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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야산에서 버림받고 살아돌아온 우리ㅋ

차공포증.. |2011.08.26 00:43
조회 946 |추천 13

 

 

안녕하삼안녕 부산사는 슴셋 애ㄱ..ㅣ..이고싶은 그냥 후덕녀임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8월 24일 밤 11시 30분을 향하고 있었음 갑자기 친구느님한테

 

연락옴 무턱대고 나오라고 강요함..

 

힘없는 나님은 알겟다고 대충 챙겨입고 나감

 

동생느님 한명과 친구느님 나 이렇게 간단하게 동네막걸리집가서

 

막걸리 한통시키고 쳐묵쳐묵 하고있었음

 

갑자기 친구느님남친시끼 께서 친구느님 한테 연락이옴 그러다가

 

친구느님남친시끼놈은 자기 친구들부를테니까 3 : 3으로 미팅하자고함.

 

 

ㅈㄴ 쳐먹쳐먹 하던 파전따위 막걸리따위 버린지오래임

 

친구느님 동생느님 가방뒤져서 화장품 다빌려서 쳐발쳐발 했음..

 

그리고 10분뒤 친구남친시끼께서 도착하심

 

뭐할까? 술머글까? 이러다가 이미 약간 취한 우리는 걍 친구남친시끼놈 차타고

 

황령산으로 드라이브 가기로 결정이남

 

but 동생느님은 친구남친시끼놈들이 별로 였나봄 안간다고 땡깡 부림..

 

거친남자 친구남친시끼놈은 협박을통해 억지로 태워서

 

6명이서 차타고 황령산으로 향함....

 

 

 

도착했음

 

근데 친구남친시끼놈 차 바퀴가 오버휀더라인으로 종이 찢어지듯이 쭈욱

 

찢어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덩치가 보통덩치가아님... 슈렉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분위기 거지같이 변했음..

 

원래 오기싫다던 동생느님께선 걸어서 내려간다고함 나님께선 잠시 기다리라고욕했음

 

그리고 친구느님한테 어쩌지? 이라면서 막그러는데 솔찍히 동생느님 혼자 보낼수

 

없잔슴? 그래서 나도 내려갈래 이러고 보는데 동생느님은

 

어둠속으로 사라지셨음..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음............................

 

친구님께 나도 내려가야겠다 이러고 동생느님한테 저나함(저나도 잘안터짐 ㅠㅠ)

 

기다리라고 같이내려가자고 내려가고있다고 ㅈㄴ 걸어내려감

 

동생느님께서 보임 족발당수 한대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야산이라 무섭기에 참았음..

 

내려가는중에 친구느님도 같이 내려가기로함

 

나님은 친구느님께 넌 왜내려옴? 남친시끼차 타고 같이내려오셈 착한척좀 쩔었음

 

근까 친구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친구남친시끼께서 어째 우리만 내려보내냐고

 

친구 아니냐고 같이 내려가라고 했다함..............써글놈...

 

그래서 3명이서 나란히 내려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는중 아 진짜무섭다 곰나올꺼 같담서 곰나오면 곰인척하고 같이싸우자는둥..

 

죽은척 하자는둥 소소한 예기를 하며 한5분? 정도 내려갔음

 

갑자기 뒤에서 라이트가 비춰지길래 뒤로 돌아 봤더니 친구남친시끼놈 차께서

 

^^빛의 속도로 내려가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괜찮타고 인사나할려고 손흔들려고 ......그랬는데.....슬픔빛의속도로 쌩~하고 지나가심

 

그래도 긍정적인 나님은 속으로 아 바퀴 찢어져서 친구들 먼저 데려다 주고 우리 태워주겠지

 

이런 작은 바램을 가지고 있었음..............ㅎㅎㅎ 하지만 결론은 바램으로 끝났음

 

 

 

 

 

쉽게 포기하고 걸었음 계속걸었음...

 

간간히 있는 가로등 덕분에 그나마 좀 덜 무서웠지만.....

 

양쪽에 있는 나무들이 막 손흔들고 있는거같고 막 귀신나올꺼같고 싸이코 같고 막 우리 가지로

 

잡아 갈꺼같엤음........................갠히 안무서운척 하고 심심한데 사진이나 찍자며

 

ㅎㅎㅎㅎㅎㅎㅎㅎ서로 사진찍어 주면서 걸엇음

 

거기가 또 드라이브 코스로 좀 유명함;

 

차들이 왓다거림 솔찍히 한번쯤은 말이라도 걸어줄주 아랐음....그런거없음...

 

우린그냥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산내려가는 미X년으로 ㅋㅋㅋㅋㅋㅋㅋ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런 바램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로 밟고 버렸음

 

 

 

그렇게 원래 있던곳에서 50분가량을 걸었음 ㅋ 드디어 지상이보임

 

행복의 만찬을 하기로하며 햄버거집가서 햄버거 먹고 택시타고 집감.....ㅋㅋㅋ

 

그리고 내려오면서 친구느님이 남친시끼한테 살짝열받아서 비꼬아 문자했는데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없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느님 쏠로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기서부터 사진임

 밝다고??????장난????새벽 2시에 손잡고 같이 등산한번 해보실래여?ㅎㅎ

ㅈㄴ 아직도 다리가 걸을때마다 땡기고 후덜후덜거림 힘이 안드러감..ㅠ.ㅠ

진짜 진지함 궁서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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