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옥리포트는, 실제로 예수님과 지옥을 40일 간 체험을 하면서 쓴 글입니다.)
제 7장 지옥의 복부
다음날, 예수와 나는 다시 지옥으로 갔다. 우리는 먼저 개방된 넓은 지역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뜨이는 것은 사악한 무리들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으로,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쭉 펼쳐지고 있었다. 이런 활동의 대부분은 우리 주위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가 서 있는 장소에서 10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서는 수많은 악한 형태들과 귀신들이 대체적으로 특정한 장소에서 급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기묘해 보이는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 장면은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어떤 장면과 같았다. 눈에 보이는 시야 가득히 고통속에 신음하는 혼들이 있었고, 또 마귀와 그의 전령들이 일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어둑침침한 그곳은 고통과 절망의 비명소리가 찌를 듯 울려 퍼졌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탄은 지상에서는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자요, 지옥에서는 영혼들을 괴롭히는 자이다. 여기서 볼수 있는 악마의 세력 대부분은 지상에서도 흔히 상처를 주고, 괴롭히고 또 기만하는 일을 행한다. 나는 너에게 이전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이처럼 세밀하게 보여줄 것이다. 네가 볼 것의 일부분은 지금도 생기고 있고, 또 다른 것들은 미래에 생길 것이니라."
나는 다시 앞을 쳐다보았다. 땅은 연한 갈색으로 생명의 기운은 감돌지 않았고, 풀뿐만 아니라 풀빛으로 보이는 것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것이 죽었거나 말라버린 것이었다. 어떤 장소들은 추웠고 습기가 있었으며, 또 다른 장소들은 더웠고 건조했다. 그뿐 아니라 항상 그곳에는 살을 태우는 역겨운 냄새와 부패된 육체의 악취가, 썩어가는 각종 쓰레기 그리고 곰팡이 냄새와 뒤섞여 떠돌고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려고 많은 함정과 덫을 사용한다. 우리가 여러 번 지옥을 여행하는 동안에, 나는 너에게 마귀의 교활하고 음흉한 속임수를 많이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조금 걸어가자 앞에는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어둡고 검은 물체가 나타났다. 그것은 수축되고 팽창되면서 위 아래로 움직였다. 매번 움직일 때마다 고약한 악취를 내뿜는 그것은 지옥의 공기속에 함축되어 있는 다른 어떤 나쁜 냄새보다도 더 지독한 것이었다.
나는 내가 본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려고 최대한으로 노력할 것이다. 그 허공에 매달린 검은 물체는 무척 거대해 보였는데 계속적으로 수축되고 팽창되면서 지독한 악취를 내뿜었고, 검은 색 뿔 같은 것이 그것으로부터 나오서 지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나는 보게 되었다. 나는 그것이 여러 개의 입구가 있는 검은 심장임을 알았다. 무시무시한 예감이 나를 휘감았다.
예수께서는 나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이것은 지옥의 심장이다. 나중에 우리는 그것을 통과할 것이고 지금 우리는 지옥의 감방구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옥의 감방구역은 지옥의 복부 중 원형 안에 있었다. 감방들은 높이가 17마일이었다. 위를 올려다 보자 그곳에는 감방들과 그 밑바닥 그리고 지옥의 복부 사이에 넓게 흐르는 갈색 개천이 보였다. 내가 보기에 개천은 깊이가 6피트 정도라서 어떻게 그것을 건너가게 될 것인지 궁금해졌다. 잠깐 사이에 우리는 바위턱에 올라와 있었다. 그곳은 감방의 첫 번째 층이었다. 바위턱은 감방으로 갈 수 있는 통로였고 또 그곳은 지옥의 한가운데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숨김없는 진실된 것이니라. 어느날이 되면 지옥은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이것은 지옥의 임시거처이다. 이 감방들은 계속 여기에 있을 것이다. 감방 속에는 죄많은 영혼들이 괴로움과 고초로 시달리고 있다."
"나는 너희들이 여기에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나의 생명을 주었다. 나는 이 공포가 실제로 있으나 내 아버지의 긍휼도 진실로 있다는 것을 안다. 만일 너희들이 주를 영접한다면, 주께서는 너희들을 용서하실 것이니라. 오늘 나의 이름으로 그를 영접하여라."
