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톡됬넹![]()
http://www.cyworld.com/jjjlovelyj
27 Pai
일어나, 바로 비행기표를 연장하러 PC방에 갔다.
PAI는 오전,오후에 PC방에 사람이 많다ㅎㅎ 대부분 빠이에서 야행성 생활을 해서그런지
PC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도 많고, 정말 쉬원하고 PC방 하나는 선진국 부럽지않다ㅎㅎㅎㅎ
연장이 불가능하면, 다음날 귀국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행사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ㅠㅠ 불가능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버스예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ㅠㅠ 우선 버스를 예약을하고 여행사의 연락을 기다렸다.
1-2시간 후에 여행사에서 연장이 가능하다는 연락이왔다ㅠㅠ올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추가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는데 내가 해외에 있는데 인터넷뱅킹도 가입해두지 않아서
수수료입금이 불가능 해서 연장을 못할뻔했는데ㅜㅜ 친한친구가 우선 수수료를 내주고
여행경비를 친한 인생선배(?)에게 빌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빚이생겼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다 ♥
무사히 여행 연장을 마친후에, 대충 죽으로 아침을 때우고 (90바트)
언니는 가져온 한국핸드폰의 밧데리가 다되어 연락이 안되어 만날방법이 없었다ㅠㅠ
그래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서, 쌩뚱맞지만,,,해먹에 누워서
죽기전에할일들을 적어내려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방도치우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읽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언니랑 놀고싶었지만ㅎㅎ 도~~저히 연락이 안되어 수가 없으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하고
저번에 먹은 감자튀김을 사러 나갔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주인 할머니랑 친해져서 막 인사하면서ㅎㅎ 삿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스쿠터 조명을 엄청쌔게 비춰서 누군가 봤더니
바로 뱀부바에서 친해진 찰리였다!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찰리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정말 정도많고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라서
제일 경계심갖지 않고. 친해졌던 것 같다, 모를때 길에서 봤을 때는 정말 엄청무섭게 생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ㅎ알고보니 정말 순박! 그자체 ㅎㅎ아직도 너무 아쉬운건찰리의 사진이 없다는것ㅠㅠ)
난 반가운 마음에 '찰리~~~~~~~~~~~~~~~><' 하고 인사했다ㅎㅎ
찰리는 또 말없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손으로 스쿠터 뒷자리를 가르켰다ㅎㅎㅎ
어차피 할일도 없던 나는, 찰리 스쿠터뒤에타서 빠이를 몇봐퀴나 돌며 구경시켜주었다ㅎㅎ
그러다가, 우연히 연경언니를 발견했다!ㅋㅋㅋㅋㅋ
언니!!!!!!! 하고 부르니 언니는 찰리스쿠터타고 놀고있는 날보고 빵터지셨다 ㅠㅠ 너무반가웠다ㅠ
그래서 언니까지타서 셋이타서 돌아다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좁지만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나를 Buffalo에 데려다주고 찰리와 인사를했다ㅎㅎ
첫날부터 밥먹다 본 훈훈한긴머리 남자아이는 이곳 바텐더인데,
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경언니에게 빠져 가슴아픈 짝사랑중이였다..ㅋㅋ
포니테일을 했넼ㅋㅋㅋㅋㅋㅋ언니와 나는 이아이를 찰랑이라고 불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도 아주 굉장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언니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쉿..ㅋㅋ
뱀부바에서 친해진 레이디보이 Ssing이 만들어준 칵테일을 가볍게 한잔씩 하고
또다시 우린 Bee-bop에 연주를 들으러향했다♥
Bee-bop바로 앞 아주 코앞에ㅋㅋㅋㅋ요기하기 딱좋은
야외 식당이 하나 있는데 언니와 갑자기 똠양꿍을 먹어볼까하는 생각이들었다
언니도 나도 똠양꿍은 아직 못먹어봤는데, 태국에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며!!
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http://cafe.naver.com/shinhoncaf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1&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data39/2009/5/6/139/1_phm8739_omulmanduo.jpg)
무수한 후기들을 들었지만 역시 백문의불여일견!ㅋㅋㅋㅋㅋ
아주 새콤하고! 팍치의 맛이 느껴졌다ㅋㅋㅋ내가 좋아하는, 꿍! 새우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듣던만큼 먹기 힘들지는 않았지만, 새우만 먹고 남긴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아저씨도 엄청나게 친절하셨던 기억이있다ㅋㅋㅋ다먹고 Bee-bop들어가려는데 가지말래..Bee-bop갈라고온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말라면 어쩌라는거임!
