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41

ABC |2011.07.27 12:48
조회 2,449 |추천 8

대학 진학을 앞둔 창민이는 학교 독서실에 남아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매일같이 앞 자리에는 고개를 숙이고 잠을 청하는 소년이 있었다.
창민이는 그 소년이 은근히 맘에 들지 않았다.
"공부도 안할꺼면 여긴 왜 와 있는 거야? 신경쓰이잖아."

어느 날 창민이는 학교괴담을 접하게 되었다.
친구들의 따돌림을 비관해,
학교 독서실에서 철사줄로 목을 메고 자살한 목 잘린 아이에 관한...

괴담 애기에 친구들은 떠들썩했지만
창민이는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때문인지
그다지 동참하고 싶지 않았다.
그 날 오후도 어김없이 학교 독서실로 공부를 하러 온 창민이는
교과서를 책상 위에 정리하며,
또 다시 앞 자리에서 얼굴을 푹 숙인 채 잠을 청하고 있는 소년을 보았다.
"차라리 집에가서 자는게 더 편하겠다..."
창민이는 혼잣말로 투덜거렸다.

한참을 열중하여 공부를 하다 보니
저녁 11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오늘은 많이 늦었네...버스 끊기기 전에 집에 가야겠다."
교과서를 주섬주섬 챙기는 창민이의 시선에
늦은 시간까지 자세하나 안 바뀌고 잠을 자고있는 그 소년이 보였다.
"저 녀석 꺠워줘야 겠군. 참 한심하다니까..."
창민이가 그 소년을 깨우기 위해 맞은편 자리로 갔다.
그 소년의 어깨를 잡아 채려는 순간
창민이는 눈앞의 소년을 보고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 소녀의 몸은 없고, 양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창민이에게로 달려오고 있었다...

 

 

 

 

 

 

 

 

 

 

 

 

 

 

 


어느 연인이 있었다.
어느 날, 연인은 데이트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갔다.
남친:벌써 밤이네. 이제 집으로 들어가.
여친:잘자!

그날, 남친은 여친이 뭐하는지 궁금해 전화를 해보았다.
여친:띠링...여봇요?
남친:말도 이상하게 하네.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서...
여친:응,이제 나 잘려그래.근데 혼자있으니 넘 무서워...
남친:빨리자. 자면 될거야.잠깐...이상한 잡음이 들리는데??
여친:왜..무서워...(잡음)   나도 들리는 것 같은데?
남친:누가 내 뭐뭐야 이러는데?
여친:벌레소리겟지...나 겁 많은 것 알면서 왜그래?
남친:진짜야
여친:빨리 끊어!장난 그만하고.(뚝.)
휴!무섭다.앗! 또 무슨전화!
여보세요?아 남친!어서 자!또 무섭게 할거지? 끊어~!

여친이 끊으려던 찰나 들리는 목소리.
??:내...휴대폰이...야...

해석:아까 남친이 잡음이라 한 것은 귀신이 내 휴대폰이라고 한 소리고
그녀가 산 휴대폰은 산게 아니라 한 사람의 휴대폰을 다시 받았는데 핸드폰 준 사람이 죽었다는.


당신 휴대폰에도 그 귀신이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제가 한겨에신문사 앞을 지나갈때일인데요....

어떤남자가 뒷자석에 타서 계속 가고있는데...

아니 이남자가 자꾸 누구한테 말을하듯이 계속 중얼중얼 대는거에요

백미러로 보는데 분명히 이남자는 혼자 탔거든요...

그래서 그 손님한테 이랬죠...

[손님...무슨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같이 탄사람이랑 얘기하고있잖아요]

근데 분명히 이남자는 혼자 탔거든요....

그냥 좀 미친사람인가 생각하고있었지요....근데도 계속 중얼중얼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꾸 거슬려서

[손님 아까부터 누구랑 그렇게 얘기중이신데요]

[아저씨 옆에앉은 여자랑 얘기중이잖아요]

[옆에 누가 탔다고 그래요 아저씨 혼자 탔어요]

[옆에 있는데 안보여요? 여자한명 있잖아요]

그순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털이 쭈뼛 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말했죠..

[아저씨 뭐하는 사람인데요?]

[점 보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백미러로본 그사람은 보통사람과는 눈매가 틀리더군요...

어찌나 무섭던지....

그리고 그 사람이 한마디 덧불이더군요....

[아저씨 여자 조심하세요]

[왜요? 난 손님이랑 조심할일없는데요]

[아니 그런거 말고, 앞으로 손님 태울때 줄무늬옷을 입은 여자는 절대로 태우지 마세요]

이러더군요.....혹시 무슨일 당할까봐 앞으로는 여자손님 태울때

옷을 무슨옷을 입었는지 유심히 살피게 되었죠...."


"그런데....그얘기를 전에 택시에 탄 아줌마한테 해줬더니 그아줌마는

한술더떠서 나한테 얘기해준게 있었어요..."


"뭔데요??"


"그 아줌마가 택시를 탔을때 그 택시기사한테 들은 얘기래요....

그 택시기사가 하루는 손님을 태웠는데 60대 노인을 태웠대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돈얘기가 나와서 그 기사가 물어봤대요..

[할아버지 그럼 요금은요?]

그랬더니 그 할아버지가...

[귀신이 무슨 요금을내!]

이러더래요....근데 아무리 봐도 사람같은데 자꾸 귀신인척 하는거 같기도하고...

계속 어리둥절 하고있다가 그 할아버지를 내려줬는데 그 할아버지가...

[너 나 내리고 나서 뒤돌아보면 올해 못넘길줄알어!!!]

그 기사가 너무 무서워서 내리고 나서 뒤돌아보지는 못하고 백미러로 살펴봤는데

분명히 사람이 내렸는데 백미러에는 아무도 없었대는거에요....

그래서 그날로 그 기사는 장사를 접고 다음날 점을 보러 갔대요...

근데 그 점쟁이가 한다는 말이.....


[아저씨 올해 못넘기실뻔 하셨네요]

 

 

------------------------------------------

지금 한 48까지쓸꺼 미리 모아놨어요

천천히 천천히 올려들깨요

 

40화 링크-http://pann.nate.com/talk/312211287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