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탄 썼었는데 추천수가1이네ㅋㅋ 괜찮아요.
제글을 봐주셨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ㅠㅠㅠㅠ
봐주셨던분들께 모두 감사하면서 음슴체로 2탄 가겠습니다!
또 말씀 드리지만 음슴체 맘에 안드시면 뒤로가기←←눌러주세요
아, 그리고 주제없는 이야기가 앞에 나오니까 안읽으셔도 되요. 그런 분들은 화살표(→) 이야기 부터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말씀 드렸듯이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17세 잉녀학생임
어제 내가 우리 빌라얘기 했지않음? 사실, 엄마랑 나랑 피하던 집이 있었음. 그집에 대해서 자세한건 기억이 나지 않음. 내 기억이 맞다면 할머니랑 손자가 살고 있었을 거임. 거기 애기는 나보다 2살인가 어렸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그 집은 참 무서웠음. 엄마말씀으론 거기는 진짜 귀신 소굴이였다함(엄마가 귀신소굴이다 뭐다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때가 되면 말씀 드리겠음).
애기도 눈 주변이 항상 붉었어서 항상 오래 쳐다보기가 힘들었음. 뭔가 영화에 나오는 귀신들보면 눈 주변이 붉은 귀신들 나오지 않음? 딱 그런 얼굴 생김새였음. 그래도 난 어렸으니까 우리 빌라 4층이였나 5층사는 한 살 어린 남자애기랑 이층 애기랑 나랑 이렇게 자주 놀았음.
솔직이 놀았다기 보다는 한 살 어린 애기랑은 엄마들 끼리 친해서 그집에 나보다 한 4살인가 더 많은 오빠랑 애기랑 놀다보면 어느새 2층애가 와서 같이 놀고 그랬던 거지 내가 찾아간 적은 없음.
근데 이 아기집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음.(당시 이층은 한집은 이아기집이였고 한집은 비어있는 상태였음) 빚독촉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그냥 갑자기 사라졌음. 그래서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채로 잊혀지게됨.(사실 이 이후에도 이아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음. 시간낭비 하셔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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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던 주된 내용은 이거임!
내가 저번 톡에 우리 할머니는 정신이 많이 안좋으셨다고 하지 않았음?
그환청이랑 환영이 약간 예전에 SBS에 한참 이슈셨던 선풍기 아줌마라고 알고계심? 그 분처럼
외모에 관한..그런것 때문이셨는데, 그동네 자체가 많이 암울했다고 할까. 많이 우울하고 음침했고,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할머니도 좀 더 안좋아지셔서 우리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댁으로 집을 옮기게 됐음.
같은 경기도 이긴한데 그 집이 좀 신기했던게 도로 옆에 덩그러니 있는 집 아심? 아실거라 생각함
그래도 우린 흔히 그런집을 볼 수 있는 고속도로옆 산 중턱이 아니라
고도 낮은대에 위치해 있어서 이상하지는 않았음. 그냥 넓은 도로 옆에(고속도로 아님) 덩그러니 집이 있었음. 경기도에서..음..특산물로 배가 유명한곳? 이라고 설명하겠음. 그래도 그 동네에 포함된 집이였음. 그래서 동넷분들 만나려면 그 넓은 도로를 신호등을 이용해서 건너가야 했음.
그 집은 엄마가 어린 시절 살으셨던 집이라고 하셨음. 반지하 1층집이라서 그런지 1층이 이층같았던 그런집이였음. 집이 많이 넓었는데 또 신기하게 우리집 마당에 소파공장이 있었음. 실제로 아직 운영되고 있는 꾀 이름 있는 소파공장임! 그리고 그쪽에 집이 3채? 정도 있었는데어린애가 나밖에 없어서 굉장히 이쁨을 받았었음. 솔직이 그 나머치 두채에 살고계신 어른분들은 아직까지 한 번 도 못만나봤음.
그리고 마당에 할아버지 이름으로된 산이 있는데 내 방에 또 창문이 있음(ㅜㅜ) 그 창문을 보면 그 산이 정면으로 보임. 산 중턱(낮은 산이라서 중턱이 딱 내 눈높이임ㅠㅠ)에는 무덤이 4개였나 5개가 있음.
내 방에서 보이지 않는 산 왼쪽 측면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밭을 일궈 놓으셨었음.
