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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슬픈 비애 3가지★★

초코우유♥ |2011.08.16 22:04
조회 85 |추천 1

안녕 하세요,저는 조금 있으면 수시 원서or수능을 보는

19살 여자 고딩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동안에 대한 환상을 깨고 싶고

동안의 비애를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됬어요 ㅋ

그럼 저도 이제부턴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쓸게요.

 

 

 

1. 사복을 입었을 때

 

-나님이 엄마 심부름으로 마트에 가는 길이였음

근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나님한테 오면서 반말로 직찍 까면서

"야 1000원 좀"이라고 함,당황한 나님은 지갑에 있는 게 받은 엄마 카드밖에 없고 첨 보는 사람에게 예의 없게 반말 직찍 깐 게 화가 나서"아 나 너네보다 나이 많은데?" 하면서 가던 길 마저 감

그러더니 아이라인 떡칠한 애가 "거짓말 치지 말고 빨리"라고 함

그래서 나님 지갑에 있는 민증의 앞 글자 93만 보여줌(뒷자리는 과감하게 손으로 가림)

그러더니 여중딩들은 날 째려보면서 신호등 쪽으로 감

참으로 심부름 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던 날임 ㅠㅠㅠ

 

2. 스마트 폰으로 문자할 때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님

나님이 버스에서 즐겁게 문자하고 있었음

근데 뒤 쪽에서 왠 어떤 아주머니들이 혀를 끌끌 차며 나님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요즘 부모들이 문제야 중학생한테 스마트 폰을 사 주고 말야 그걸 또 자식들은 좋다고 받지 ㅉㅉ고등학생들한테 사 줘도 모를까"

라고 하심...ㅠㅠㅠㅠ순간 나님의 심장은 쪼그라 듬 괜히 받는 게 아니였는데..ㅠㅠ

(근데 저 고3이예요 아주머님들 ㅠㅠㅠㅠ)

 

3. 영화 보러 갈 때

 

-언제 나님이랑 나님의 친 언니님이랑 시험 끝나고 같이 영화보러 C**에 갔었음

근데 그 영화가 15세 관람가였음

어쨌든 영화가 끝나고 계단에서 내려가고 언니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직원 분이 째려 보시면서 "애야 너가 왜 여기있니 15세 관람가라고 예매표에 써져 있잖아"

그래서 순간 당황한 나님은 소심하게"아 저 고3인데요"라고 했는데

마침 언니님이 와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음

 

 

 

 

 

이것 말고도 더 많은데요 별로 공감 될 것도 없을 것 같아서요 이 만큼으로 쓸게요

(쓴 세가지도 별로 공감이 안 가시겠지만..)

아...그럼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까요?

에잇,

추천 해 주시는 분들은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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