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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후기)예비 형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다는 글쓴이입니다

아휴 |2011.09.22 00:12
조회 44,646 |추천 7

여러분들 글 잘 읽었네요

막말 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려 합니다

자격지심이요????

그져 웃음만 나오네요

뭔 자격지심이요????

제가 저희집이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했나요

그렇다고 혼수를 못해가나요 일반 사람들 하는거 다 하고 시집가는건데 왠 자격지심이요?

여러분들 말데로 일단 원인제공하는것은 제 신랑 될 사람인거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이 정도로 욕먹을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제가 형님 만날때 여러분들이 직접 와서 본 건 아니잖아요?

형님이 혹시 소심한 성격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여장부 같은 성격입니다 그런 성격이니 제사며 집안 행사 혼자 치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도 잘하고 하시는 분이 제 앞에서만 그러는데 제가 당연히 화가 나지 않나요

그리고 아랫사람이 먼저 다가가는거다 라고 하시는데 그게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제가 형님 보다 소심한데

성격 털털한 사람이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수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아직 저는 그 집 사람도 아니고 손님인데 손님한테 그렇게 행동하는 형님 행동이 잘했다는 건가요

 

형님 편 드시는 분들 보면 형님 친구분들이라도 되시나요

어느 누가 제편이라도 들면 글쓴이 아니냐 하면서 이야기 하시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글 써놓고 댓글 쓰는 인터넷 루져 노릇을 합니까

좋은거 배워야 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은근히 가식적으로 구는 사람한테는 별로 배우고 싶지가 않습니다

물론 형님이 결혼한지도 꽤 됐고 그 집 식구고 하니 식구들하고 이야기 하는게 자연스러울수도 있죠

형님이 저한테 그러는것은 아직 가족으로 인정 하지 않는 다는건데 그럼 저는 손님입니다

여러분들은 집에 오는 손님한테 그렇게 하시나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결혼 엎어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가정에 아무런 불화도 없으신가보네요

아무리 남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 정말 그분들이야 말로 답없네요

여러분들이 그럴수록 저는 형님에 대한 미움만 커지는거 같네요

 

얼마전에도 그래요

집에서 밥을 먹는데 제가 매운것을 못 먹는데 매운 음식을 좀 먹었어요

바로 옆에 형님 앉아 있었구요

뻔히 얼굴 빨개지고 하는거 봤으면서 제 앞에 있는 물 싹 비워 버리는 건 뭔가요

뻔히 알면서

정수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직은 어려운데 냉장고 문 벌컥 열수도 없지 않나요

또 사소한 거에 목슴 건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런 작은 것만 봐도 형님이 좀 그렇다는 것을 느꼈어요

남 배려 전혀 안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혼수도 그래요 제가 못하는것도 아니고 할만큼 합니다

패물부분도 만약에 남친집에서 얼만큼 해주신다고 하면 저도 할 생각 있어요

그런데 전혀 아무것도 없는데 저만 신나게 남친한테 해줘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먼저 뭐해준다 뭐해준다 하시면 저도 그거에 맞출 생각 있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다른분들 글보면 시부모님 예단 300안짝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그만큼 그 돈으로 냉장고 산다는게 조금 해가는건가요

예단비 천만원이 적나요

남들 해가는거 만큼 해가는데도 제가 왜 자격지심이란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속상한 마음에 글썼다가 참 별말을 다 듣네요

정말 인터넷이란데 무섭네요

무슨 사람을 천하에 무지로 만들지 않나 자격지심에 쩔어서 사는 사람을 보질 않나 멀쩡히 잘사는 남의집 찢어지게 가난 한 집으로 치부해버리지 않나

글쓰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남일이라고 아무말이나 하지마세요

막말하는거 다 본인한테 돌아오는거 모르고 사시나 봐요

 

그리고 저를 이해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화가 나서 좀 심하게 나간것도 있지만 왠만하면 좋게 생각 할까 합니다

정말 필요한 조언해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 남친한테는 말했어요 다신 비교질 하지 말라고

자기 여자 그따위로 취급 하면 날 평생 그렇게 취급 하겠다는건데

나는 그렇게 살수 없으니 비교 절대 하지 말라고 하니 노력했음 하는 뜻에서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앞으론 그런식으로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잘모르는게 여자는 여자의 적이라고만 생각 하는데 남자들 잘못된 생각 말한마디가 가정 불화 만든다는 것은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못을 박아둔 상태입니다

다신 그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55
베플초코콘|2011.09.22 01:12
님 글 다 읽었는데요 추가글 쓰지마요 첫글만 읽었을 때는 이해하려고 했어요. 사람인지라 신랑이 개떡같은거 알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 왠지 그 화살이 여우같이 구는 형님한테 돌아갈 수도 있죠. . 근데 추가글 보니 가~관~이야~.... 그만하세요 님도 속으론 알잖아요 누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형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지말고 신랑한테 욕을 먹이셔야죠. . 그런건 사람 마음이 아니라 사람 '심보'라고 하는겁니다. 엄마가 와서 엄마 친구 딸은 월급이 이렇구 저렇구 하면 열받잖아요? 그 엄마 친구 딸 왠지 싫잖아요. 얼굴도 모르는데,, 그런거죠. 그치만 잘못은 비교하는 엄마가 잘못한거지. 공부잘하고 월급 많은 그 딸이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잘 생각해보시구요. . 자격지심이니 뭐니 그런거 다 떠나서 형님은 여우같고 어른들한테 잘하고 제 가정 잘 꾸리는 참 멋진 여성이시구요. 나쁜건 전부 예비신랑분입니다. 콩깍지가 씌이셔서 그저 형님만 미우신가본데, 잘못한 사람을 욕하고 바로잡으세요. 괜히 멀쩡한 사람 욕먹이지 마시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들어준 예시. . 공부잘하고 돈 잘버는 엄마친구딸이 잘못한 거라곤 하나도 없다는거. 잘못은 남의 딸과 비교해대는 엄마들이 문제인겁니다.
베플BG|2011.09.22 04:12
그렇게 여기 사람들 아니꼽고 너님 잘났으면 니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길바란다. 남편의 잘못된 언행과 너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한 형님에 대한 시기, 불신, 질투 모든 것들 다 니가 자초한 일이다. 우린 너의 시댁식구가 아니다. 객관적 시선이 필요하답시고 올려놓고 댓글이 맘에 안드니까 후기후기 처올리면서 본인 얼굴에 자꾸 똥칠하고 있는데 . 신발 니가 형님이랑 제대로 된 얘기도 안하고 니 억측 추측으로 사람 벌써 불여시 만들어놓은 담에 백날 열받아하고 사사건건 눈깔 뒤집으면 좋냐 시댁에 이쁨이란 걸 받고싶으면 하나라도 니가 양보하는 맛이 있어라. 생판 모르는 남들과 가족이란게 되는데, 사람 대하는 태도 부터가 글러먹었다. 그렇게 불만이고 짜증이면 하지마라. 시댁 식구가 강요를 했냐 임신을 했냐 슈파 안하면 그만인걸 여기 와서 징징대고 있지마라. 나 자러간다. 후기 처올리자말고 증발해라
베플ㅡ ㅡ|2011.09.22 02:34
어떻게 처음부터끝까지 저래 못날수가있노 형님이 매우셨을거라는생각은안하나? 너만매우세요~? 솔직히글다안읽었고 댓글들만봤는데 ㅎㅎㅎㅎㅎㅎ시집가서 나중에 쿠사리먹고 또 욕한다고올리지마라????예신니가잘못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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