제 8장 지옥속의 감방들
예수와 나는 감방들의 첫 번째 층에 돌출되어 있는 바위턱에 서 있었다. 그 바위턱은 폭이 4피트정도였다. 내가 위로 올려다보자 그곳은 거대한 웅덩이처럼 보이는 원형의 안쪽으로 아득히 먼 곳까지 다른 바위턱들이 있었다. 바위턱 혹은 통로옆에는, 지구 속으로 파여진 감방들이 있었다. 이 감방들은(감옥의 독방들처럼 생긴 것으로) 하나의 줄로 이어져 있었고, 감방들 사이의 간격은 2피트밖에 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감방 구역은 높이가 17마일이고, 지옥의 밑바닥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기에 있는 이 감방들 속에는 마법이나 비술을 실행하던 수많은 '잃은 자'가 감금되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마법사, 영매, 마약 상인, 우상숭배자 혹은 그와 흡사한 영혼이 있는 악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증오하시는 것을 실행한 혼들이다. -- 그들 가운데 수많은 자들은 여기에 온 지 이미 수백 년이 흘렀다. 이들은 회개치 아니한 자들이며 특히 사람들을 속였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을 타락하게 인도한 자들이다. 이 영혼들은 주와 그의 백성을 대적하여 큰 악행을 범한자들이다. 악과 죄가 그들의 사랑이었고 열정이었다."
나는 주를 따라 통로를 다니면서 보게 되었다. 많은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지옥의 중심에는 항상 희미한 빛이 있어서 여러 형태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내가 볼 수 있는 멀리 까지 감방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었다.
나는 저 감방들 안의 고통은 불가마보다는 더 끔찍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감방에 있는 저주받은 자들이 지르는 비명과 신음소리 그리고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매우 아프기 시작했다. 내 마음에는 큰 슬픔이 가득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아, 지금까지 나는 네가 그런 울부짖음을 듣지 않게 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에게 사탄이 어떻게 도둑질하고, 죽이고 또 파괴하는지 보여 주려고 한다. 이곳 지옥에는 혼마다 각기 다른 고통이 주어진다. 사탄은 최후 심판날이 될 때까지 이 고통을 집행할 것이다. 지옥이 불못에 던져질 때까지 말이다. 또 때때로 지옥에 불못이 엄습하기도 한다.
우리가 바위턱을 따라서 걸어감에 따라 아비규환이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감방 안에서 처절한 울부짖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예수님 곁에서 걷고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세 번째 감방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셨다. 감방 안에 밝은 빛이 비치었다. 그곳에는 한 늙은 여자가 안락의자에 앉아서 의자를 흔들면서 마음이 찢어지는 듯 울고 있었다. 나는 왜 그러는지 이유는 알지 못했지만 이 여자가 손상되지 않은 온전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웠다.
감방에는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그 여자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감방의 벽들은 연한 색의 점토와 진흙으로 만든 것으로, 땅속에서부터 쌓아올린 것이었다. 앞문은 감옥의 앞문 전체를 검은색 철로 만든 쇠창살이 덜고 있었고 그곳에는 자물쇠가 잠겨있었다. 쇠창살이 설치되어 있는 간격은 무척 넓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나는 감방안의 광경을 거침없이 모두 다 볼 수 있었다.
그 늙은 여자의 피부 색깔은 엷은 회색 기미가 얼룩진 잿빛이었다. 그녀는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가 흔들거릴 때, 양쪽 뺨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녀의 과로워하는 표정으로 그녀가 큰 형벌속에 있고, 또 보이지 않는 고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가 어떤 죄를 범했기에 여기에 감금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갑자기 바로 내 눈앞에서 그 여자는 자신의 형체를 바꾸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늙은이로, 늙은 남자로, 그 다음은 젊은 여자로, 중년이 된 여자로, 그 다음에는 내가 처음에 본 늙은 여자로 변환되었다. 충격 때문에 정신이 멍해왔지만 나는 그녀가 이 형태 저 형태로 변화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그녀는 예수를 보게 되었다. 그녀가 말했다. "주여,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저를 이 고통받는 곳에서 꺼내서주소서."
그녀는 자기의 의자에서 앞으로 몸을 숙여 예수를 붙잡으려 했으나 그를 붙잡을 수 없었다. 변화되는 것은 계속 되었다. 심지어 그녀의 옷까지도 변화되었다. 그녀는 남자가 되면 남자 옷을 입고 있었고, 젊은 여자가 되면 젊은 여자 옷을, 중년이 된 여자가 되면 중년이 된 여자의 옷을 입고 있었고, 또 늙은 여자가 되면 늙은 여자의 옷을 입고 있었다. 이런 모든 변회는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것 같았다. 내가 예수께 물었다. "주님, 왜 저러는 거예요?"
