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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해결 해줬으면 하는 문제들

그냥 생각좀 정리하다가, 글로 남겨봅니다.

정확한 데이타 가지고 한게 아니고, 판이나 뉴스 기사에서 본 것들 기초로 적는게 있어서 틀릴지도 몰라요. 그런건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1. 대학가야만 사람 취급?

 대학에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서 학비 버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뒤지게 일하고, 결국 그렇게 졸업해서 남는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대학을 가야지만, 고학벌이여야지만...인정받는 사회풍조.

 학비만 생각해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리 나라가 꼭 비싸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엄청 장학금을 줘서 학생들을 구제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엄청 비싼 학비를 때리면서 올사람만 와라. 라고 말하는 외국의 대학은 존재하니까요. 중요한건, 우리 나라에는 필요이상의 대학교가 과잉공급이라는 생각입니다. 

 

 

2. 힘든 일은, 적당한 보상

어느 나라는 부모가 벽돌장이 일때, 벽돌장이가 되고 싶다고 희망한 사람이 80%가? 였다고 합니다.

 힘든 일을 하면 그만한 보상이 당연히 주어지고, 사회적인 입장도 눈치 받지 않는...직업이라네요.

 쌔 빠지게 결국 손에 들어오는게, 저질이라면 누가 힘든일 하고 싶겠습니까?

 

 

 

3. 중,고등학생들

필요이상으로 과잉 공부로 시달리는 불쌍한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들.

그들의 행복 지수,,,아 거의 최저더군요. 꿈을 물어보면, 대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이 나라.

어린 시절에 꿈을 맘껏 꿀 수 있는 나라는 꿈인가요?

저기 스위스만 보면, 중고등학생의 공부 시간이 우리나라의 반도 안되던데,

하고싶은걸 꿈꾸는 나라는 정말 꿈인가요?

 

 

4. 대기업만 기업이냐?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안철수 선생님의 말에 적극공감이네요. 기업에서 윤리가 없어진지 오래된 우리나라, 그것이 또 익숙해진 국민들... 결국은 대기업 조낸 욕하면서도, 결국 대기업에 들어가길 희망하는 모순. 비단 기업을 떠나서, 규모가 작은 것들은 모두다 사장되어 버리는 사회. 바꿀순 없을까요?

 

 

5. 공정 소비자가격을 욕하는 더러운 물가

아이스크림 가격이, 이렇게 오를수 있는 건가요? 과자도 마찬가지고, 뭔가 사면서도 사기당하는 느낌일까요? 똑같은 아이스크림이 한 곳에서는 2000원에 팔리고, 어디서는 1000이하로 떨어지는게, 과연 이게 맞는 걸까 싶네요. 뭔가 문제가 있겠지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잘 모르는 저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6. 욕만 먹는 정치인

 정치인은 존경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치인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아니였던 가요?

 돈주고 차주고, 명예까지 주는 정치인들, 그런데 왜 욕만 먹나요?

 왜 그들하면 떠오르는게 싸움박질과 비리뿐일까요?

 나만 그런가요?

 

 

7. 개인정보 관리가 하나도 안되는 나라.

  개인정보가 너무나도 허술하게 관리되고, 거기에 따른 재제가 없는 나라.

 얼마전에 네이트에서 털리고 나서, 거기서 나오는 보상 및 대책이 아직까지 수립되지 않네요.

 외국 사이트 가입때는, 주민등록 번호가 같은게 없어서, 참 안심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입하던 내 개인정보를 내 주어야 됩니다. 물론 필요성은 있지만, 그럼 정말 그런 필요성에 근거해서 개인정보를 요구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에 대해 그렇게 큰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 풍조도 문제겠지만, 나라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심각한 규제나 관리가 없는 것은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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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생각을 정리하면서 쓴글이라 중구난방이고, 제가 공대생이라서 약간 어눌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공대 4학년 생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가 앞서,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나에게 칼날이 되돌아오기 전에는 무시하는 우리, 말로는, 인터넷으로만 떠들면서도 정작 자신도 그 흐름에 편승하는 모습도 바꿀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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