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맨날 하다가..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밑에 댓글중에 dd님의 댓글에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약간...답좀할께요
욕들어도 싼데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상하는건
사실이네요.. 제가 잘못한것인데요
결국 님도 자기인생 잘살아보자고 사는거잖아요
아이는 나중에 생길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그아이와 같은아이가
아니지만.. 죄책감있지만........
몸 함부로 굴렸다고 생각하시겠죠.....맞아요 생각짧아서요
남자말 잘못믿어서 결혼한단소리에 함부로 줬던제가 병신맞지요
그래도 그렇게 글써주시니 너무 속이 상하네요 사람속좀
생각해주세요.. 그쪽이 이상황이라면 애 키울수 있나요??
19살이에요...저도 부모님한테 보호받을나입니다....
만약에요 애를낳았습니다....
애가 커서 엄마원망한다면요?? 아빠 없다는건 어떻게
할껀가요 ... 저도 많은 생각했습니다..^^ 한번만 좀더깊게
생각해주세요........제가 잘났다고 글쓴게아니라
이런사람이 없길바래서 쓴겁니다.. 의도도 파악해주시구요
요즘엔 행복한가정에서 태어나도 애는 키우는게 보통아니라고
하시는데.. 사회생활경험도 거의없는 제가.. 미혼모란 눈살찌뿌릴
그런 사람이 되있는데... 애를 잘키울까요 .. 낳아서 입양보낼수있죠
그것도 똑같습니다.. 어쨌든 애를 버린거니깐요...
그냥 아이한테미안하지만 제가 저지른 불장난으로인해 낳은결과..
부모님도그러시고저도어쩔수없으니깐 그냥 지운겁니다..
수술한뒤에 정말펑펑울었습니다....
누워있는데 수술이 끝난줄도몰랐습니다..
피가 흘러내리는걸 느끼고 제가 알았습니다.. 이젠 없구나...
미안하다... 엄마란 사람이 못나서 ... 하늘나라가길바란다..
때묻지않고 너란아인 죄없으니 좋은곳가서 나중에 보면
울지않고 좋게 봤음좋겠다 싶으면서... 정말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겨우겨우 엄마앞이라 아빠앞이라... 걱정하실까 눈물도안흘리고
괜찮은척했는데..글쓰면서 눈물이 나요.....
지금도 배부른임산부 .. 신생아들 보면 나도 저런엄마가 됐을텐데
합니다... 근데 이미 지난거 어떡하겠습니까??잘 살아야죠..
수술무사히 마치고 집에와서 봤는데..
힘내시라고 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놈이
저보고 너 뭐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답해줬습니다..
미친년이라구요^^ 지금제정신아니니깐 건들지말라고
돌았으니깐... 그리고 니가 사람이면 미안하다해야한다고
했는데 .. 알았으니 그만하라네요??
그러면서 미안해 딱 이말만 하고 끝났습니다..
끝까지 거지같네요
이제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그사람이랑 아는 모든사람들
연락끊겠다 했고 번호도 싹지우고
그놈은 스팸 수신거절 다걸고 기념일도 뭐이리
잔뜩써놨는지... 다 지우느라 혼났네요 ^^
배경이며뭐든지 다 커플사진을 바꿨는데..
이거하는데왜이리짜증날까요 ........
아무튼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그리고 추천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그리고반대하신분 아까 계실때
댓글봤는데 악플이나 그런건 없더라구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안좋은사실이긴 하니깐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자기인생은 자기가만들어갑니다....
힘내서 아름다운인생 같이살아봐요
거지같다고 해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럼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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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다가 억울하기도하고
넋두리도 해볼까하고 올렸던적이 있는
그냥 길가던 19살 흔녑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목적이있다면 저같은
사람이 안생겼음 싶어서요
저는 오늘 한생명을 죽입니다...
살인자죠?? 이제 평생 죄책감을 가지며
살아야 합니다... 미치도록 제가 병신같고
후회합니다.. 남자를 그리 믿고
몸까지 줬던 제자신이 병신같이 느껴지더군요
이따가 세시간뒤면 병원가서 아이를 지워요
목이 메어오네요.. 못난 나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새생명이 죽어야하다니...
지금 병원을 잠시가서 뭘 넣은건지.. 배가
땡기고 아프면서 더욱 미안하네요..
3개월도 넘어서 형태도 갖추고 초음파보니깐
너무 잘커서....
사랑하는사람과 관계 맺는거 좋죠
근데 생각을더해보고.. 나중일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다고생각하면 그때 할수있는거같아요
겪어보고 깨닫는저같이 미련하게
그런사람 없길바라면서요..
자기처신 잘하는사람 많지요.. 근데
한명이라도 이러지말길바래서요..
넘 아프거든요... 근데 더 아픈건뭔줄알아요??
남자는 멀쩡하게 잘살고있는데
여자인 나는 미칠듯이 괴롭고 힘들고
몸상하고.. 미쳐버리죠.....
이 애를 가지게 한 남자도 지금
버젓이 술집아가씨랑 같이 살고있다네요
자기도 거기서 일하면서 ....
정이 뚝뚝떨어지면서
내가 왜 그렇게 똥통에 갇혀 살았나
왜 몰랐을까....
남자?? 인물빼고 볼거없어요..
