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내가코가막히고기가막혀서말이안나오네요 ㅋㅋ내가언제 여러분한테 예수믿으라고
강요한글썼나요?교회를다니면서 엄마가 체험하신일을 써준거뿐인데 예수쟁이라느니 낄때안낄때구분하
라느니 여기가 뭐 그런거 생각하고 글을써야하는공간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제발 문맥흐름에 맞게 지적해주실껀 지적해주시고 칭찬해주실껀 칭찬해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공간이라고 막갖다붙여쓰시면 상처받거든요.부탁드려요.
재미없는글 2탄까지쓰려니 되게 부담되고 그렇네욬ㅋㅋ이번이마지막으로 글올릴테니깐 욕하실꺼면
그냥 아예 글을 안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베스트!!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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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쓰겠슴당ㅋ
우리엄마사람판단할줄안다고 내가 1탄에 말했떤거같음 나도가끔 엄마가 되게 무서움ㅋ
우리엄마 약간 정신이상한(?)사람보면 귀신붙었따고함 근데 웃긴건 정신분열이랑 귀신붙은거랑 구별을함
무작정 저사람 '귀신붙었네 ㅋ'라고 하면 나도 안믿지 않겠음???근데 정말...이였음..![]()
그 귀신들린사람을 가까이서 보는데도 눈코입이 없고 얼굴형상만보이고
뒤에 검은색아우라같은게 보인다고함
그래서 귀신들렸다고 알수잇었따고 예~~전에 말했었음
우리엄마 어렸을때 얘기들어보면 진짜 뺀질뺀질거리고 말썽부리는 그런 말괄량이같았음.ㅋㅋ
우리엄마는 아멘.하면 관세음보살.했다고함 그정도로 우리엄마 교회다니는거 이해도 못했었고
다니기도 싫어했었음ㅋㅋ단지 가족들이 다 나가니깐 억지로 다녔던것뿐이였음 나중에서야 은혜받고
그랬지만 암튼 어렸을땐 그랬따고함
엄마가 사람을 제대로 판단했던 대박 에피소드 하나 말해주겠음ㅋㅋㅋㅋㅋ
한창 뺀질뺀질거리고 다녔던 엄마가 삼촌의 강유비슷한권유로 기도원을가게 됐음ㅋㅋㅋ
우리엄만 삼촌의 강요비슷하게 기도원을 간거라 엄마는 절대 강당에 내려가서 기도하는일 없을꺼라고
다짐을하고 기도원을 갔따고함 그리 다짐을하면서
기도원을 향해 달려가고있었다고 함ㅋㅋ 근데 기도원을가보니깐 생각보다 엄청 컸따고함ㅋㅋㅋ
사람들도 한 천여명 정도??엄청 빼곡히 있었다고 했었음ㅋㅋ
다시엄만 기뻐하면서 이 많은사람들중에 나하나빠졌따고 모르겠지?라면서 더 좋아했따함ㅋㅋ
그런데 왠일!!!다들 강당으로 내려가서 기도할때 울 엄마 내려가기싫어서 자는척하다가 혼자있기 무서워서
얼굴에 오만상 다 찡그리고 강당내려가고 다들 기도할때 실눈뜨고 진짜 기도하나 안하나 구경했따고함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시작된거같음 ㅋㅋㅋ엄마가 실눈을 딱 떴는데 그 천여명중에 어떤여자하나랑 눈이
딱 마주쳤음.엄마 그때 기분 되게 쎄~~~했따고함(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함)
'아 이사람 귀신붙었네'라고 근데 그냥 항상 엄마는 그랬으니깐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음
그때마침 목사가 기도가안되는사람 손들어보라고햇는뎈ㅋㅋㅋㅋ우리엄마갘ㅋㅋㅋ손을자랑스럽게번쩍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든사람들중에 20명을 뽑아서 강당으로 올라오라고 한 담에 두줄로 나눠서 눈을감고 무릎을꿇고 앉으라
목사님이 말씀하심ㅋㅋ우리엄마 또 천명중에 자기 뽑혔따고 좋다고 씐나게 파워무릎꿇기를 선보였다함ㅋㅋ
그런데 뭐당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사님이 등짝한대씩을 치면서 자기한테 다가왔댔음ㅋㅋ
우리엄마또 실눈뜨기스킬함서 어디까지왔나 확인하는찰나에 등짝을 맞앗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이 진짜로 뻥안치고 빵꾸나는줄 알았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붙은것마냥 뜨겁곸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속으롴ㅋㅋㅋㅋ내가실눈뜨고 기도안하는거 봤나?ㅋㅋㅋ설맠ㅋ천명이 앉아잇는뎈ㅋ나만봤을라곸ㅋㅋㅋㅋ이런 오만가지 별생각하면서
쉴새없이욕을했다함ㅋㅋ왜나만쎄게때리냐몈ㅋ일부러 나 뽑은거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속으로 울부짖고있었는데 목사님이 딱 한마디하심.
