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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은 남일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판? 톡톡? ㅋㅋ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을써보네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가슴은답답하고 미칠거같아요

 

제얘기는 아니구요 제 친구얘깁니닼ㅋㅋㅋㅋㅋㅋ한번만 들어주세요  용기내서 쓰는겁니다

 

제가 자세히는 몰랐는데 얘가 남자관계가 생각보다 복잡햇던 모양입니다

다른얘기 다 건너뛰곸ㅋㅋ 얘가 중3때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때처음만낫고 그 뒤에 서로다른고등학교를 진학햇습니다 

근데 성적이 바닥인지 적응이안되는지 다시유학을 간다고햇습니다.

아끼던 친구냔인데 그냥보내기 너무 섭섭해서

뭘해줄까 하다가 고민끝에 시계하나랑 직접만든 편지를 주기로했습니다. 떠나기전날새벽까지 열심히 편지썻습니다 이런거에 감동잘먹는거 내가아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다른친한친구 한명이랑 노래방에서 걜기다리면서 놀고있엇습니다

근데 애가 자꾸 심각한일이 잇다고 늦는다고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뭐야 엄마랑또싸웟냐 저는 이런소리나 하고 자빠져있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다솔직히 화가좀나려던차에 애가 노래방에 들어왓습니다. 딱봐도 표정이말이아니었습니다.

 

..........

처음엔 담담하게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야 나 어떡하지"

"왜 말해바 뭔데"

잠시후 나온말이 정말충격이엇습니다.

중학교때 일진?그런건아니고 걍노는애들잇잔습니까?그중에 한명이 내친구랑 복잡하게엮인애가 잇는데 안좋게 끗낫어요... 근데 걔가 갑자기 술을 마시자고 햇답니다.

남친도 있는데 혹해서 나간 친구도 잘못이지만

그새벽에 애가 거절못할거 알면서 불러낸그놈도 뻔히보입니다.

술을마시다가 게임을하자고햇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상황진짜웃기네요 남일같아서

그때거절을 하고 친구가 나오려고했는데 

거기잇던애들이...한두명이아니엇나봅니닼ㅋㅋ온갖쌍욕을해대면서 애를 붙잡앗고

의도적으로 술을 퍼맥엿습니다 ㅋ 게임으로 ㅋㅋ당연히 꽐라가된친구는 가려고 일어설때 쓰러지면서 필름이 끊겻답니다.

 

여기서부터 애가 몸서리를치면서 얘기를 멈췃습니다

"잘기억은안나는데.."

걔말에 의하면 기억속에 어떤 길위에서 지가 오바이트를 하고잇고 남자애들이 등뚜들겨주고잇엇답니다

그리고 길위에서 눈을떳는데..새벽이엇는데

뭔가 느낌이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 그..맨날하던 팬티라이너..가없엇답니다

등뒤에는 혹이 많이 낫고 ..그리고 그쪽이 심하게 아팟답니다

 

ㅅㅂ 저는이때부터 눈이 뒤집어지기시작햇습니다. 그남자놈들도 내가알던애들이라 서요

그리고 기억속에 얘랑안좋게 끗낫던 남자애가 지 그걸ㅋ

자기입속에 넣은게 생생하게 잇엇더랍니다 하 

그게생각나서 그남자애한테 전화를하니까 절대아니라고 왜 그런짓을하냐고 그랫데요

본인이 기억을하는데 몸이기억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이친구의 남친입니다

애가 다음날 딱생각난게 지남친이라 기억나는데로 다 말해줫답니다

근데 남친이갑자기(아..그짓한놈이랑 얘랑친구라네요) 더러운년 이러면서

수건니뭐니 걘원래양아치라 니년이더럽다니 쌍욕을 퍼붓고 지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야 너라면 이런년이랑 사귀겟냐? 아니지?그치?"

소문을내더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을하면서 친구냔이펑펑웁니다

 

지몸이걱정되는것도아니고 화나서도아니고 무서워서도아니고

남친이랑깨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땐정말 한심하다고 니잘못한것도잇고 정말 어떻게 그딴새끼를 생각해 이러면서 폰뺏어서 번호바로 지워버렷습니다. 제손으로

 

솔직히 처음에는 친구가참 한심해보엿습니다. 그런일이 얘한테일어날거라곤 상상도안햇고

술? 이제까지 얼마나어떤짓을해왓는지 눈이 선햇어옄 사실 집단성폭행? 믿기지도 않앗습니다

근데 시간이좀지나고 보니까 용서가안되는겁니다 그 새 끼 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내가해줄수잇는게 없엇습니다.

걔들 그래도 주먹쓰는남자애들이엇고 찾아가서 따지고싶엇는데 한심하게도 무서웟습니다.

이런생각이들엇다는게 참...나도 멍청하게 겁쟁이엿습니닼ㅋㅋㅋ

해줄수잇는게 준비해온선물이랑 무서워서 떨고잇을냔 토닥거리는거밖에 없엇어요 

 그래도 잇는지식 없는지식 다 동원해서 증거가 없으니 신고가 먹힐리없다고 판단하고

급하게 임신테스트? 부터 해보라고 햇습니다.

이년도 무슨팔잔지 다음날비행기로 유학을 가서... 거기서 해야햇습니다.

우린 애 기분이라도 띄워줄양으로 별쌩쑈를 하면서 노래도불러주고햇는데...

아정말화나네요

지금연락이안되는데 만약에...정말 혹시 임신...햇으면

그땐 제가 가만잇지 않을겁니다. ㅋ.... 

 

제 친구도 잘못한게 잇죠분명 그치만...그치만이건 범죄잖아요

그남친이란놈도 상식적으로 또라이아닙니까? 아닌가요? 저만 열폭하는거에요?

일주일이 지낫는데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화가나서 글이 이상하네요

암튼 보시느라 수고하셧구요 하...혹시라도 이런일 보고듣고한분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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