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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똥쌌다 ㅋㅋ

어따 똥싸!!! |2008.07.31 13:48
조회 416 |추천 0

며칠째 무더위에 열대야까지..

아주 덥다 더워..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며칠 전부터 속도 안좋고 피곤해 죽겠다..

그렇게 짜증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는 내가 바지에 똥쌌다 ㅜㅜ

"이런젠장!"

오늘도 여지 없이 출근 하자마자 화장실을 들락 날락한지 다섯번째...

그러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점심먹고, 양치질하고 쥬수 한잔 마시고 자리에 앉았다..

근데 배에서 또 신호가 와서 화장실 가서 똥싸고 자리에 앉았는데  방귀가 뀌고 싶었다..

사무실이 주택을 개조해 만든거라 방에는 나 혼자만 있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방심하고 방귀를 시원스럽게 꼈다..

순간.."아 쓰~~~블"

느낌이 좋질않았다..

언능 휴지를 끌어 앉고 화장실로 냅다 뛰었다..

변기에 앉아 바지를 내리는 순간...

팬티엔 건더기(조금 ㅜㅜ)

바지엔 (오늘따라 아이보리색 야랍은 카고바지를 입고 왔는데..)국물이 ㅜㅜ

"아~~~젠장 어떡하지?"

머릿 속에서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일단 이 사태를 수습을 해야 하기에 바지랑 팬티를 벗고 휴지로 닦아 보았다..

대층 닦였지만 냄 새랑 국물은  처리가 안되었다..

"에잇...빨아야 겠다"

마음을 먹고 세면대에서 팬티랑 바지를 빨아 냄새랑 국물까지 처리를 해서 속이 후련 했다..

그리고 젖은 팬티랑 바지를  화장실에서 30분동안 털어서 말리고는

후다닥 입고 자리로 돌아왔다.ㅋㅋ

그러나 눅눅한 바지 땜에 자리에 앉질 못하구 선풍기 앞에 서서 바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심적으로 이제는 안정이 되니 겁나 웃기 시작했다..

"나이 서른 하나!"

"5개월된 딸까지 있는 놈이 바지에 똥쌌다!"

겁나 웃겼다...그래서 지금은 옷도 대충 말라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속 않좋을땐 방귀 참읍시다^^

난 또 배에서 신호가 오네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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