기도가 안되는사람은 등이 불구덩이에 빠진것처럼 뜨겁고 아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우리엄마 뒷통수 망치로 맞은거같았따고함ㅋㅋㅋ
그리하여 ㅋㅋㅋ3박4일일정중에 이틀이나 지났었음ㅋㅋㅋ근데 그 일은 마지막날에 벌어짐ㅋㅋ
우리엄마 기진맥진 체력을 다함 거기서 ㅋㅋㅋ한것도없었는데 체력이 다 소진되서 그냥 방에서
누워있었다고함 근데 장정 6명이 어떤여자하나를 팔다리 잡아서 바닥에 내팽겨치더랫음
누워있따가 엄마 완전 깜놀해서 그 여자 얼굴 딱 봣는데 첫날에 본 그 귀신들린 여자였따고함
우리엄마속으로 왜 내가 하필 강당 잘가다가 꼭 한번 안갓는데 이런일이 오냐며 나진짜 재수없는거 아니냐몈ㅋㅋ
교회안다닐꺼라몈ㅋㅋㅋㅋㅋㅋ속으로 또 울부짖으셨다고함ㅋㅋㅋ
근데 그 여자 한마디에 울엄마 잡생각 싹다싹다~없어졋따고함
전도사님이 머리를 붙잡고
남자 한명씩 왼쪽팔 오른쪽팔잡고 배위에 남자가 올라가있고 두명씩 왼쪽다리 오른쪽다리를 잡고있었다함
그리고 성경책을 가슴팍에 올려놓으니까 그 여자가 "치 나도 ~노래~그런거~부를수있어~"
이러면서 노래를부르는데 열분 왜 귀신 씻나락 까먹는소리라고 하는줄암?우리엄만 귀신이 노래부르는거 듣고
소름이 끼쳐서 죽을뻔했따함 염소 음메~하잖슴?그런톤으로 소프라노로 노래를 불렀따고함 그러면서
"나 잘했찌?"하면서 소름끼치게 웃었따함 그리고 전도사님이 머리 배 목 코 입 다 만져도 아무말없다가
눈을 살짝 만지니깐 "아!! 아프잖아~만지지마~"이러는거임 그게 눈으로 귀신이 들어가서 그렇게
반응하는거랬음 그런데 거기에 여자 전도사님이 성령충만하다고..하...소리를 지르고 막 그랫나봄
그랬떠니 그 은경이라는사람이 눈으로 딱 째려보면서 "야 너 조심해 다음은 너야 알았어?"
이러는거임 그 말을 듣는순간 우리엄마 자기는 예수님도 안믿고 뭐하나 쥐뿔가진것도없는 자기 자신이 초라하고
무서워가지고 떠는데 치아갘ㅋㅋㅋㅋ너무떨어서 말발굽소리가 났다고함 따그닥 따그닥ㅋㅋ자기한테
그 귀신 옮을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하필거기에잇어가지곸ㅋㅋㅋ
암튼 은경이라는 사람이 막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니깐 전도사가 눈을 딱 잡고 기도를 했따고함
근데 은경이가 딱 한마디 했음
"야 너~니가 날 어케 할 줄아나본대~~너 신학대학도 안나왔잖아~"
알고봤떠니 그 전도사님 신학대학안나오신 분이였따고함 그니깐 그 귀신이 아주 같잖게 전도사님을
본거였음 목사님이 해야되는데 외국으로 나가셔서 어쩔 수 없었다고함
전도사님은 애다루듯이 은경이를 어루고달랬다고함
너가 왜이러는지 알려달라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고 그랬떠니 은경이가
"알았어 그러면 나 너한테만 말해줄꺼니깐~다 나가라고해"
이러길래 전도사님은 알았따고하고 다 내보내고 둘이서 얘기를 햇따고함 나이는 중3인데
부모님이 이혼을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이 겹쳐서 낭떠러지에서 자살을했다함
근데 약먹은귀신이붙으면 그사람 약먹고죽고 목메단 귀신이 붙으면 그사람은 목을메서 죽는다함
근데 은경이가 이말을하는거임
"내가 원래 혼자있을때 얘 죽일라고 했는데~~.....지금 죽여야지!!!" 이러면서 전도사님 혼자계시니깐
그때 틈타서 맨발로 산속으로 들어갔음 떨어져서 죽일라고 ..것도 웃으면서...
어찌어찌하다가 은경이라는사람붙잡았는데 갑자기 정신차리면서 한숨 잤는데 나 왜여기 있냐고
이런말하더랬음 우리엄만 그 이후로 귀신을 믿었다함.
아직 그 은경이라는사람 귀신못떼어났다고함ㅠ_ㅡ
그 일을 겪고나서 울엄만 내가 쎄~~한기분이 걍 기분상으로 느끼는게 아니라 이런게 바로
구ㅣ신들린거구나라고 알았다고함
또 어떤일은 난 엄마랑 따로잠 작은방 ㅠㅠ귀신이 쓱쓱지나갈때 느껴지는 그 작은방에서 내가잠을잠
근데 어느날은 가위를 눌렸는데 너무 격하게 눌린거임 그리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하는소리가
"너 가위눌렸지?작은방이 되게 시끄럽더라 밥먹고 빨리 나갈준비해라"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아무렇지도않게말하는짘ㅋㅋㅋㅋㅋ나그때 조캌ㅋ놀랬짢앜ㅋㅋ
난 의심병이 잇음ㅋㅋ동생한테말함 내가 밤에 자면서 이상한소리냈냐고 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아무소리안들렸따함ㅋㅋㅋㅋㅋ근데 아직도 의심이 가서 동생한테 니가둔해서못들은거라고 말해준뒤
외출했었음ㅋㅋㅋ
또 이야기가 흐지부지 끝났네욬ㅋㅋ책 안읽은티 팍팍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까지가게해주다니 감사해요~~~댓글에 적절한지적과칭찬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럼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