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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 만나 피식웃던 첫사랑이 ♥♥♥ 5

유딩 |2011.09.21 19:04
조회 1,802 |추천 22

 

 

여러분 안녕하셨쎄여??? 파안

 

나님 방금 삼겹살 배부르게 먹구와서 기분짱 사랑

 

이여세를 몰아서 글을 써볼까요잉~~~ ? ㅎ,ㅎ

 

 

 

 

그리구 16녀님!!!

 

당신은 진정 의리있는 뇨자짱

 

잊지않고 늘 댓글달아주시고 나님 완전 감동했음요!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녀 동생님은 내글 기다리궁

 

나님은 16녀님 댓글기다리구 부끄 히힣

 

 

 

 

 

 

 

그럼 신명나게 시작해보까여 어기야둥둥 에헤라디야

 

 

레뤼뤼루리ㅜ리ㅜ루리 고고고고고우ㄱㄱㄱㄱㄱㄱ

 

 

 

 

 

 

 

 

 

 

 

나님은 버디버디ㅋ와 매일같이 문자를 하면서

 

훈남이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음부끄

 

 

 

 

 

 

 

그리고 점점 훈남이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던터라

 

나님이 더욱 훈남이에게 매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싸게 굴었어야 하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음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암튼 훈남이는 날 설레셀레레레레설레임병에 걸리게했고

 

수업시간에도 날 떨리게 하는 문자들로 푸식푸식 히히힣캬캬캬컄 하며

 

나님을 책상에 고개를 쳐박게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떨려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아 심장 무리데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훈남이는 진정 날 설레이게 하는 첫남자였음

 

(  훈남아 보구있니?ㅠㅠㅠㅠㅠㅠㅠ난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요 나님 감상적인여자라 )

 

 

 

 

 

 

 

 

그리구ㅓ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는 시점이었음

 

나님은 훈남이와 문자를 계속 주고 받던중

 

훈남이에게 데이트를 원한다는  의사를 살짝 흘려씀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적극적인 도시여자

 

적도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이란 영화 디게 보구싶었는데

 

     이제 거의 막내리겠어ㅠㅠ힝힝힝

 

 

 

 

 

겨울은 다 그렇지않음? 로맨틱코미디 영화들이 판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들의 세상ㅋㅋㅋㅋㅋ커플을 위한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당시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을 개봉하고서

 

한참이 지나서 이제 거의 내릴 시점이었음 ㅠㅠ

 

그 영화가 있는 영화관도 드물었고 또 있다해도 시간이 뜨문뜨문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그영화가 넘 보고싶었음!!!!!!!!!!!!!!!

 

아니ㅡ, 훈!!!!!!남!!!!!!!!이!!!!!!!!!!!와!!!!!!!!!!!!!!!!!!!!!!!!!  넘보고싶은거였음 부끄 

 

 

 

 

 

 

 

 

메일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

 

     그거 개봉한지 꽤됫잖아?ㅋㅋㅋㅋ

 

 

 

메일 웅웅ㅠㅠ넘보고싶오

 

     꼭보고야말꺼야!

 

 

 

메일 ㅋㅋㅋㅋ그런거좋아해?

 

 

 

메일 웅ㅋㅋㅋ로맨틱코메디

 

      예쁘잖아ㅋㅋㅋㅋ나도설레 그런거보면

 

 

 

메일 그래?ㅋㅋㅋ그럼친구랑 주말에 보러가~

 

 

 

 

 

 

으힉 나쁜노므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 그렇게 눈치를 줬건만 통곡

 

 

 

 

 

 

 

 

 

메일 그래!!!!!!! 보러갈꺼다 뭐!!!!!!!!!!!!!!!!!

 

     너가 말안해도!!!!!!11111111 ㅜㅜ 

 

 

 

메일 왜ㅋㅋㅋ보고싶다매~

 

     친구랑 재미있게 보고오라구^^

 

 

 

메일 알았따고!!!! ㅠㅠ

 

 

 

메일 귀엽긴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되써 ㅠㅠ

 

     남자인 친구랑 볼꺼야!!!!!!!!! 췌췌췌췌

 

 

 

 

 

 

나님 여자인 친구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질투나게 하고 싶은 얄팍한 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한번 심장 요동질 좀 쳐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심보였뜸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인...............

 

 

 

 

 

 

 

 

메일 ㅋㅋㅋㅋㅋ그래 보자

 

 

 

메일 응?ㅋㅋㅋㅋㅋㅋ 너말고!!!ㅠㅠ

 

 

 

메일 그래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날 가지고 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만 놀려먹음

 

내 머리 꼭대기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요동치 않는 남자임

 

매력둥이 훈남이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오호라 이거이거 끌리는데??????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차저차 토요일날 보러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훈남이가 나 맛있는것도 사주고 여튼 해준게 넘많아서

 

이번에는 나님이 영화를 보여주겠다고

 

훈남이에게 위풍당당하게 말해뜸!!!!!!!!!!!!!!!! 짱

 

나님은 남자에게만 돈쓰게 하는 성격 절대 못되는 멋진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훈남이와 정식으로는 첫데이트였음사랑

 

그동안은 짧게 만난게 다임 ㅠㅠ 그래서 나님 긴장긴장탔음

 

그리고 매일 문자만 하고 진짜 이렇게 오래 정식으로 만나는거는

 

처음이라 어색할까봐 걱정도 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난 훈남일 믿기로 했음 파안

 

 

 

 

 

 

 

 

 

토요일이 오기까지

 

나님은 신나서 룰루랄라 매일 영화얘기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아 기대된다 구칭? 파안 "

 

 

" 훈남아 진짜 재밌을 것같아 꺅신나 파안 "

 

 

 

훈남아...

