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매일 전화해도
알았다고만 하시고
오시지도 않고
음식물쓰레기덕분에
동네주민들도 다툼이 심하고
길고양이들 터전이 되서
새벽마다 잠을못자겟어요 ㅠㅠ
고양이들이 새벽 4-5시까지 계속
여기저기서 싸우고 발정나서 울어대고
그소리 못참고 다른집사람이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고
한 3-4달 되가나
다른동네들도 음식물 쓰레기통이 일년에 두세번은 위치를 바꾸시나요?
원래 건물 쓰레기통에 있었는데
옆건물 빌라로 옮겼는데
이동네 근처에는 네 다섯 군데 있었는데
한곳은 워낙 주민들 항의가 빗발쳐서
이쪽으로 옮겼다하던데 ;;;;;;;;
여기로 옮기고 나서는 너무 냄새도 심해져서
창문도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ㅜ
집주변에서 날파리들이 . 판을 치고있어요 ㅠㅠ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집앞
음식물 쓰레기통입니다
보이시나요? 내집앞이면 버리시는 분들이 과연 저렇게 버리실까요
이번에도 저녁에 어떤여자분이 음식물쓰레기 버리다가
재활용 쓰레기도 버리시길래
동네아줌마분이 나오셔서 재활용쓰레기는 이쪽에 버리는거 아니라고 하고
여자분은 몰랐다고 하고
죄송한데 1-2년 버리신게 아닌데 정말 몰랐을까 합니다..
그러다가 여자분이 알았다고 하고 가셨는데
남편분하고 동생을 데리고오셧더라고요
키도크고 한덩치 하는 남자 두명이와서
왜 자기부인한테 왜 여기에 쓰레기 버리냐 말아 이러면서
시비 걸으시는데
그래서 아줌마들께서 사정말하는데
말 다끊어 가면서 언성높이고
어느정도 사람이면 아시나요
그래도 4-50대 마른아줌마가 조근조근하게 말하는거랑
20대 중후반 한덩치 하는사람이
누가 내 마누라한테 그러냐고 신발 - 이러고 어깨치는거
그리고 남동생 한분도 따라나와서 미친 어떤아줌마냐고
한바탕 그렇게 40분이상 소란도 아니었네요.
보니까 남자분들 술먹으셨는데
아줌마 한분이 그래도 이러시면 안돼죠
그러면 다시 누구냐고 너누구냐고 나 술먹었다고 했잖아 안들었어?
이러면서 이동네 안살아? 회성수설하면서
똥오줌이나 가리라고 .. 휴.-
아줌마 나로라고 하면서
어깨로 툭툭 손올리고
가족분이 대거로 등장하셨는데
4-5살 아이들도 있던데 그러고 싶으셨을까요..
한분이 결찰에 신고하려니까
다가와서 방금 경찰에 전화했냐고
그냥 그러다가 여자분이 이러지 말라고 가자고
그분들끼리 혼잣말 떠뜰면서
사과도 하는둥 마는둥 가셨느데
술먹고 웃으면서 내가 잘못햇어?; 이게 사과는 아니죠
술먹고 행패부릴 상대 찾아와서
한바탕 하신거 같은데 앞으로는 이런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30명 가까이 되시는 분에서 남자아저씨들도 있었는데
방관자 ㅠㅠ
구경만 다하시고 가시더군요..
음식물쓰레기 덕분에
자주 불찰도 일어나고
내집앞에서 쓰레기냄새도 심하니까 화도난 주변주민들과
음식물쓰레기통 여기와서 버리면서 집주변도 아니니까
그냥 봉지째 버리고 아무 쓰레기나 투척해가시는 분들
심각합니다ㅠ
구청에서 제발 전화받고 오신다고 하셨으면 ㅠㅠ 제발 와주세요
그리고 제발... !!
내집앞아니라고 그냥 쓰레기 무책임하게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