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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은 사랑만하고 절대 결혼하지 마라

강나루 |2011.07.27 10:34
조회 2,492 |추천 0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함정은 피해가자

 

병리적인 성격 유형은 데이트와 결혼 상대자로 적합지 못하다.

 

*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은 늘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 희생양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들은 가장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보이지만 그것은 “덫”에 불과하다.

 

편집증적 인격 장애자: 신세대들은 잘 모르는 그러나 오래 전 아주 유명한 영화 배우였던

안소니 퀸은 인상적인 연기로 25시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고 아주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도 했지만 평소 편집증과 열등감이 너무 많아 자기 아내를 자주 괴롭혀왔다.

 

대개 그런 사람은 이상할 정도로 착한 아내를 얻는데 그 착함이 문제가 되어

남편의 성격적 문제에 대처하지 못하고 그저 참거나 속앓이를 하다가 화병이나

암에 걸려 죽는 사례가 참으로 많다. 죽어야 할 놈은 안 죽고.. 

 

이런 편집증 인격장애는 믿음에 대한 기본 능력이 파괴된 장애이며

우리가 잘 아는 의처증과 의부증의 원인에 해당하는 정신적 질병이다.

편집증은 항상 진실함을 의심의 눈으로 본다.

 

또한 많은 상황을 극단적으로 선과 악의 투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 상대가 잘못한 일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아내 혹은 배우자도 고통받지만 아이들이 받는

고통 역시 이루말할 수 없다.

 

문제는 편집증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속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 여자는 상대의 집착을 사랑으로 해석한다.

사랑에 눈이 멀었으니까..그러나 그 댓가가 너무나 혹독하다.

절대 이런 사람과 여러번 잠자리를 했다고 해도 정말 이런 성격의 소유자라면

결혼은 그만두라고 강력히 권한다.

 

30에 결혼했다면 평균수명 90.

60년간을 그런 사람과 그 고통, 감시 받으며 살아갈 것인가?

그래도 하겠다면 당신의 잠재성은 다 포기하고 결혼하라.

 

결혼에 너무 목숨걸지 말라.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다.

편집증의 대상이 된 사람이 품는 독한 적개심과 분노를 상대편에게 전가한다.

그래서 쉽게 헤어지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나 가족의 도움을 구해서라도

어떻게든 관계를 그만두는 것이 좋다.

 

미니홈피 폐쇄하고 전화번호 다 바꾸고 심지어는 멀리 이사를 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해야 한다.

 

이들은 진드기같아서 아주 집요하고 그 집착의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절대 외모만 보지 말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평소에 기도하라.

"하나님 중심을 볼 수 있는 눈을 먼저 주세요"

 

자기애적인 인격 장애자: 언제나 황제, 왕비이기를 요구하는 청중 없이 못 사는 병.

이런 인간들 역시 공감능력이 부족하며 자기 멋에 도취해서 산다.

이런 상대는 좋은 고급차, 명품으로 도배된 외모로 자기를 위장하기도 한다.

 

이런 성격에 돈과 외모도 받쳐준다면 최악의 금상첨화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기 배가 부르면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거의 이혼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며 자녀를 낳아도 무책임하거나

아주 버릇없는 아이로 키울 가능성이 높다.

 

자기애적인 성향은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있는 성향이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분명 정신적 질병으로 분류된다.

자신감이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들이 많다.

 

요즘 여자들은 "나쁜남자"를 좋아한다는데 미친짓이다.

나쁜남자는 나쁜놈일 뿐이다.

그저 원나잇을 하기에 좋은 상대일지 모르나 같이 90년을 살기에는

무지 피곤한 인간이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외모가 멋지고 요즘 유행하는 초코릿 복근 그런

모습이라면 여자들이 사족을 못 쓰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으면 최소 2년 이상은

진지하게 사귀어보고 결혼하라.

1년 안에 결혼한다면 두고두고 후회막심하리라.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 제임스 딘의 후예들, 그러나, 쾌락 원칙 이외에 다른 법이 없다.

터프해보여서 멋진 대상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행동이 터프를 넘어 과잉행동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면

역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런 인격은 나중에 사기를 친 후에도

전혀 양심에 가책이 없을 수 있다.

 

의존중독에 걸린 인격 장애자: “너 없이는 못 살아!” 홀로 서기를 거부하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을 스캇 펙은 "기생충"같은 인간이라고 했다.

사람은 누구나 너 없이도 살 수 있을만큼 강하고 독립적인 인격이 우선 요청된다.

 

결혼에는 어느 정도 의존이 요구되지만 자기 어린시절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대방을 부모처럼 의존한다면 당신은 평생 아이 하나랑 사는 것이다.

그럼 배우자는 어디서 찾을 건가?

 

분노 중독에 걸린 인격 장애자: ‘다시는 화 안 낼게’ 그러나...믿지말라.

툭하면 삐치고 격노하고 달리는 전동차에 뛰어든다고 하고..

미친놈(년)들이다. 분노 클리닉같은 곳에서 치료받고 결혼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아이 낳으면 틀림없이 상처준다.

 

무능력한 인간: 여기서 말하는 무능력한 인간이란 아무 것도 안하고

놀면서 자기 부모 재산만 믿고 혹은 자기 배우자만 믿고

인생을 놀고 먹으려는 심뽀를 지닌 인간을 말한다.

 

연애할 적에 성실한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부모가 사준 자가용, 부모가 사준 카메라, 부모가 준 돈 쓰면서

마치 자기가 땀 흘려 돈 번 것인양 하는 인간들은 앞날이 뻔하다.

 

뭐 나열하면 수도 없이 더 많지만 대충 글을 썼다.

 

이런 인생들은 자기 문제가 고쳐지기 전까지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권한다.

불행은 자기 자신으로 족하다.

남까지 불행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 특히, 여학생들이 내게 그런 말을 한다.

"목사님 그런데 아무리 안다해도 연애할 적에 그걸 다 어떻게 알겠어요?

차라리 동거라도 해 보아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내가 동거를 권할 수도 없지 않은가

만약 지금 동거하는 커플이 이 글을 본다면 꼭 참고하시라

그리고 동거보다는 그저 연애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만나보라 권하고 싶다.

다시 말한다.

 

결혼에 목숨걸지 말라.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너 자신의 남은 삶이니까. 

 

 

 

-예뜰상담심리센터 대표 박명수-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 선택. 쉽지 않죠?

예뜰상담심리센터 대표의 글.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ㅠㅠ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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