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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던 나 4탄- 냥이2편

BEAR |2011.08.27 14:23
조회 1,296 |추천 7

우왕우왕- 사정이 생겨서 아는 사람 거로 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그렇게 많은 건 처음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 꺄륵-

 

기전중 다니냐고 물으신 분-

 

기전중을 1학년때까지 다녔었어요-

 

사정이 생겨서 수도권으로 이사했답니다- 꺄륵-

 

전학갔을 때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나- 나 전주 살다 옴

 

반 아이1- 사투리 해봐

 

응???

 

반 아이2- 그럼 너 세끼 전부 비빔밥 먹었겠네?????

저, 저기요?????? 전주라도 무조건 세 끼 다 비빔밥 먹은 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냥이 2편!!!!!!!! 이땐 진짜 거짓말 안하고

 

냥이에게 뇌물을 바쳐서 알아낸 것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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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언급했듯 냥이가 저승사자를 봤습니다!!(두둥-)

 

이날은 절대 잊을 수가 없죠... 암......

 

그러니까 그때는 바로 우리가 철없는 중생일 때였음.

 

냥이네 방에 들어가보면 푹신푹신한 침느님♡이 계심. 늘 내가 그 위에 올라가서 뒹굴고 놈ㅋ

 

아무튼 냥이가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 때임.

 

갑자기 뭔가 묵직- 한게 위에 누르고 있더라고 함.

 

순간 '아... 걔(냥이네 집 사는 우리 또래 영가) 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함.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함.

 

"얘 맞지???"

 

"맞는 것 같은데?"

 

냥이 방 창문 밖에서 그렇게 2명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 함. 평생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였

 

음.

 

순간 냥이는 자신의 집이 아파트 5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서 창문을 봤다고 함. (눈이 감기지 않았으

 

니까)

 

검은색 소복을 입고, 핏기 없이 새하얀 얼굴, 양 손에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아직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지 못하는 무기) 무기를 든  2명이 떡- 하니 공중에 둥둥- 떠 있었다고 함.

 

그 두명은 계속 이야기를 했음. 그것도 냥이에게 다가가서....

 

"얘 옆방에도 데려가?"

 

"그래야지"

 

냥이네 바로 옆방은 누구방??????

 

냥이네 오빠방-!!!!!!!!!!!!!!

 

냥이는 이 사람들이 자신과 자신의 오빠를 데려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함.

 

하지만 몸은 움직일 수 없음.

 

(가위 눌렸을 때 풀리는 방법이 소용없었다고 다음날 우리가 냥이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우리에게 엄청- 갈

 

궜음.)

 

그리고 그 두명이 자신에게 거의 가까이 다가온 그 순간.... 냥이는 초인적 힘(?) 을 발휘해서..

 

"이 새X!!!!!!!!!!!!! 안가!!!!!!!!!!!!!!!!!!???????????????????"

 

 

라고 외쳤다고......;;;; 그 서슬에 두 명은 사라졌다고 함.

 

날이 밝고 노는 토요일. 일명 놀토날!!!!

 

냥이는 들이닥친 우리에게 갈굼을 하고(그때까진 왜 갈굼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음) 

 

대뜸 내게 명령을 내렸음.

 

냥이- 야. 곰 (진짜 애들에게 곰이라고 불림.). 인터넷 검색 좀 해봐

 

나- (삐짐)내가 왜

 

냥이- 하라면 해

 

그래ㅠㅠㅠ 냥이 너가 제일 무서워ㅠㅠㅠㅠㅠ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컴을 켰음.

 

냥이- 거기다가 저승사자 쳐봐.

 

나- 저승사자???

 

내용이 주르르륵- 나왔음. 한참 글을 읽던 냥이는 한숨을 내쉬었음.

 

냥이- 나 하마터면 강 건널 뻔 했어

 

"왜?????"

 

냥이- 어제.... (설명중)

 

이 말을 들은 우리는 폭풍소름이 쫙-;;;; 하지만 말은 달랐음.

 

쿨녀- 아쉽네

 

사막여우- 너란녀자. 저승사자를 이기는 녀자....

 

나- 안 무섭디???ㅠㅠ

 

그때 냥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음... 그 시크함과 안도감 비슷한게 섞인 표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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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는 빠진 부분이 몇개 있음(무기 묘사 같은 거)

 

왜냐!!!! 내가 너무 무서움ㅠㅠ!!!!!!!!!!!!!!!!!!!!

 

지금이 훤한 대낮인데도 무서움!!!!!!!!!!!!!!!!!!!!!!!!

 

나란 여자는 대낮에도 가위눌리는 여자임ㅠㅠ!!!!!

 

어쨌든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3탄의 영광을 냥이에게 돌립니다-♪

 

냥이 이사했는데......... 다른 지방임(먼산/담배)

 

다음 이야기는 제가 가위 눌렸던 것 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것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직까지 미스테리.......

 

그럼 여러분- 5탄에서 봐용-!!!!(꾸벅)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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