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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통에 버린 개인정보 유출 하는 인천 우리은행 남동 클러스터 지점...

정재영 |2011.09.23 08:55
조회 212 |추천 1

어제 오후 3시경 저는 직장에서 잠시 짬을 내어 인천 우리은행 클리스터 지점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시간때라 사람도 없고 순번표를 뽑아 기다리고 있었지요...

신입처럼 보이는 분이 서류를 주며 작성하시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본인은 업무 처리를 할수 없다며 그래서 서류 작성 하고 대기석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다음 차례가 제차레라서 기다리는데 어느 아저씨분이 청원 경찰 분에게 가서 통장에 돈이 빠진경위를 묻자 그 직원분은 창구로 가서 이야기 하자 분명 순번 표는 제차례인데 그분을 앉히더니 업무를 봐주는것이었습니다..

전 화가 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이야기 햇지요 순번 표는 장식이냐며 화를 내었습니다.저도 잠시 외출이라 빨리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기다리는 저를 보고도 그 분을 먼저 해주기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성했던 서류를 구겨 쓰레기 통에 버리고 은행을 나왔습니다...

몇시간후 그 은행에서 전화가 오더군요..분명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 알려준적도 없는 곳에서 말입니다..

제이름까지 들먹이며 아까 죄송했다 어쩐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 했더니 쓰레기통을 뒤져 제가 작성 했던 서류를 보고 전화 했다는군요..어이없게...

이젠 쓰레기 통도 뒤져 개인정보를 봐도 은행 직원들은 괜찮은건가 봐요?

은행에서 업무 보고 잘못 쓴 서류 양식은 집에 가져와 태워버려야 하는 세상이 됬군요....

참 열받고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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