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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가정폭력이 너무 심한 아빠.. 제발 읽고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리고 고1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결혼하신진 올해 20년정도가 됬구요.

저희 아버지가 매일 드시는 술과 폭행과 욕과 의처증이 너무 심각해서

이렇게 도와주십사 네이트에 글을올려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금 직업이 잘은모르겠지만 아마 통신선 설치? 하시는 일을

하시는것같고, 엄마는 기업부동산? ..이라는 직장에 다니시고 계십니다.

엄마아빠가 싸우시는건 제가.. 진짜 태어났을때부터 정말 심각하게 싸우셨고

한번도 가정이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었을정도로

저희가족은 매일 욕과 폭행과 아빠는 매일 술을드시고 들어오셔서

엄마한테 술을 사오라고 시키셔서 또 집에서 술을드시곤 하십니다

일을 안나가신진 거의 2달정도가 다 되어가구요.. 일까지 쉬시면서

집에서 술을드시고 엄마와 저를 매일같이 때리시고 욕을하시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올려보는데 욕듣고 맞는게 너무 일상처럼 느껴져서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될지 정리가 잘 안되서 그냥 제가 있던일 겪었던일

하나하나 다 적어볼게요.. 길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어렸을때라 얼핏 기억만나지만, 엄마 말로는 제가 5살? 이었는데

그 전부터 아빠는 술을 너무 좋아하셨대요. 근데 엄마랑 싸우면서 저보고

술을 사오라고 그렇게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술 심부름을 시키셨대요..

그리고 어렸을때 어느날 일어나보니 안방에 아빠랑 어떤 여자가 자고있길래

엄마인줄 알고 안방에 갈려고했는데 제 옆에 엄마가 계셨구요, 알고보니

아빠가 불륜으로 만나던 다른여자를 집에 데리고까지 오셨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정말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너무 상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그 여자한테 저희엄마와 저희를 친척누나와 조카들이라고 얘기했다더군요

그리곤 제가 초등학교때 어떤 아줌마가 저희집으로 거의 매일같이 전화하셔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내가 니 진짜 엄마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아줌마도 있었구요

나중되서 알고보니 다 아빠가 만나던 다른 여자들이라고 밝혀졌구요.

그정도로 아빠는 저희 가정을 사랑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어렸을때부터 제 기억속에는

그런 아빠의 모습밖에는 기억되지 않고있어요

그리고 언제한번은.. 초등학생때 가족끼리 방학이라 시골에 내려가기로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시던 부모님은 저희랑 삼촌을 먼저 시골에 내려보내고 부모님은 따로

저녁에 퇴근하시면 두분이서 내려오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랑 동생과 외삼촌은

시골에 먼저 내려가있었고, 그날부터 한 1주일정도 엄마랑 연락이 안됬고

아빠한테 연락을하면 상가집에 내려가야되서 못내려올것같다는 말밖에 안하셨습니다.

할머니랑 삼촌이 걱정이되셨는지 저희랑 같이 1주일정도

시골에 있다가 서울에 저희집으로 가보니

엄마는 얼굴이 피투성이, 멍으로 얼굴이 다 맞은자국이었고

온몸이 멍들어서 움직일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맞은 흔적뿐이였습니다.

부모님핸드폰은 위치추적 서비스를 신청을 안해놨던 핸드폰이였는데

아빠는 계속 엄마핸드폰을 위치추적을 해봤는데 다른남자랑 있었다면서

의심을 계속하셨고, 정말 증거도없고 앞뒤도 안맞는 말들을 계속하면서

거짓말을하셨습니다. 결국에 엄마는 다른남자랑 같이있던게 아니였구요.

그러면서 자꾸 엄마를 때리는거에 대해서 자기는 화가나면 어쩔수가없다.

자기 성격이 원래 이러니 건드는게 잘못이라면서

저희 할머니와 외삼촌에게까지도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게 저의 초등학교때 일이였구요.. 그러면서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걸 좋아하게됬고, 집에 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때부터 부모님과 대화도 별로 없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아빠는 매일 엄마를 술먹고 때리는걸 정말 매일처럼 반복하셨고, 집에서 쫓겨나서

다음날 학교를 가야될상황에도 가방만 싸서 나와서 엄마랑 저랑 동생은 찜질방, 여관 모텔 등

밖에서 자고 학교를가는게 정말 매일 같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다시 들어가게되서 집에서 지내는 도중, 아빠 핸드폰에 있는 앨범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어떤 아빠연세쯤 되는 아줌마의 나체가 찍혀있는걸 저랑 동생이 

보게되었고, 그때부터 정말 아빠랑 대화를 안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는 중학생이 되었고, 아빠는 집에 잘 안들어오셨습니다.

