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살님 정보는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만 보내드려요ㅠ
*타로이벤트 역시 댓글 10번째 20번째 30번째 봐드립니다
하루만에 컴백!!
두번이나 톡에 올라가서 기뻐서 바로 왔어요![]()
아직 5편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는 진행중이니
꼭 20번째 30번째 당첨되셔서 타로 결과 받으세요~
댓글 30개 될때까지 지켜보고 있겠으!!
복채는..........아시죠?
추천과 댓글!! 복채 더 내고 싶으신 분은 기부하기~
오늘은 지인들 점본 이야기를 써 볼게요
사생활 유출방지를 위해서 제 이야기 쓴거처럼 자세히는 못써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음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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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가 혼자서 신점을 보러 다닌다는건 별로 흔하지 않은 일이기에
올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말이 나오기 마련임
게다가 이정도 얘기할 친구들이면 내가 꿈때문에 많이 시달리는 것도 알고있음
(나 - 까망, 친구 - 초록)
"나 신점보고 왔다!! 부적쓰고나서 꿈도 안꿔 신기함"
"진짜 이것저것 잘 맞춰?"
"음.... 내껀 잘 모르겠어, 근데 남친꺼 얘기하는걸 보니까 잘 맞추더라 ㅋㅋ
글고 보살님 재밌어! 내가 타로점 봐줌-ㅋㅋㅋㅋ"
"아 정말? 신점보는 사람이 너한테 타로점을 봐?"
"ㅇㅇ~ 나보고 잘본데-ㅋㅋㅋㅋㅋㅋㅋ"
"너 잘보긴 하잖아 ㅋㅋ 톡 써봐-ㅋ 완전 웃길거같아-ㅋㅋㅋ"
이런 대화패턴을 너댓번 거치다 보니 이렇게 톡 쓰게 됐음;;
그리고 새로운 문화에 매료되어 점보러 가겠다고 하게됐음
나와 제일 친한친구이자 나에게 타로의 세계를 열어준 SD양
나님과 함께 신기하고 미스테리한 것을 많이 좋아함
그래서 내가 가는 초하루에 맞춰서 같이 점보러 감
친구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신당 문을 닫고 점을 봄
한참 혼자 놀고 있으니 친구가 나옴.
궁금해도 보살님 앞에서 막 물어볼 수는 없으니까ㅠ
나가서 물어보기 시작함
친구가 진짜 신기하다고 말을 함.
문닫고 들어가자 마자
"왜이렇게 시험을 많이봐!!"
라면서 보살님이 말하셨다함.
주소와 생년월일을 적자
"여기보다 좀 더 먼데~?"
"OO라서 그런가요?"
"아냐 OO보다는 더 멀어~ "
친구 원래 주소는 강원도 동네지만
현재 원래 하고싶었던 정말 좋은 학과로 편입해서 경상도에서 공부하고 있음
공부도 무지 길게 많이하고 시험도 엄청 보는 그런학과임
"결혼은 좀 늦게 하는게 좋겠다~ 돈복도 있고 솰라솰라"
좋은 얘기 많이해 주셨고
9월에 이별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심
(친구는 조심해서 안깨졌답니다~)
보살님께서 완전 콕콕 찝어 단정지어 얘기한다기보다는
콕콕찝어서 물어보심
친구와의 대화에서 보이듯이
너 경상도잖아!! 이렇게가 아니라 여기아니고 좀 먼데~ 이런식으로
SD양은 신기하다신기하다면서 질문을 많이 준비못한걸 아쉬워함
매년 신년운세보러 와야겠다고 했음
글고 내가 우리 보살님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남친 룸메의 여친님과 같이 간 날도 있음
남룸여친님은 특별히 물어볼걸 많이 정해서-_-;; 갔는데
보살님은 다 대답해 주면서
"너무 인생에 뭐 특별난게 없어서 내가 말해줄게 없어~"
라면서 그냥 가족사 얘기했다함
딱히 안좋은것도 없고 엄청 좋은것도 없는 인생의 남룸여친님
제일 좋은 인생일 수 있지만 복채가 아깝긴 함;;;;
그래서 가족들 조심해야할거 그런거 추가로 봐주심
남룸여친님 차 중고 구입하고 계속 누군가 와서 들이박는다 하니
차에 뭐 씌였으니까 바꾸라고 하심
"저 차 지금 못바꿔요ㅠ 돈도 없고ㅠ"
"못바꾸면 너 손해지 내 손해니~ 너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ㅋㅋ 암튼 그렇다고"
이렇게 쿨하게 말하심 ㅋㅋㅋ
눈치보면서 쓰고있는데 갑자기 남친에게서 문자가 옴
"아사람!! 너 판에 쓸 소재하나 생겼다"
이 말떄문에 지금 혼란스러움;
나는 타로점을 보고 나온데로 얘기하기도 하지만
타로 결과가 안좋으면 삥~ 돌려얘기하기도 함
내가 한 말에 다른 사람이 막 신경쓰고 그런게 싫음 ㅠ
근데..지금.. 안좋은 점이 너무 확 맞아버려서 ㅠㅠㅠ
이전에 타로봐서 맞춘 일들이 생각나서 혼란혼란하는 중
일단 지인들 점본얘기는 여기서 그만~
다음번에는 타로보고 맞춘이야기 요런거 한번 적어보겠음
그럼 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