다시 그녀가 절규하듯 말했다. "오 주여,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저를 밖으로 꺼내어 주소서." 그녀는 이제 감방 앞쪽에 서서 창살을 손으로 꽉 잡고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저는 당신의 사랑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의 사랑은 진실하다는 것을 압니다. 저를 꺼내어 주소서!"
그후 그녀가 비명을 지를 때 나는 뭔가가 그녀의 몸으로부터 육체를 찢어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지금까지 본 것과는 달라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여자가 다시 의자에 앉아서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안락의자에는 더러운 안개가 해골 안쪽에 있는 형체가 앉아 있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옷을 입은 육체가 있던 자리에 이제는 불에 그을러 검게 된 채로 텅빈 눈구멍이 있는 해골이 남아 있었다. 그 여자의 혼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비탄에 젖어 울부짖었다. 그러나 그녀의 회오悔悟는 너무 늦은 것이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지상에 있을 때, 이 여자는 사탄의 숭배자이자 마법사였다. 그녀는 주술을 걸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주술을 가르쳐주기까지 했다. 그녀가 아이였을때부터, 그녀의 가족은 마법을 행했다. 그들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여러 번 나는 그녀가 회개하게 하려고 그녀를 방문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모욕하면서 말했다. '나는 사탄을 섬기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를 계속 섬길 것입니다.' 그녀는 진리를 거절했고 또 자신의 악을 회개하지 않았다. 또한 수많은 사람이 주로부터 타락하게 했고, 그들 중 일부는 오늘 그녀와 함께 지옥에 있다. 만일 그녀가 회개했더라면, 나는 그녀를 구원했을 것이고, 또 그녀의 가족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구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탄을 섬기면 그녀의 나라를 상으로 받게 될 것이라는 사탄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또한 그녀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그와 함께 살게될 것이라는 사탄의 말에 속아넘어갔다. 그녀는 사탄을 찬양하면서 죽었고 그후에는 여기에 와서 그에게 그녀의 나라를 구했다. 그러나 거짓말의 원조인 사탄은 그녀의 얼굴 앞에서 비웃으면서 말했다. '너는 내가 나의 나라를 나누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이것이 너의 나라이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이 감방에 감금시켰고 낮이나 밤이나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지상에 있을 때 이 여자는 수많은 백인과 흑인 여자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고 마술을 부리게 했다. 그녀가 마법을 걸던 속임수들 중의 하나는 젊은 여자를 중년이 된 여자로, 늙은 여자로 -- 심지어 늙은 남자로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그녀가 지상에 있던 그 당시에는 이렇게 변화시키는 마법이 흥미를 끌었고, 그녀의 마력은 주술력이 약한 여자 마법사들을 두렵게 할 정도로 위세당당했다. 그러나 이제 그녀는 지옥의 참담한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신체가 변화할 때마다 그녀의 살점은 떨어져 나간다. 그녀는 이제 그것을 조종할 수가 없어 이 형태 저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형태는 그녀의 해골 안쪽에 있는 안개같은 혼이다.
사탄은 자기의 악한 목적을 위하여 그녀를 이용하고 나서는 그녀를 비웃고 조롱하곤 한다. 수시로 그녀는 사탄 앞에 불려가 그의 쾌락을 위하여 고통을 당한다.
나는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여러 번 불렀었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영접하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용서해달라고 간청하고 애원하고 있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그녀는 희망이 없는 '잃은 자'이다."
나는 영원히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어야 될 '잃은 자'가 된 그 여자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비록 악한 여자인긴 했어도 가슴에 스미는 연민으로 내 마음을 몹시 아리게 했다.
"주여, 정말 무섭습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잠시 후 곰처럼 커다란 덩치의 귀신이 감방 앞으로 서서히 다가와 마치 예수와 내가 없는 것처럼 자물쇠를 풀고 문을 열어젖혔다. 귀신은 얼굴도 곰처럼 생겼고 지저분했으며, 갈색을 띤 몸에는 부러진 날개가 있었다. 그 귀신은 그녀를 휘어 잡아 끌어내기 시작하자 그녀는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귀신은 종종 그녀를 괴롭힌다." 그녀가 감방에서 끌려나와 붙들려가는 것을보며 내가 물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나요?" 긴 통로를 따라 끌려가는 그녀가 한없이 가여워졌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무 늦었다. 너무 늦었다."
다음은 ‘제10장 지옥의 심장’ 입니다. (제9장 지옥의 극렬한 공포 - 무속인들의 형벌)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