아빠가 오랫동안 집을 비우시길래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아빠가 지방에서 교통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을했다는 소식을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가 불륜관계로 여자랑 어쩌다보니

고소를 당한상황이라 아빠는 성동구치소에 6개월 수감이 되셨던거구요..

그러면서 아빠란 존재를 저랑 동생은 서서히 미워하게 됬습니다.

없엇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구요..

그 후로 아빠는 그게 미안해서라도 그동안 고생하셨을 엄마랑 저희에게

잘해주시고 정말 앞으론 술도 안드시고 열심히 사실줄알았는데 정말 1달도 못가서

다시 술을 매일같이 드시고 집에서 담배도 피우시고 매일같이 욕도하고 때리고..

아빠가 그러실때마다 정말 파출소도 자주가게되고 경찰들도 저희집에 매일처럼 오셨습니다.

그게 중학교때였고 지금인 아직도 그러시는게 정말 너무 지겹고 미치겠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데 교복엔 담배냄새가 찌들어있고,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오후에도

집에가면 아빠는 술을드시고 취해서 주무시던지, 아니면 술을 드시고계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빠는 막노동일을 시작하셨는지

제가 고등학생이 된 고1때는 집에 1주일에 1번정도씩만

오시고 밖에서 숙소생활을 하셨습니다. 고1때는 아무런 걱정없이 잘 지냈었는데

고2가 됬을때.. 엄마가 회사에서 돈문제로 큰 사기를 당하셨는데

그때부터가 다시 시작이었습니다.

사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엄마를 감싸서 도와주시진 못할망정 엄마를 매일 때리시고

엄마는 외출이 불가능할정도로 매일 맞으셨고, 그때부터 말리던 저도 함께 때리셨습니다

밖에만 나가면 남자를만난다 할정도로 의심이 심해지셨고,

정말 말도안되는 거짓말과 착각을 만들어서

저희에게 윽박지르고 세뇌시킬 정도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어린나이여서 도와드릴수없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힘들었고

매일 내쫓는 아빠를 못이겨 저랑 엄마랑 동생은 여성센터에 전화를 해보고

매일처럼 오시던 파출소 경찰아저씨들이 도와주셔서

장안동에있는 수녀원? 같은곳에 가게되었습니다.

너무 낯설었고 학교를가는것도 엄마는 직장에 출근하시는것도 제한이되어있었고

핸드폰 사용이 일체 안되는 그런 낯선곳에 이건 아니다싶어서

엄마는 가지고있던 돈을 조금 모아서

여관에서 지내다 다음날엔 목욕탕에갔다가, 이런식으로 밖에서 몇일을 있다가

집에 들어가게됬습니다. 한 1주일정도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아빠도 자꾸 때리는거에대해 미안해 하시는줄알았고,

저와 동생도 어느정도 안심을하고 그 후로 학교생활을 다시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큰딸이고 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도 제대로 나갈수 없는 상황이되어서

자퇴라는 결정까지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퇴한지 2년이 되었구요.

그리고 그 집에서 매일처럼 싸우고 소리지르고 경찰이 오가는 모습때문에

주인집에서는 저희집을 나가라고 하시는 식이라..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저희집에 이사를 갈 형편이 안되서 큰고모께서 저희집 이사갈

보증금을 빌려주셔서 겨우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아빠는 또 싸우고 술드시고 하실때마다 자기 누나가 마련해준 집이니까

너희는 살 필요가 없다면서 나가라는식으로 또 쫓겨나고..

그래서 저는 친구집에서도 몇일 지내고 그런 신세로 지낼때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자꾸 싸우시는 이유는 엄마의 모든것을 의심을 하시는게 너무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오시면 가방, 핸드폰 모든 소지품을 일일히 다 검사하시고

핸드폰 통화기록에 기록되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해서

누구냐고 어떻게 아는사이냐고 하나씩 물어보시고 그정도로 정말 심각하셨습니다

 제가 엄마 핸드폰을 빌려서 친구에게 전화를했던것도

통화기록에 남아있었는데 제 친구한테까지도 전화하셔서

너 누구냐고 반말하시며 물어보실정도였구요,

엄마가 나갔다 들어오시면 속옷도 검사하시고 남자만나고 온것아니냐면서 의심을하시고

엄마가 샤워를하시고 속옷을 세탁기에 넣으시면 그 속옷들을 모아서 봉지에 넣어서 아빠 차에

갖다두고 그걸 가지고 남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검사를해보자고..