고등학교 졸업도 안했죠.. 사고는 잘치고다니죠
여자는 주변에 수도없이 많죠^^
얼굴 반반하고 주먹좀 쓴다고 어디서
대우받는다고 자랑하는데... 솔직히
별볼일없습디다... 사귈때.. 얼굴반반해서
좋았죠^^ 성격도 잘챙겨주고 뿌듯했죠..
헤어지고나니 뭐 별거 없더라구요
남자사귈때도.. 잘사겨야 되고..
내몸 함부로 줘선 안되고 여자는
지조있고 내자신도 사랑할줄알아야하며
이런걸 이제서야 남자한테 데이고서야
아네요..
똥차가고 제 몸과 마음을 아예 싹바꿔서
미친듯이 살아가고싶습니다..
아이에대해서 미안한마음.. 그아이가 희생된것보다더
잘살아서.. 미안한마음 조금이라도 갚을수 있게..
공부도 열심히해서 내 급을 높여서
날 진정 사랑해주고 아껴줄수있는남자
만나서 아이낳고 그아이한테 쏟아주려고요..
아이 낳고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니
육아비.. 제가 직장도 버젓이 없죠..
나이도 어리죠.. 아빠도 없는 아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그아이 불쌍해지고
저한테 원망할까봐.. 무서워서 못낳겠습니다..
세상에서 나와서 이때까지살면서 링겔도 안맞고
제일많이다친거라봤자 발목 인대늘어난것뿐인데
수술이라니... 솔직히 두렵습니다..
수면마취란 소리들으니 무섭고요..
나중에 깨어나서 그 미안함이랑
죄책감.. 미칠것같습니다..
쓰면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이런일이 일어난거 제탓이죠..
엄연히 제탓이라.. 욕먹어도 쌉니다..
근데 그놈한테 할말은 있습니다...
미친놈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말아라
니가 나중에 나한테 싹쌀빌면서 미안하다고
해도 난 너 그 사과 안받아주고
평생 너도 그 벌 받으면서 살게 빌꺼다
그리고 니가 이렇게 아프게 한거..??
배로 받을꺼다 미친놈아.. 정말 너한테
연락도 안해... 내가 정말 정신이
얼마전까지 안돌아와서 너한테 연락했는데
니가 잘사니깐 연락하지말라고??
수술비 보태줄생각도 없잖아 -
내가 혼자 임신했니?? 너가 피임제대로안했잖아
너 책임도 있는데 정말 아무렇지않은듯
다른여자랑 살고 연락하지말라하고..
이인간말종아.. 니는 인간도아니야
엄마아빠 지금 나땜에 등골휘어져...
수술비는 얼마인줄알아??
현금으로 170가까이되 .. 병신같은놈아
어제병원가서 초음파찍고
되도록 빨리 없애는게 좋다면서
내일 현금 당장 170 가져올수있니??
너같은놈만난걸 내인생에서 제일후회하고
잊고싶어 잊어버릴꺼야
우리엄마아빠가 날 그래도 이만큼 사랑하고
생각해서 챙겨주는데.. 더 실망시켜드리고싶진않다
열심히 일해서 나는 엄마한테 그 수술비?? 배로 줄꺼야
엄마한테 정말 미안하고.. 울엄마 쓰러지려해...
울엄마 저혈압이라 쓰러지면 죽을수도있어
아빠는 지금 제정신아니신거같아
맨날 멍해.. 같은말만 계속 물어보시고..
정말 니만 멀쩡한게 제일 싫어
나중에 너는 너랑 똑같은 여자만나서
너도 고생하고 너랑 똑같은 아들낳아서
잘 키워봐 니가 니입으로그랬지??
니닮은 아들낳을까봐 무섭다고
아들낳으면 그 아들맨날 패야된다고
니네부모님도 그러시는데
너 손 놓고 있잖아.. 지 아들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낳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는 부모님이 어딨냐?? 너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는거야.. 정말 끔찍히 아끼면
지우라고 했어.. 니나이도 나이고 어리고
할줄아는게 없으니깐 낳을 능력도 안되니깐
병신아.. 그냥.... 똥물에서 나왔다고
난 생각한다.. 이제서라도 깨달았으니깐
요즘 병신같은 세상이라 48살먹은아줌마랑
바람난 사람도 있던데 .. 너도 그꼴날꺼같다..
난 너랑 헤어진게 다행이라 생각해
더 거지같은꼴은 피했으니깐.. 결혼해서
애낳고 이혼했으면 나는 상병신이 됐을테니깐
너 혼자 잘먹고 잘살아봐 .. 근데
젊은거 한순간이거든?? 그렇게 살면서
인생허비하다가.. 너는 그냥 거지처럼사는거야
아버지 사업?? 건설회사하시는거??
.......솔직히 너 안줘 .. 아버지가 그거 전에 힘들게 일으키신거??
너한테 주시겠니?? 너가 그따위로 사는데
회사사람들 전부를 너한테 맡기겠냐고
내가 아버지라면 안줘 .. 떡줄놈은 생각도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마.. 그냥 글쓰니깐 너가 한심하다..
다른사람들도 많이 봣음좋겠네요. .
제 마지막할말 그놈한테도 보여줬음 싶구요..
앞으로 이런사람이 없기를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시간가는게 너무 두렵네요..
4시에 수술이라.. 이제부터 암것도 안먹고..
그냥 멍때리면서 기다려야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