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접니다
한남대J군 ㅋㅋㅋㅋ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ㅋㅋㅋ
맨날 화장실 관련 글만 올리는것 같아서 제이미지가 더러워질까봐 걱정이네요...ㅋㅋㅋㅋ
사실전 산소보다 깨끗한 남자입니다.
이번에도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가죠
때는 2009년 제가 고2일떄입니다.
저는 모범생이였기 때문에
시립도서관에 가서 친구와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죠.
미친듯이 공부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저녁시간.
친구와 저녁을 맛있게 먹고 불로장생식후땡을 하고
도서관으로 돌아가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것 아니겠씁니까???
저는 친구더러 똥싸고 간다고 먼저 올라가라고 하고
1층화장실로 들어갔죠(열람실은 2층)
시원하게 폭풍 대변을 보고난후에
뒤처리를 하려고 보니깐 휴지가 없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죠,,,,,,,
일단 친구에게 문자를 했죠,...
무음모드여서 그런가 답장이 없더군요....전화도 받지않아요......
어쩔수없이
일단 휴지통을 보니.....청소가 잘돼있어 비어있더군요.....
양말을 보니....이 뽀얀 양말살에 오물을 묻히기 미안해지고.....
저는 밖에 아무도 없는 느낌에 문을 열고나와 옆칸을 들어갔죠.,,,,
없더군요......
저는 어쩔수 없이 엄청난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결정은!!!!
60초후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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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팬티를 입었습니다.....
물론 x꼬에 팬티가 닿지 않을 만큼 적당한 선을 지켜서..........
그리고 바지를 올렸죠......
그러고는 유유히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걸음을 조절하며 2층으로 올라갔죠....
결코 선을 넘지않도록....
스텝이 조금이라도 꼬인다면
저는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게 되기때문에
조심...또조심해서 2층으로 올라왔고
무사히 2층화장실에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빈칸에 들어가보니!!!!
할렐루야!!!!!!!!
휴지가 있었고......
조심스레 바지와 언더웨어를 내려 확인을 해봤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언더웨어는 적당한 선을 유지해줬고
저는 무사히 뒷처리를 끝낼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아무일 없는듯 열람실에 들어갔더니
친구놈이 웃으면서 어떻게 나왔냐고 묻더군요..ㅡㅡ
이런 개xx저는 모든상황을 얘기해줬죠
친구놈 아주 죽을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날만 생각하면 선을 지켜준....저를지켜준 언더웨어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화장실에 들어가면 휴지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팬티도 본능을 누르며 선을 지키기 힘들테니 제가 먼저 배려해야죠
여러분도 진짜 급할때 써먹으세요
팬티야 고맙다!!!!!
사진은....제가 진짜 궁금하세요?????
여러분의 눈을위해
댓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면 올릴게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