그런식으로 의심이 너무 심합니다.

언제는 엄마보고 판교쪽에있는 별장이있는데 (저희 이모네 소유)

그곳을 이모네집과 같이 놀러다니곤 했었는데 아빠가 엄마보고

새벽에 거기를 놀러갔다오자면서 싫다는 엄마를 끌고가셔선

온몸을 멍들게하고 만신창이를 만들고나서 핸드폰과 돈도 다뺏고 그곳에 버리고오셔서

그쪽에 모텔을 운영하시던분이 신고를 해주셔서 엄마가 집에 돌아오게되신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적어도 모자랄정도로 정말 아빠는 십몇년동안 엄마를 때리시고 의심하시고

저도 아빠한테 맞은 기억만 날정도로 아빠는 너무 심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할려고 하시는데 법원에 같이 가자는 엄마말을 무시하면서

서류를 너 혼자 떼서오면 나는 도장만 찍겠다. 그렇게가 아니면 난 너랑 이혼을 못해주겠다 하시며

이혼은 너 혼자 서류떼오고 그전에 나가라 갈곳있으면 나가라 이런식이세요..

지금도 아빠는 계속 그러시는 상황이고

엄마 핸드폰을 아빠가 뺏어서 가지고계신 상황이고

엄마 회사 직원들에게도 전화해서 욕을 하시고 회사를 못나가게 하셨고..

회사 직원중에 남자가 있으면 그사람과 엄마랑 잔거아니냐면서 의심을하시고

정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매일처럼 술을드셔서 이게 알콜중독인건지..

자기가 만든 착각이랑 거짓말속에서 아빠는 살고계신거 같고

너무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언제 맞을지도 모르고

죽일것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제는 아빠가 칼을들고 엄마랑

동생에게 위협하시면서 죽자고 같이 다 죽자고 하셔서

동생이 방문을 잠그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경찰이 왓을때

칼을 버리고 자기는 칼을든적이 없다면서

빌라 복도에 떡하니 버려진 칼을 보면서도 자기는 끝까지 그런적이

없다고 하시는걸보면 알콜중독으로 아빠가 이상해진것같기도 하고..

진짜 하루하루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아서

이혼을 할수있는 방법.. 그리고 아빠를 고소할수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습니다

엄마는 지금도 팔과 다리에 멍이 많고

제가 말릴려고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아빠를 말리는데

그 앞에서도 엄마 핸드폰을 부시고 선풍기갖다가 엄마 다리를 찍어버리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런걸로 이혼이 어떻게 안될까요

하루라도 아빠랑 같이살고 싶지가 않아요..

엄마가 몇일전에 저한테 오시더니 정말 셋이살고싶다고 그거만큼

행복한게 없을것같다면서 막 우시면서 얘기를하시는데

정말 하루하루 울면서 지내는것같습니다..

특히 저는 검정고시가 앞으로 3일남았는데 공부도 못할 상황이고

너무 버거운게많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당장이라도 엄마랑 저랑 동생은 집을 나가고싶은데 갈곳도 마땅히없고

친척들도 어떻게 도와주실수가 없다고 하시고 돈도없고..

이럴때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치겠습니다 죽고싶은생각도 너무 많이 해봤구요..

이걸 보시고 저희가족 어떻게 해야할지

아빠랑 같이 살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엄마도 너무 이혼을 원하시고

동생도 저도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이 글을보고 저희를 좀 도와주세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셧을텐데 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도 예전부터 이혼생각을 정말 여러번하셨었고 가출도 많이

하셨었다가 저랑 동생때문에 이혼을 포기하셧엇는데 너무 힘들어서

엄마가 저에게 까지 울면서 말씀하시는걸 보고 뭐라도 엄마한테 도움이

되고싶고, 하루라도 아빠없이 살고싶은 동생과 엄마 그리고 저를위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많이들 읽고 도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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