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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애인으로 [2탄]

땡경 |2011.07.25 12:44
조회 418 |추천 5

 

안녕하세용

 

 

첨쓰는 판인데 관심을 못받아서 서러웠어요찌릿

 

관심 받기 한번 어렵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생일이 12월22일인데 내 생일 하루 전날 정식으로 봉이가 넷톤에서 고백을함

 

내가 정확한 답을 안주니까 전화로도 문자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내용은 "내가 너 지켜줄께", "화도 안내고 다른남자 만나도 뭐라안할께" · · · · · · · · · · 등등

 

 

근데 그때 전화끊으면 또 다른친구한테 전화와서 사겨보라고 하고, 또 끊으면 다른친구한테 전화

 

와서 사겨보라고 보채는거임. 그래서 첨엔 어쩔수없이 사귀게됨

 

나한텐 그냥 친구일뿐인데.. 그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웟음

 

그래서 내생일 크리스마스 다 챙겨주고 같이보냄ㅋㅋㅋㅋ 딱 6일 사귀면서 편지도 많이써줌

 

내가 핑크색이랑 노랑색 하늘색 조아한다구 핑크색 편지지 하늘색 펜 이렇게 지극정성이엿음

 

 

하지만 나는 도저히 친구 이상으로 안느껴 지는거임 ㅠㅠㅠ.. 그래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나는 봉이한테 헤어지자고 하고맘 ㅠㅠㅠ..

 

졸지에 난 나쁜년된거임 그런뜻은 전혀 없엇는데 생일, 크리스마스 챙겨받고 차버렷으니까 ㅜ_ㅜ

 

그렇게 어색하게 지낼줄 알앗는데 우린 친구들과 같이 한결같이 놀앗음

 

한가지 달라진게 잇으면 워니는 지두랑 헤어지고 sg랑 지두랑 사귄이후로 우리랑 연락도 안하고

 

우리랑 안놀려고햇음 ㅠ_ㅠ

 

그렇게 지내다가

 

 

 

 

 

 


12월 28일!!!!!!!!!

또 사건이 터지고맘..

 

 


그렇슴. 봉이가 나한테 또 고백을 함

 

그날도 역시 친구들의 폭풍입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하고 또 설득하고 에휴한숨

 

그렇게 봉이랑 나는 두번째 만남을 가짐ㅎ_ㅎ 이번엔 23일? 24일? 그정도 가고 깨졋어영

 


이번엔 꽤 괜찮앗는데.. 역시 친구인지라 연인으로썬 매력이없는거임 솔직히 질렷음 나혼자 권태기ㅜ_ㅜ

 

그래서 나 또 나쁜년됫음ㅜ_ㅜ 이번엔 내가 나빳음

 


겨울방학 한지 얼마안되서 sg가 입원햇엇는데 나는 봉이랑 그니랑 같이 sg병문안을 갓음

 

근데 그때 한참 질릴때라.. 같이 짜장면 먹으러 가는내내 봉이랑 붙어잇기도 싫어하고 피하고 말하는것도

 

티나게 다르게하고 중국집 가서도 옆에 안앉고

 

sg랑 그니한테 "나 솔직히..질려서 봉이 옆에붙어잇기 싫고 이야기 하기도싫어"

 

이랫더니 sg는 멋쩍은 웃음을지으며 첨엔 "왜그래 더 노력해봐 잘해봐" 이러다가

 

"그럼 내가 챙겨줄테니까 내 옆에앉아"

 

그래서 sg옆에 앉아서 짜장면 먹고 나왓음 그담에 노래방을 갓는데 또.. 봉이가 왜그러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아 뭐가!!!!!!" 하면서 개꼬라지냇음

 

내가 3~4일동안 봉이 힘들게하다가 22일에 봉이가 전화로 "왜그래? 나랑 헤어지고싶어? 지금 말해줘"

 

해서 내가 "내일 만나서 이야기하자"

 

 


23일에 sg집에서 지두 나 봉이 그니 sg 이렇게 술을 마셧음

 

근데 술판 끝낫을때 봉이랑 나랑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햇음

 


난 이야기 하기가 정말 싫엇음. 자고싶엇음 ㅜ_ㅜ그러다가 내가 거실로 나가려고하니까

 

 

봉이가 자꾸 내 팔을 잡는거임 쎄게.

 

근데 나 그렇게 하는거 매우매우 싫어함. 팔목이나 손 억지로 꽉 붙잡고잇는거.

 

내가 좋아하면 상관없는데 난 오늘 헤어질 생각으로 왓기때문에.

 


그렇게...

 

 

 

 

난 봉이한테 개 막말을 하면서 헤어지고 결국 거실에서 혼자 잠듬.

 


일어나보니 이불이 덮여잇엇음


깨어나보니 컴터잇는방에 봉이랑 지두가 둘이서 이야기하고 잇는거임


근데 내가 오니까 갑자기 노래 틀면서 "이거 노래좋지~?" 이럼ㅎㅎ

 

 

별신경안씀.


근데 이건 봉이랑 지금 사귀면서 들엇는데용


지두가 봉이한테 가서 울면서 막 미안하다구 햇대요실망

 

땡경이 맘 바뀔줄 알앗다구.. 근데 다시사겨서 니가 상처만 받아서 미안하다 뭐 이런식?

 

 

그렇게 우린 헤.어.짐...통곡

 

 

 

 

 

 

 

 

 


추천 20 안넘엇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래요


글쓴이 삐짐 흥흥

 

 


톡커님들 미워미워쳇


조회수랑 추천수가 반비례하잖아 ㅜㅜㅜ

 

 

2탄까지는 쓸까말까 생각 많이 하다가 내가 미련 남아서 쓰지만... 다음탄은 생각해봐야겟어영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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