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몇몇의 리플중에 그 자취방에 찾아가 속옷을 가지고 의뢰하라고했는데요.
형사분께서 하시는말씀이 그렇게 한들 지금은 소용이 없다고하시네요. 그리고 그 후에 제 남편이라는
인간은 그 자취방에서 나와 대전에 있는 여관에서 달방을 얻어 산다고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상간녀 부모는 모르는 듯합니다. 끝까지 감출 생각인거 같은데 이제 민사소송 남았으니 알게되는건 시간문제겠죠..
지금 저와같은 처지이신분들에게 한말씀드리겠습니다.
간통을 알게되었다면 꼭 삽입의 증거가 있어야한답니다. 꼭이요..정액이 묻은 휴지도 필요없답니다.(제
아는 분이 지금 그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증거 불충분으로 조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간통고소는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저처럼 미적미적하다 시간이 흐른후에 하게되면 두 사람이 이미 말을 맞추어놓은상태이기때문에 그러기전에 빠른 고소가 중요하다고하네요. 근데 솔직히 빨리 한다고 한들 구속수사도 아니고 불구속 수산데 전화통화해서 말맞추면 끝아닌가요..에혀...
여튼 이같은 처지에 계신분들 다들 힘내시길바라며.. 이나라 법이 이런걸 어찌하겠습니까..
비록 그것들은 죗값을 받지않겠지만 나중에 반드시 그 벌은 살면서 무엇으로든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으니까요..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믿어볼 따름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애아빠랑 상간녀는 봐라.
애아빠 너 자꾸 애 빌미로 거짓말하지마라. 너 솔직히 지금 몇달째 우리 아이 기저귀값도 신경안쓰고 잠수타서 잘살고있잖니? 그러니까 자꾸 구차하게 애 앞세워서 불쌍한척하지마라. 그리고 상간녀 너는 니가 그런식으로 해서 앞으로 유치원교사 잘할꺼같니? 똑바로 살아라 불쌍한 쓰레기들아.. 지금 니들은 자축하고있겠지만 앞으로 후폭풍이 무섭지도않드냐? 니가 어디 유치원교사가 되는지 내 꼭 지켜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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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월에 제 남편이 아기 돌반지까지 팔아가며 바람을폈다고 글을쓴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쓴 이후로 이혼소송과 간통고소를 하였습니다.
간통고소는 제가 지금 살고있는곳에서 하였으나 남편과 상간녀가 다른 지방에 살고있었으므로 그 상간녀
가 자취하고 있는 충청도쪽의 경찰서로 넘겨졌으며 제게는 남편과 그 상간녀가 불륜 사실을 인정한 각서
가있었고 상간녀가 또박또박 언제 어느지역의 여관으로 갔었다와 잘못했다 이렇게 될줄몰랐다는등의 통
화 녹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경찰서에서 관계는 하지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한차례의 대질
심문이있었습니다.대질심문때 제가 통화녹음한것을 형사님께 들려드렸고 그 통화녹음을 들으신 형사님께
서는 그통화내용을 이야기하시며 왜 그렇게 얘기했냐고 묻자 그 상간녀는 내 남편이 그렇게 말해달라고했
다며 말도 안되는 소릴해댔습니다. 그러면서 그 상간녀는 저에게 말도 안되는 협박 감금 구타를 당했다며
거짓말을하며 저를 역으로 고소하겠다고 하였고 이 여자가~ 당신이~ 이러면서 저에게 눈 똑바로 뜨고 대
들더군요.. 마치 저에게 한대 얻어 맞을려는듯이... 형사님이 어이없어하시며 그럼 관계를 하건 안하건간
에 크리스마스때나 1월1일에 만난거에대해선 미안한감이 전혀없느냐는 말에 "이 여자는 이웃집남자랑 밥
도 안먹나요?"이러더군요. 그래서 형사님이 크리스마스나 새해에는 가족과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유부남과 그런날에 만날일이 뭐가있느냐는 말에 "저도 가족있거든요?" 이러더군요..그러면서 자기가 만약
간통죄가 성립이된다면 저와 제 남편을 상대로 부부사기로 고소를 할꺼라나 뭐라나 말도 안되는 헛소릴하
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긴 사범계열에 있기때문에 피해를 보게되면 자기 미래가 잘못될수도있다고 그렇게
