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만 이런것에 집착한다고 또.라.이 라고해서
정말 저만 그런가 해서 조언좀 구하려고 톡써요
음씀체 써보고 싶었는데
..
남자친구와 사귄지 한8개월 가량 됬음
남자친구와 나이 차이는 10살 정도.
남자친구는 29살이고 나님의 나이는 20살인데 촘살임ㅋ
처음 사귈때는 남친님이 진짜 잘해줌
단란주점 룸싸롱 이런곳 다닌다는 생각 꿈에도 못함 ㅠㅠ
(이때로 돌아가고 싶음 ㅠㅠㅠㅠ)
근데 한4개월 후부터
남친님이 자꾸 단란주점 가기 시작함 ..
나님은 나이가 많이 어려서인지 그런곳은 여자 못만나는 사람들이나 가는줄알았음
근데 남친님 친구들도 많이가고
원래 단란주점 잘 다녔다해서 이해해줌 ..
근데 언제부턴가 남친님이 자꾸 다른여자들한테 관심갖기 시작함 ..
오빠 친구들 놀러오면 친구들 핸폰 뺏어서 카톡친구들 보면서
여자들 사진만보고 누구냐고 몇살이냐고 내가 옆에있는데 침질질 흘리면서
사진봄 .. 친구들핸폰만이 아님 ㅡㅡ
우리오빠 작은 호프집 운영하고 잇는데 알바생오빠 폰까지 빌려서
카톡친추된 여자님들 사진봄 누구냐고 이쁘다고 침흘림 ..
그리고 오빠 핸폰에는 이성찾기. 이상형월드컵 뭐 이런어플들이 10개임..
이거 보면서 여자들 겁나예쁘다고 가슴큰 여자들 사진보면서
내가 보는데 채팅함 ..
그리고 나보고 절때 예쁘단 소리 먼저안함 .
내가 예쁘냐고 계속 물어봐야 예쁘다고함...
길거리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서 예쁘다고 잘하면서
나한테는 절때 먼저 말안해줌.
위에말했듯이 처음사귈때는 진짜 공주대접 해줬음..
근데 요새는 가슴수술 하라고하고 코수술하라고함
심지어 나한테 너는 정말 성적매력이 없는아이라고 했음 ㅠㅠ
나님의 얼굴은 솔직히 그냥 흔녀고 몸매는 좀 마른몸매임 41kg.ㅠㅠ
그리고 원래 나님은 자신감 넘치고 (거만 건방짐 이런거랑 거리가 멀어욧ㅠㅠ)
잘 웃고 성격활발하고 내가못생겼다해도 나로 만족하는 남자를 만나면된다고생각했음.
근데 요새 오빠가 자꾸 이러니까
자신감 상실. 성격소심해짐 ..ㅠㅠㅠㅠ
진짜 오빠가 자꾸 단란주점 가는거 이해하라고 하고
싸울때는 단란주점 여자 데리고가서 모텔에서 자고와야되는데 못해서 아쉽다고하고
날 만나서 되는일없다고 하고 쌍욕을..겁나함
그래서 속상한거 다 말하면 나한테 남친님은 내가 또라이라고 욕함.
그냥 나만 이렇게 핸폰어플이나 단란주점에 과민한거라고 ㅠㅠ
정말 제가 너무과민반응 하는건가요 ㅠㅠ
어떻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ㅠㅠ
다 이해하고 있엇는데 더이상은 이해하기가 힘들고
솔직히 버거워요 ..ㅠㅠ
여러분들도 이런거 다이해하시는건가 해서요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ps. 오빠 미안해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오빠가 만족할수 있는 여자라서 ㅠㅠ
그래도 오빠 제일 사랑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