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이어트로인해 반복되는 거식 폭식 이제 지겨워요

흑흑흑 |2008.08.01 12:32
조회 881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천에사는 18살 소녀입니다.

 

글을막상 쓰려니 답답하고 ,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그닥 살찐체질이아니여서 다이어트는 필요할것 같지않았어요

근데 중학교때 너무 힘들게 공부했는지 그때 받은 스트레스를 먹을것으로 풀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중3때인가? 왜이렇게 돼지같아보이는지 키는 150이였는데 몸무게는 44정도였다랄까요

그래서 밥을 잔뜩먹으면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가 유일하게 어렸을때부터 토하는걸 쉽게쉽게 했어요.

다른애들은 토하는게 아프고 괴로운것이라고 말하지만 , 그당시저는 토하면

시원하고 개운해지는 느낌때문에 체했을땐 잘 토하곤했죠.

 

억지로 토하려고하면 그냥 토가 바로 나왔어요. 손가락을 집어넣지않고 말이죠.

 

그로부터 2년째 이어지는 거식증과 폭식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지금은 토하는게 지겹고 힘들고 온몸이 아파죽겠습니다.

 

2~3일간 일주일식량을 다 쓸어넣고 모조리다 게워냅니다. 밥풀한개까지도 남김없이.

그리고는 너무힘들어서 안되겠다 식습관을 고쳐보자는식으로 3~4일 음식을 먹을래야

거부반응이일어나서 못먹고 또 4일뒤엔 배고파서 이것저것 제위에 3배가량되는 음식을

모조리 먹고 토하고 또 굶고.........그걸 2년째 반복중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우울증 조울증 잦은 방황과 가출 모조리 이 스트레스 때문에 받은것 같아요.

제가 폭식증과 거식증이 같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따른 거식증환자들처럼 심하게 마르거나

뼈만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155 cm에 몸무게 39~40 을 왔다 갔다 하네요

겉으로 보면 다들 거식 폭식증환자인지도 모를정도로 마르지도않고 아파만 보인답니다.

 

병원에 상담하러 딱 한번 가봤습니다.

별별 검사를다했죠 검사비용이 22만원이나 하더군요........그뒤론 병원을 안가요

 

 

도와주세요....

고칠수만 있다면 모든지 다 해보겠습니다

조언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