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는 사랑한다 하지만 실제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인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1. 그의 용납하기 힘든 결점이 뚜렷히 보인다.
애정은 상대에게 콩깎지가 씌이는 법.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이런 증세가 있다면
앞으로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이런 결점은 더 크게 보이고 나중에 화내는 일이 잦아질 것임
2. 완전히 신뢰함이 없다.
약간의 질투는 사랑에 조미료같다. 그러나, 자주 불안을 느끼고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
어렵다면 그건 사랑의 이름으로 행하는 집착일 수 있다.
3. 다툼은 무조건 피하려 든다.
다툼은 서로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전혀 다툼의 "ㄷ"자만 나와도 피한다면 이는 이상한 관계다.
4. 슬픔과 고통을 털어놓고 싶지 않다.
우울하고 괴로울 적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과연 그런 커플에게 미래가 있을까?
늘 아름답고 좋은 면만 보여주려는 마음은 미래의 동반자가 아니라는 증거다.
5. 고쳐지지 않는 중독 성향이 있다.
이런 중독을 갖고 살면 패가망신이다. 상대 배우자는 중독과 이미 결혼한 상태다.
6. 내 아이의 엄마, 혹은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
저 사람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줄 것인가?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예 자녀낳길 포기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7.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생각이 다르다.
결혼 전부터 지나치게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 많다면 결혼 후 이런 증세는
더욱 더 심해질 수 있다.
8.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사랑은 존경을 전제한다. 존중과 존경이 없이 깔보고나 무시(침묵도)하는
면이 평소에 도드라지다면..글쎄..
9. 육체적 매력을 별로 못 느낀다.
배우자는 공인된 섹스파트너다. 그런 배우자에게 성적 매력이 없다면
눈만 뜨면 보이는 매력적 이성들에게 마음이 빼앗기지 않겠는가
성적 매력이 없다면 친구로 남는 게 낫다.
10. 이성적으로는 좋은데 감성적으로는 느낌이 없다.
애틋한 감정이 없는 만남은 결혼 후에 더 심각해진다.
그저 돈벌어다주고 밥지어주고 빨래해주는 사람만을 바라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물어보라 자신에게.
"이 사람..만날수록 느낌이 좋은가?"
-예뜰상담심리센터 대표 박명수-
10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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