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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갑인 의붓남매랑ㅋㅋㅋ..13

배곱파 |2011.10.03 01:26
조회 28,709 |추천 70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주말 잘 보내셨어요?ㅠㅠ

제가 너무 늦게 왔죠..

 

 

 

ㄱㅣ다리셨을 텐데 죄송해요 통곡

 

 

얼른 쓰고 댓글의 댓글도 달아 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제가 댓글의 댓글 쓰면 다 확인 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혹시 나중에 보실 지도 모르니까 전 열심히 달께요!!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에

감사 인사 드리지 못해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두 제 맘 아시죠?

전 항상 여러분께 감사하답니다(__)..꾸벅

 

 

제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밝은 분위기로 글을 적었지만

제가 현승이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서로 좋아하는 걸 안 뒤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날들을 아무도 모르게 방에서 소리 없이 울면서 보낸 것 같아요

요즘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그래서 정말 힘들었는데 여러분의 댓글 때문에

얼마나 힘이 많이 됬는지 몰라요

진짜 댓글 보고 감동 받아서 운 적도 있답니당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구 댓글 확인 하니까

언제 사귀냐고 묻는 분과

부모님이 사귀는 것에 대해 알면 어떡하냐고 하신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4탄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안 사겨요!!!

앞으로도 저흰 서로 사귈 마음 전혀 없구요 ㅎㅎ

 

음.. 뭐라고 해야 하지ㅠㅠ

음..

 

 

저흰 서로 원해서 좋아한 게 아니에요..

저흰 정말 그냥 평범한 남매이고 싶어요

부모님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요

 

애초에 서로 좋아해버린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지만

잘못 인 거 아니까 더 큰 잘못 저지르고 싶지 않아요

여기서 저희가 선을 넘고 사겨 버리면 

그 땐 정말로 예전 처럼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무서워요

 

 

저흰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표현을 잘 하지 않아요

혹시 말 실수라도 해서

충동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될까봐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조심스럽게 해요 

 

 

저흰 어쩔 수 없이 좋아해 버린 거니까

서로 최대한 감정 표현 안하고

그냥 조금 더 챙겨주고 조금 더 걱정해주고 그런 정도에요

 

 

지금 제가 쓰는 이야기들은 전부 작년부터 있던 과거 이야기구요~

 

 

 

 

 

가끔 하는 현재 이야기에 헷갈리시면 안되요!!! 만족

 

 

 

 

 

저 수련회 간 동안에

현승이 여자친구도 생겼어요 ㅎㅎㅎ

 

여자친구랑 사귀면서도 아직 절 좋아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현승이가 여자친구가 생겼어도 절 좋아하는지 어떤지를 떠나서

저도 천천히 마음 정리 하려구요

과정은 비록 이렇지만

끝은 서로에게 좋은 남매로 남고 싶어요

 

 

 

 

 

전 이렇게 쓸 때

아무리 조심 조심 신경쓰고 다시 읽어보고 적어도

혹시 보는 분들이 기분 언짠으실 말투가 있을까 걱정이에요ㅠㅠ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 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부끄

 

 

 

 

 

이번 탄은 재미 없으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몇자 적었어요

 

대신 14탄 정말 정말 길~게 올게요 약속 ☞

 

 

 

제 글 항상 읽어주시고 응원 해 주시는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제 진심이 전해 지나 모르겠어요 통곡

 

 

 

 

모두 모두 사랑해요 사랑 굿밤!!

 

 

 

추천수70
반대수5
베플20대중반녀|2011.10.03 13:16
나 진짜 판보면서 로그인 안하는데 처음으로 댓글단다... 진짜 댓글 남기고 싶게 생긴 글이네...ㅡㅡ 진짜 완전..........아놔............ㅡㅡ 진짜 재밌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오백줄 써주면 안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보영양.. 아무래도 현승군이 엄마들(?)이 많았던 관계로 가정사가 많이 복잡해서 마음이 많이 아파 다양한 징크스가 생긴거 같아요... 그러니 징크스에 대해서 너무 뭐라고 하지말고 왜그러한게 생겼는지 원인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심리적으로 아주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원래 사람이란게 다 알아볼 수는 없는 것이니..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죠!! (저는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있어서 이러한 심리적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큰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ㅡ^) 그리고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보영양... 보영양도 상처가 클텐데 그 상처를 다 어루만져줄 사람을 꼭 만나길 바랄게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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