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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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연속!! ㅋㅋㅋ
일욜부터 수욜까지 컴퓨터가 없는 환경으로
연수라고 쓰여있고 출장이라 읽는 연수를 갑니다ㅠ
그래서 3일동안 2주치 톡 다 쓰고가요 ㅋㅋㅋ
다들 아사람 잊지 마세요~~~~
카페와서 남친은 공부하고 아사람은 판쓰는데
사람도 거의 없고 좋네요 ㅋㅋㅋ여유돋아~~
대각선 테이블의사람들만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한 여자가 타로를 꺼내서 보네요
다른 사람들은 나랑다르게 저렇게 점보는구나 하고 보는데
복채를 받아!!!! 오백원이지만!!! 부러워!!!!!!![]()
한번도 복채를 돈으로 받아본 적이 없는 아사람은
복채를 저렇게 당당히 돈으로 받는 사람이 신기하네요 ㅋㅋㅋ
복채는 꼭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 답좀주세요 ㅋ
댓글중에 타로 사러간다는분 있었는데 댓글달라고 보니까 없네요ㅠ
타로공부하고싶으신 분들 물어보시면 도움드릴게요
지우지 마세요ㅠ 도움드리고 싶어도 종종 답을 드릴수 없는 환경에서
댓글만 보고 있을 때가 있답니다 ㅠ
타로는 초보자용 덱으로 추천되어 있는 상품이면 무난히 쓰실거에요
하지만 맘에 드는걸 사는게 젤 좋죠
저는 유니버셜? 암튼 이런그림은 ㅠ 제 취향이 아니라서 처음부터안샀어요
개인적으로 타로는 그저 고급 종이 프린트물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예쁘면 장땡!!! ㅋㅋㅋㅋ 다른 타로터들은 어떠세요?![]()
글구 타로공부하시는 책은 그냥 아무거나 두세권 읽어보세요
딱히 좋은책이 있는지는 모르겠구
젤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 많이 봐주는 거랍니다!!!
* 공지 *
1. 보살님 정보는 댓글단다고 다 보내드리지는 않아요
제가 달은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보내드립니다
다른 댓글건 보내드리지 않아요!!
(댓글에댓글남기신 타비님!!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2. 타로도 이벤트 외에는 봐드리지 않습니다
3. 이번이벤트는 없구요!! 저번편 당첨자분들은 다음편에 올릴게요ㅠ
늦는만큼 성실히 봐드린다고 약속은 못드리지만-_-;; 다음편에 꼭 올릴거에요!!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
9편얘기 이어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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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길어서 지루했던 나는 공부할 것도 안가져가고 해서
뉴스보면서 타로봄;;
요즘 최고 이슈인 서울시장은 누가될것인가로 한번 봤음ㅋ
정말... 호불호가 이렇게 딱 갈려서 결과 나오기도 힘들텐데![]()
타로 까먹을까봐 사진 찍어놓고 ㅋㅋ
만약 점괘대로 진짜되면 타로샵이나 차릴까 하고 조금 생각해봄ㅋㅋㅋㅋ
친구들 생각나는 사람들꺼 점봐서 걍 보내주고;;;
내집도 아닌데 엎드려서 뒹굴거리기 까지;; ㄴ ㅏ 심심했다고!!
암튼 동생녀석이 나오고 나서 셋이서 수다수다를 시작했음
시작은 타로로 가볍게~~ ㅋㅋㅋ
동생녀석도 나의 영향을 받아 타로를 하다가 몇년 손을 놨었음
근데 언니가 계속 동생해보라고 내카드로 해보라고 함 ㅋㅋ
녀석이 계속 거절ㅋ 이녀석 자기만의 규칙이 확실함 ㅋㅋ
"너도 타로해봐 잘할거야~ 그래서 다음에 올때는 너도 타로 들고와
아사람한테는 이런거 너한테는 저런거 볼거야 ㅋㅋㅋ"
보살님전용 타로쟁이 늘리셨음 ㅋ![]()
그러고 나서 보살님은 타로 보기 시작함 ㅋㅋ
일반인과 보살님이 다른점은
일반인은 점을보고 한두달지나서 점이 맞자 안맞나를 알 수 있지만
보살님은 이미 답을 아는 상황에서 확인하려고 점을보니까
일반인이 필름카메라라면 보살님은 디카 ㅋㅋㅋ![]()
보살님께서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자주 기도를 가시는데
이번에 어디로 갈지 봐달라 하셨음
"둘다 좋은데 B로 가시면 답을 얻으시겠네요"
"얘 진짜 잘본다 ㅋㅋㅋ 진짜 잘봐 ㅋㅋㅋ
안그래도 할아버지도 B에가면 답을 얻을거라 그러셨거든"
완전 깜놀했음 ㅋㅋㅋㅋ![]()
나 그정도 수준이야? ㅋㅋㅋ 완전 신기해ㅠㅠㅠㅠ
점 보면서 내가 더 신기하긴 처음이야 ㅋㅋ
타로도 다 보고 또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또 판얘기 함 ㅋㅋ
젊은 남자얘기가 나왔음 ㅋㅋ
그러더니 선녀님이 한마디 하심
"선녀님이 너(동생녀석)한테는 안받는데 ㅋㅋ
촌스럽다고 싫데 ㅋㅋㅋㅋ"
다들 빵 터짐 ㅋㅋㅋㅋ![]()
동생녀석은 하얀피부에 애기같이 귀여운 얼굴은 해서
보이시하게 옷 입고 다님
그날도 걍 찢어진청바지에 티랑 남방, 검정 야상 ㅋ
나도 청바지에 검은티, 짙은색 야상 ㅋㅋㅋ
"귀걸이도 하고 꾸미고 옷도 밝게 입어~ 그래야 너도 밝아지지~
선녀님이 계속 촌스럽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람도 오늘이 젤 초췌해 ㅋㅋㅋ"![]()
선녀님은 새침하신분인데 꾸미고 그런거 좋아하시고
예쁘고 귀여운거 좋아하심 ㅋㅋㅋ 동생녀석 버림받았어ㅋㅋ
스타일 조언까지 듣고옴 ㅋㅋㅋㅋ
"옆에서 계속 촌스럽데;;;;; 그만해~~"
ㅋㅋㅋㅋ 여자분들 가실때 남자처럼 하고가지 마세요 ㅋㅋ
제 후배녀석처럼 ㅋㅋ 촌스럽단 말 한바가지 듣고와요~~
글고 저번 판 쓸때 빼놓았던 장군님도 물어봤음
장군님은 점은 안보시고 굿하고 귀신 쫓고 나쁜거 물리쳐 주시는 분이심
쩨~~~일 쎈 분이시라고 함
장군님은 뭔가 엄청 카리스마+대빵포스있으신분의 이미지??![]()
나는 점만봐서 장군님 얘기 들어볼 일이 없던거임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넘 늦어서 가려는데
"동생은 신발도 남자애 같이 워커네 ㅋㅋㅋ"
신발까지 선녀님께 미움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꼭 여자같이 이쁘게ㅋㅋ 하고오자고 다짐하며 나왔음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아사람 쫌 늦게와도~ 잊지말아요~~~
님들위해 주말까지 컴 했잖아요~ 알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