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언니,동생,오빠 들 ! 나 슴살 부산여자야 !
꽤나 반응이 좋아서 2탄을들고 다시찾아왔어 ![]()
그럼 음슴체 ![]()
생일파티가 순탄하게 끝났고, 우리는 다시 학업에 열중하느라 별로 만나질 못했음.
그리고 토요일날, 학원을 마치고 합기도를 다니는 우리 남친몬을 만나러갔음.
남친몬은 오랜만에보고, 또 내가 직접만나러와서 좋았는지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질않았음.![]()
합기도장에서 남친몬이 합기도를 하는것을보고 완전 뻑이가요 뻑이가
신났음!
그리고나는 과외를 하러가야되서 4시쯤에 나갔음.
버스정류장에 서서 멍하게 버스오기만을 기다렸음.
저기 빨간색이 버스정류장, 노란색이 나였음.
멍하니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 ○○○ ! "
누군가 달콤달달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것이아님?
그것은바로 우리 남친몬이셨음.
초록색이 남친몬이있던 합기도장이었음! 창문으로 내가 잘 갔는지 보려고 나왔나봄!
막 창문으로 얼굴을 빼꼼 내미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를거임 .....![]()
내가 버스타고갈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대면서 생글생글 눈웃음 치는게..
확 깨물어주고싶었음 ! ㅠㅠ !
그리고
남친몬은 막... 말장난 같은걸 좋아함... 하이개그도좋아함...
주말에 네이트판을 함께보면서 막 신기한걸봤음.
"우와..신기하다" 를 연신남발하고있는데,
남친몬은 갑자기..
"신기신기동방신기"
...이러는것이아니겠음?!!
가끔 이런 막간을이용한 말장난을 주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마다 진짜 귀여워미치겠음!![]()
어느날은 길가다가 어느중학생정도되보이는애들이
우릴 막쳐다보면서 막 수근대는것임.
(...ㅠㅠ 막 남친몬이 아깝다고 그런말을 하는것같았음...
괜찮아..난 부산흔녀고 남친몬은 부산훈남이니까 당연하지......)
그래서 대놓고 얘기하니까 " 쟤내 왜 수근거려 ㅡㅡ "했음.
그랬더니 또...
" 수근수근이수근 "
....이러는것이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길가에서 혼자서 빵터져서 미친년오해를 받기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운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짜증낫던기분은 확풀리고 싱글생글 도서관을 갔었음!!
정말 센스도만점 성격도만점 모든게퍼펙트한 남자
!
이번편은 조금 짧게 올려용
추천해주면 이쁘니 멋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