우리집은 정문이 있고 뒷문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뒷문이 더 큰 그런 집이였음. 뒷문으로 나와서 우리집 대문을 열면 마당에 우물처럼 깊에 파서 보일러를 넣어논 곳이 있는데 소파공장은 일요일인가 토요일인가 주말에 한 번씩은 운영을 하지 않았음. 그리고 엄마도 맞벌이 하시고 그 동네가 농사짓는.. 그런 곳이여서 할머니 할아버지 다 밭으로 일 하시러가면 나는 우리집에 혼자 있는거임.
주변에 집도 없고 해서 도둑들 일도 없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밭도 1분 걸어가면 있을 장소였기 때문에 나를 굳이 걱정하시지 않으셨음.(이거에 대한 일도 나중에)
어는 날 밤에 잡을 자는데 꿈을 꿨음.(이전에 친할머니는 조금 사시다가 결국 요양원으로 가게 되셨음)
그 꿈은 처음 꾼 악몽이고 그 후로도 그런 꿈을 꾼 적이 없어서 아직도 기억이남. 꿈에서 우리집에 불이 났었음. 본래 꿈에서 집에 불이나면 돈들어 오는 꿈이다 하지 않음? 난 어릴 때 할머니랑 엄마랑 들어온 이야기가 많아서 우리집에 돈이 들어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래도 꿈 속이니까 나는 꿈에 속고 있는 상태였음(그러니까 불나서 안절부절못했다는 거임)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불났다고 소리지르고 밖에 나와서 계속 뛰어다녔음. 내가 무심코 산 쪽을 바라 봤는데 산 오른쪽측면에 원래 그 자리에 없던 슈퍼가 있지 않겠음? 그런데 산이 우리집 마당에 이어져 있다 보니까 산과 집 거리가 되게 가까움 그래서인지 슈퍼에 우리집 불이 옮겨 붙은거임. 그래서내가
그안에 사람이 있는것처럼(꿈이니까) 빨리 나오세요! 불났어요!! 빨리 나오세요! 계속 소리를 질렀음.
근데 갑자기 소복입는 여자가 머리는 산발을 해가지고 나오더니(원래는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아들이 있다는걸 꿈속에선 알고 있었음) 너때문이야!!!!! 이러면서 갑자기 손톱을 세우고 날 쫓아오는거임? 근데 시체 묻으면 가장 약한 부분부터 썪어서 대부분 시체가 한참 후에 열어보면 눈이 없음.
근데 쫓아가면서 뒤를 보니까 그 여자 눈이 없는거임ㅠㅠㅠ 그니까 눈이 뻥 뚫려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그여자는 너때문이야!!!!!(아마 아들이 죽었나봄) 이러면서 계속 쫓아오고나는 울면서 엄마엄마 이러면서 도망갔음. 근데 가장 이해가 안돼는건 꿈에서 내가 그렇게 쫓기고 있을 무렵
가족중에 아무도 나한테 신경을 안써줬다는거임ㅠㅠ 아직도 그것만 생각하면 내가 너무 억울함
원래 내가 집을 나와서 한참 가면 도로가 나와야 돼는데 그 도로도 안나오고 진짜 계속 쫓아와서 나는 계속 달렸음. 그러다가 엄마가 꿈에서 날보더니 사색이되서 공항아!!!!이러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 순간 잠에서 깼음. 그때가 7살 이였는데 나는 꿈을 꾸면서 울고있었고 엄마는 내 몸을 주무르고 있었음.
물어보니까 아침이 되서 애가 유치원에 가야 되는데 깨워도깨워도 안일어나서 보니까 애가 울고있더라는 거임. 그래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일어나길래 때리다가 그것도 안되서 몸을 주물러 주고 있던거라셨음.
그래서 그날 어떻게 됐냐면ㅋㅋㅋ 아침을 먹고 유치원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가고 오늘은 쉬었음 하는 그런 반전은 없었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후로 뭔가 아직까지도 내가 모르는 여러가지 일이 가족한테 일어나고 해서 엄마는 점집을 다니셨음ㅠㅠ그래서 내가 제일 아끼는 내복이랑ㅋㅋㅋㅋㅋ이불ㅋㅋㅋ을 무당아줌마가 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가져가지말라고 잡고 안놔줬는데 그래도 결국엔 태워버리셨음ㅠㅠ 그 이불 나 갓난애기때부터 덮었던거라 엄청 애꼈는데 내복도 막 일주일동안 옷 내복안갈아입고 그것만 입고그랬는데ㅠㅠㅋㅋ
오늘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아직 많~~이 남아있음![]()
아직 시리즈 안끝났는데 추천 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심 안돼요?
댓글이라도ㅠㅠㅠ 나도 독자 이런거 뵙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