 얼굴 보기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심각했음 ㅋㅋㅋㅋ
아빠가 왕왕왕왕다혈질에 무서웠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심장벌렁벌렁하면서 지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중딩때 언니랑 크게 싸운적이 있음
사실 거의 맨날 싸우다시피함 ㅋㅋㅋ
진짜 눈만 마주쳐도 살짝만 닿아도 서로 죽일듯이 싸움 ㅋㅋ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졸라 눈마주치는것도 싫었음 ㅋㅋㅋㅋ
암튼 그중에서도 좀 크게 싸운게 있었음 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때도 눈이 마주쳐서 싸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피만 안튀겼지 나의 내부손상이 장난아이였을거임 ㅋㅋ
언니는 어디서 그런 스킬들을 배웠는지
보통 여자들은 머리끄댕이 잡고 햘퀴고 싸우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안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 생각해도 졸라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을 쥐는 방법도 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지 암?ㅋㅋㅋㅋㅋ 세번째 주먹 튀어나오게 쥐는 거 ㅋㅋㅋ
미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이렇게 나를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방바닥에 엎어지니깐 발로 배를 강타함 ㅋㅋㅋㅋ
순간 숨이 안쉬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고할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에 정말 많이 맞은 날이 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동생을 그렇게 때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건이 결국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두둥 !!!!
엄마한테 걸려온 전화 .......................................
경찰서입니다
우리언니 듁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니
노래방에서 흔히 말하는 패싸움? 을 했는가봄 ㅋㅋㅋㅋ
3:3 이었나?
언니는 별로 안다침 ㅋㅋㅋ
상대방 3명 고막파.....열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때 생각하면 미안함 ㅜㅜ
그래서 돈도 꽤 깨지고
언니 집에와서 아빠한테 효자손으로 부러질 때까지 맞음;;;;;
그땐 쫌 짠했음 ㅜㅜㅜ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감 ㅋㅋㅋ
근데 또 문제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틴언니가 술쳐먹고 집에와서 주사를 부림 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 엄마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말도하기싫고 보기도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얘기할꺼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오고 ㅋㅋㅋㅋ 아빠 바지잡고 졸라 서럽게 움 ㅋㅋㅋ
엄마너무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또다시 아빠한테 끌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ㅃㅃㅇ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이사를 갔음
언니랑 내방이 생겼음 ㅋㅋ 원래 같이 썼음 ㅋㅋ
그러니깐 많이 싸웠지 ㅋㅋㅋㅋ
근데 또 사건 하나 벌어짐 ㅋㅋㅋ
우리아빠가 그때 천원짜리 30장인가?50장인가? 암튼 자르지도 않은 거 ㅋㅋㅋ
암튼 이렇게 생긴거 ㅋㅋㅋ 그림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어디가서 이걸 사오셨음 ㅋㅋㅋㅋ
가보로 남길거라면서 귀하게 돌돌 말아서 장농안쪽에
숨겨놓았음 ㅋㅋㅋ 아빠딴엔 숨겨놨지만 우리는 다알았음
근데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들고 가출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발칵 뒤집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로 그거 다 짤라서 몇만원 되는거 가지고 가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동안 안보였음 ㅋㅋㅋ 한달까진 아니고 ㅋㅋㅋㅋㅋ
사실나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언젠가는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별걱정 안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해탈의 경지에 올랐음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언니가 들어오면 밧줄로 집에 묶어놓을거라면서 ㅋㅋㅋㅋ
암튼 언니가 몇주 후 들어왔음 ㅋㅋㅋㅋ
나는 언니그냥 얼굴만 슥 보고 내 방에 들어왔음 ㅋㅋㅋ
우리 아빠 언니한테 처음으로 하는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ㅋㅋㅋ
항상 집에 있었던 애처럼 ㅋㅋㅋ
딸, 잘갔다왔나
이 한마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졸라 쫄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아빠의 가보는 저멀리저멀리 날아감 ㅋㅋㅋ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감 ㅋㅋㅋㅋ
언니가 그렇게 많이 밖으로 나돌아다니면서 언니는 아는 사람이 많아짐 ㅋㅋ
우리지역짱이랑도 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음 ㅋㅋ
헐 근데 또 일터짐 ㅜㅜ 이번엔 좀 심각한일이었음 ㅜㅜㅜ
우리언니가 고딩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음
근데 쵸큼 무서운 사람이었음
어떻게 만났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는일이 조폭...이었음;;;;;;;;;;
난정말 싫었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근데 언니가 헤어지자고 했나? 암튼 자세한건 잘모르겠는데
그사람이 언니를 납치 해감 ㅜㅜㅜㅜㅜ
미친놈 ㅜㅜㅜ 가다 사고나 나버려 진짜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함 아직도 ㅜㅜㅜ
그때 우리집에 아무도 없었고 언니방에 누워자고 있었는데
그 우리언니가 밤늦게 들어올때 집으로 들어오는 곳이 따로 있음
언니 방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암튼 그런데가 있음
그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와서 언니를 끌고 간거임 ㅜㅜㅜㅜ
시발놈 ㅜㅜㅜ 개아기 ㅜㅜ 샹샹샹샹!!!!!!!!!!!!!!!!!!!!
아빠는 아직도 이 이야기 모를거임 ㅜㅜ
언니가 돌아오긴 했지만 너무너무너무 아픈기억임 언니 나 엄마한테는 ㅜㅜ
이 일이 있고난 후 그사람이 또 찾아올까봐
언니는 잠시 고모집에 피신했음
다행이도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음 ㅜㅜ 불쌍한 언니 ㅜㅜ
그 일 있고 난뒤엔 쵸큼 언니랑 친하게 지냄 ㅋㅋㅋ
언니가 고2때 였을 거임 ㅋㅋㅋ사고 하나 더 터졌음ㅋㅋㅋ
언니학교는 남녀공학이었음
쉬는시간에 어찌어찌하다가 언니가 그 남자애를 쫓는 상황이 되었음
그 남자애가 도망가면서 유리문이었나? 암튼 그걸 닫고 도망감
우리언니는 그 순간 속도 조절못하고 그 유리문에 들이박음
그래서 손이 다쳤음 크게 다침 ㅜㅜ
근데 바보같은게 피질질하면서 버스타고옴 ㅜㅜ
그때 선생이 좀 또라이였음 우리엄마 선생한테 졸라 따졌음
이렇게 다친애를 이렇게 보낼수가 있냐면서
그래서 병원가서 수술을 했는데 겨드랑이 째서 수술함 ㅜㅜ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언니 그때 다친거 때문에 새끼손가락이 안펴짐 ㅜㅜ
구부러져 있음 ㅜㅜㅜㅜㅜㅜㅜ
그거볼때마다 마음이 아픔 ㅜ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음 ㅋㅋㅋㅋ
나는 추천하면 뭐 어떻고 이런거 안함
쿨하게
사실 배조카 아픔..
옷안사가는 손년들도 왔다갔다하는데 이거쓴다고 고생했음
배아팦 !!!!!!!!!!!!!!!!!!!!!!!!!!
여기까지 밖에 못쓰겠음
아직 할말은 많이 있지만 여기서 마치겠음
그래도 언니 사랑해
이 글보고 나랑 비슷하다 느끼면 그게 너인거야
그럼 ㅃㅃㅃㅃㅃㅃㅃ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긴 내용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