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흐규흐규흐규
오빠새끼가 지방 컴퓨터 안된다고 전기차단기 껐다가 켰어ㅜㅜ
확인만 누르면 끝이었는데 끝이었는데!!!!!!
어쨋든...나 추천수가 10이네ㅎㅎ
내가 이거 보고 힘내서 다시 쓸께♥
바로ㄱㄱ
꽃돌이가 나 잡아서 하는 말이
"핸드폰줘 다시 저장시켜줄께"
나 이때 꽃돌이가 나 가지고 노는줄 알고 말없이 꽃돌이를 째려봤음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깐 꽃돌이가
"그럼 니가 내폰에다가 저장시켜줘"
이새끼가 참고 봐줄라고 했더니만...
"야 너 좋아하는 여자 있다며 왜 자꾸 나한테 난리야?"
나도 모르게 성질 폭발!!!
내가 왜이랬을까?![]()
나 나쁘게 말한거지?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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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꽃돌이가....
"누가 그런말 하디 창피하게"
창피하게? 창피하게? 창피하게?
왜 창피하지?왜??나름 머리를 굴려 생각하고 있을때...
꽃돌이가....
"그거 너야"
"그거 너야"
"그거 너야"
읭? 머라구??![]()
나님 눈치 없이 그때 꽃돌이한테 재차 물어봄ㅋㅋㅋㅋ
"나라구?"
"응"
꽃돌아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거야?![]()
역시 넌 내남자![]()
꽃돌이 쑥쓰러운지 내폰 가져가더니
"오늘저녁에는 문자 꼭 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그렇게 그냥 가더라구...
꽃돌이 이자식 쑥쓰러워쪄요??ㅎㅎ![]()
그날 강의 3개 있는 날이었는데
중요한 강의었는데
필기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전문용어로 멍 때리고 있었어ㅋㅋㅋ
그렇게 그날 저녁에....
나혼자 문자 어떻게 보내지?
라며 머리를 싸매고 있었지...
'안녕 나아롱이'
아냐 이건 너무 시크해
'안녕 꽃돌아ㅎㅎ 나 아롱이야^^'
아냐 ㅎㅎ를 빼야겠어
'꽃돌아 내번호 이거야 나아롱이^^'
오케이 이게 좋겠어![]()
꽃돌이한테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꽃돌이 너 이자식...
내문자 기다렸구나?![]()
어떻게 보낸지 1분만에 답장잏ㅎㅎ
근데 그 답장이...
'웅 저장해떠'
꽃돌아?![]()
나그때 한동안 이게 뭐지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
잘못보냈겠지 생각하고...
다시 내가 문자를 보냈지...
'오늘 강의 잘 들었어?'
솔직히 뭔말을 해...
나 이때 어색어색열매를 먹은 줄 알았어...
침대에서 손 구부리고 으으를 연발하고ㅋㅋㅋ
말했잖아 나 귀여움 없을 뿐더러 좀 잘 오그라드렄ㅋㅋ
근데 꽃돌이한테...
'웅 아롱아 아롱이는 오늘 수업 잘 들었떠?'
꽃돌아...
너....이자식....귀여웠구나?![]()
나 이문자보고 오그라드는데 그느낌알지??
기분좋은거??ㅎㅎ
근데 내가 귀여움은 없잖아??
그래서 내가 나가기로 한 매력은 시크!!
난 답장을
'응 오늘 강의가 3개나 있었거든ㅜ집엔 잘들어갔어??'
시크는 개뿔..![]()
나란여자 시크란걸 모르는거임ㅋㅋㅋ
이때 꽃돌이가
'웅 아롱아 아롱아 근데'
근데?근데?
왜 갑자기 진지모드로 변한거지??
나 꽃돌이가 진지하니깐 나도 진지해져서
'응 왜??'
라고 문자를...
근데 꽃돌이한테 답장이 뭐라고 온줄알아???
나 꽃돌이한테 이말듣고 두근두근
'그대때문에 가슴이 이심장이 두근두근♬'
미안 이거 한물갔지??ㅎㅎ
암튼 여기서부턴 다음편에ㅎㅎㅎ
섭섭해하지 말아요~~
나는 오후에 또 쓸꺼니깐ㅎㅎㅎ
이번엔 좀 크게 추천수10이넘으면!!!
내가 담편 진짜 길게 쓸께 완전 완전~~
근데 나란 여자 밀당 없는거 같지 않아??
나도 밀당이란거 있어야 되는데...
암튼 오후에 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