 

 

훈남아......

 

 

훈남아............

 

 

 

 

아마 훈남이는 지겨웠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미아네

 

나님 너무 기대가 된 나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리고 드디어 첫데이트날 부끄 

 

 

 

 

 

훼어니스와 니베아 체리 밖에 몰랐던 순수했던 나님은

 

못하는 화장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에게 예뻐보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힣

 

그래봐야 비비 정도이지만 ㅎ,ㅎ\\

 

그리고 있는 옷 없는 옷 다꺼내서 제일 이쁜걸로 입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아

 

선물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인의향기 흉내 좀 내봤음요 ㅎ,ㅎ미안여 톡커님들 히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를 모두 끝마친 나님은 훈남이에게 문자를 보냄

 

 

 

메일 훈남아ㅋㅋㅋ어디얌

 

 

 

메일 나 가고있어~~

 

 

 

메일 알아써ㅋㅋㅋ빨리와

 

      매진되면 어케ㅠㅠ힝

 

 

 

메일 걱정마ㅋㅋㅋ안그래

 

 

 

메일 시간도 촉박하구ㅠㅠ

 

      저녁시간이라 불안하단말야ㅠㅠ

 

   

 

메일 걱정말래도ㅋㅋㅋㅋㅋㅋㅋ그런일은없어

 

      빨리 갈테니까 기다려

 

 

 

메일 힝 알아써 빨리와~♥

 

 

 

 

 

 

그리고 훈남이와 드디어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ㅋ

 

훈남이는 저멀리서 특유의 웃음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음

 

나님 긴장타서 손에 땀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

 

 

 

 

 

 

여 아...안녕? ㅎ

 

 

 

남 피식) 가자~

 

 

 

여 춥지ㅋㅋㅋㅋ이제겨울이다ㅠㅠ넘추워

 

 

 

남 ㅋㅋㅋㅋ그러게

 

 

 

여 빨리가자ㅠㅠ불안해 매진될까봐

 

     나 진짜 꼭 보고싶단 말야

 

 

 

남 ㅋㅋㅋㅋ괜찮다니까

 

     매진안되~

 

 

 

 

 

 

훈남이는 나님이 어색해서 계속 쫑알쫑알대니까

 

귀엽다는듯이 계속 피식피식 웃어줬음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럴때마다 나님 심..심..ㅈ..장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관에 도착해서도

 

나님은 마지막까지 훈남이 등을 떠밀면서~~

 

 

 

 

 

 

 

" 으으 빨리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진될수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뛰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관에서 번호표를 뽑으려고 뛰어가자

 

성큼성큼 나님에게 다가오더니

 

손목을 딱!!!!!!!!!!!!!!!!!!!!!!!!

 

 

손...

 

 

손..ㅁ....

 

 

손...모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심장 폭발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림 반 어리둥절한 표정 반인 나님 손목을 잡고

 

인터넷예매기 앞으로 가더니

 

씨익~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제일 좋은 자리로 미리 예매를 해놨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넘 보고싶어하니까 미리 예매해두곤

 

나님이 매진될까봐 불안해 할때마다

 

귀엽다는듯이 사랑스럽다는듯한 눈빛을 쏴줬던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계속 푼수같이 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그 씨익~ 웃는 그 얼굴을 아직도 잊지못함

 

훈남이 넘 멋있음 ㅠㅠ 심장폭발함 진짜!!!!!!!!!!!!!!!!!!!!!!!!!!!!!!!!!!!!!

 

 

 

 

 

 

 

 

 

 

 

여 어? ...어라....뭐야ㅠㅠ

 

      이번엔 내가 보여준다 그랬잖아~~~

 

 

 

남 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데

 

      매진될까봐ㅋㅋㅋㅋㅋ

 

 

 

여 힝ㅠㅠ감동이야

 

 

 

남 그럼 아이스크림사줘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다ㅋㅋㅋㅋㅋ

 

 

 

여 알았셔알았셔!! 가자!!!!!

 

 

 

 

 

 

 

 

당장 베스킨라빈쓔31 으로 달려가서

 

훈남이랑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나눠먹고

 

영화할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뜸

 

 

 

 

그리고 나님 손이 작아서

 

손이 큰 훈남이한테 손크기 좀 대보자며

 

훈남이 손도 스리슬쩍 잡아봄 흐흐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훈남이와 오붓하게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왔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는내내 떨리는 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도

 

우린 입김 후후~ 불어가며 풋풋하게 걸었음

 

 

 

 

 

 

 

정말 훈남이는 나님에게 그토록 떨림을 안겨주는 남자였음

 

그래서 아직도 훈남이가 첫사랑으로 아련함

 

아 설레이고 풋풋했던 그날 우리가 그립다

 

 

 

 

 

 

 

 

 

 

 

 

 

 

그럼 오늘은 ㅇㅕ기까지!!!!!!!!!!!!!!!!!!!!!!!!!!!!!!!!!

 

이제 슬슬 추천해주실때도 됫자나영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톡커님들 부끄러워말고 빨간버튼 꾸욱~~부끄

 

 

 

 

 

 

추천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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