(출처: http://blog.naver.com/taronienjo)
오늘도 역시나 에디블재즈의 우리가 좋아하는 팀이 연주를 하고있었다!
기분좋게 연주를 듣고있었는데 중간에 잠깐 서양인이 올라가 보컬을했는데 너!!!무 안맞아서ㅋㅋㅋㅋㅋ
싫었는데 연주는 정~말정말 좋았다ㅎㅎ
오늘은 2층이 아닌 1층에서 공연을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기타솔로부분을 너무 잘해서 진짜 멍~~~~0ㅇ0..하고 쳐다보니
그모습을보고 기타치다가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도 아마 우리얼굴을 외웠겠지..싶었다.. 재즈바에서 연주할때도 우리가 있고
비밥와서 연주할때도 우리가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연주하다가 아얘 우리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인사도 해주고,
기타솔로 부분에서는 우리가 쳐다보고있나 곁눈질로 확인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주가 다끝나고 bee-bop닫을때가 다되서
기타리스트가 bar에 앉아있을때 언니가 화장실다녀오는길엔 인사도 하시면서 뭐라고 길게말씀하셨는데
어디를 같이 가자는 얘기같은데 언니가 못알아들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영어 배우자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yorke76.blog.me,10105647286)
언니가 화장실 간 동안에는 갑자기 캐나다인이 전부터 봤다며 인사를하는데
나영어도 못하고 부담스러워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빛에서 진심 스파크 일어나시면서 쳐다보는데
나 뚫리는줄 알았음..ㅠㅠ 캐나다사람이라길래 난 벤쿠버만 외쳐댐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봤는데 언니말로는 전에 1층에서 2층의 우리를 스파크눈빛으로 주시하셨다했다..
근데 말도안통하고 무서워서ㅠㅠㅋㅋㅋ일어나니 이제 뱀부바로 갈거냐며했는데 같이가자 할까봐
걍 안간다고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애들한테도 비밥→뱀부바 걍 야간코스임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나와서 뱀부바로 향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부바로 걸어가는데 왠 스쿠터 타고가던 태국애들이 엄청들러붙는데 무시해도
나중엔 시동끄고 아얘 스쿠터끌고 옆에서 샬롸샬롸ㅠㅠ 결국 말이없으니까 갔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걷다가, 누가인사했는데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누군지를 모르겠는거다ㅠㅠ답답해 죽을뻔했는데
알고보니 빠이 첫날 혼자 버팔로바에 갔을때 연주하고 인사해줬던 보컬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뱀부바까지 걷고걸어갔다..ㅋㅋㅋ
뱀부바에가니 캐나다인이 떢!!!!!!!!!!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스파크눈빛 떢!!!!!!!!!!!!!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ㅠㅠㅠ서ㅠㅠㅠㅠㅠㅠㅠ멀리떨어져 앉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뱀부바에서
허리까지오는머리드래드한뉴질랜드할아버지, 찰리는자고있고, ton은옷사입었는데사이즈잘못사서엄청타이트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칙으로애기옷입은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세한국인,
언니의루앙남타페루님의'no~no no' 나중에합세하신Oh아저씨,
아주 불하나 가운데두고 잘놀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셋이서 야참하러 세븐일레븐으로 향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멀지만,. 열심히 걸어감
매번 먹는 햄버거와 오늘은 새롭게 새우가들어간 스프도삿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밖에있는 테이블에 앉아 먹고있는데, Ton이 구석 땅에앉아서 전화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부바에 있던애가 왜 또 여깄니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또 우린 그러려니하고 말도안걸고 먹을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하게 배를채우고 기타리스트 아저씨 꿈을 꾸겠다고 다짐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헛소리 댓글이 많아서 대답해주고감여
나 학자금빚없음ㅋ 다른빚없음ㅋ 일해서 내돈으로 간거임!
이 날 빌린것도 다해서 20만원도안되여ㅎㅎㅎ
빚이생겨도 여행의 즐거움이 내게는 더 크다는 말입니당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