이야길해댔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인간같지않아 화도 안나더군요..그냥 기가찰 노릇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대질심문에서는 저에게 피임기구 얘기를 한것이 생각나 통화할때 남편에게 너 피임기구
는 사용했었냐라고 묻자 있을땐 사용했고 없을땐 배에 사정했다라고 말을하더라고 형사님께 다 이야기했
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하는말이 그런말은 한적이있지만 그땐 와이프가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기에 화
가 풀어질때까지 원하는 대답을 해준거라며 또 거짓말을 해댔습니다. 그러면서 그 상간녀와 입을 맞춰 지
가 상간녀에게 관계했다고 말을해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했고 그 상간녀는 들어준것뿐이없다라며.. 둘은 절
대 그런일을 하지않았다고 제 앞에서 눈하나 꿈쩍않고 거짓말을하더군요. 그리고 조사중에 제가 알게 된
사실은 제 남편이 그 상간녀의 자취집에 살고있더랍니다. 상간녀는 지금 방학이므로 지 본집에 들어가있
기때문에 남편이 방학동안 그집에 있다고하더군요..형사님이 거기에 대해서도 묻자 제 남편이 통사정을
하기에 너무 불쌍해서 그러라고 했답니다.참내..지 집놔두고 거서 뭐하는짓인지..
그렇게 대질심문이 끝나고 형사님께서 녹취록을 떠서 우편으로 보내달라고하시길래 알았다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형사님께서 전화를 하시며 녹취록뜨지말라고 괜히 비싼 녹취록 떠서 보내봤자 그 사
람들 또 그렇게 똑같은 말할게 뻔한데 돈 낭비라며 보내지말라더라군요..
그후로 검찰에 넘겨졌고 검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다시 조사를 하라고 한모양입니다. 이번엔 카드내역서
로 다시 조사를 한모양입니다.
세상에 어떤 바람핀사람이 여관비를 자기 카드로 결제하겠습니까? 그 상간녀도 마찬가지로 그 상간녀 말
에 따르면 자기는 부모님이 매우 엄해서 그냥 남자친구 만나는것도 싫어하신다는데 그런 부모밑에서 카드
를 긁었겠습니까? 결론은 증거가 없다는것이었습니다. 당연하죠..제 남편은 모텔방에 갈때 현금서비스를
받았다고 말했었고 현금 서비스 받은 부분도 있습니다..왜 그런건 조사를 안할까요..(커피숍 영화 밥먹을
때 쓴돈은 모두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뭐 해도 또 거짓말하겠지만요..
조금전에 경찰서에서 문자와 전화가왔습니다. 검찰청에서 불기소되었다고 연락이왔더군요. 삽입했다는
증거가 하나도없으므로 불기소처리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나라법이 참 우습네요. 간통법이 요새 폐지되느냐 마느냐 말들이 많던데 솔직히 이런식의 법이라면 없
는게 나을꺼같단 생각도 듭니다.
무슨수로 삽입하고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오란말입니까? 경찰이랑 모텔방을 덥친다한들 삽입을 안했
다면 그만이라는데 무슨수로 그 증거를 만들어올까요..
한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법은 그런쓰레기들도 인권이라고 말해주
고있는듯하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전 조사에서 형사님에게 제 아이 얘길 하며 지가 어떻게 애가있는데 그런짓을하겠
습니까..그러더랍니다.
그럼 애있는 애아빠가 애기 돌반지까지 팔아가면서 애 굶고있는것도 뻔히알면서 저녁늦게 들어온건 뭐랍
니까? 차라리 말을 하질말지..정말 입을 꼬매버리고싶네요..
이젠 이혼소송과 상간녀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이 남았네요. 아직도 이 애아빠라는 작자는 이혼소장을 받
지않고있는 상황이라 언제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간통을 떠나서 얼른 그 쓰레기랑 인연을 끊어버리고싶네요.. 하루빨리 이혼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이
상은 그 쓰레기들이랑 엮이고 싶지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그나마 속은 좀 후련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