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윗의 삶

오택만 |2011.10.06 01:24
조회 304 |추천 0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께 잘하였으면 그런 칭함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다윗은 간음을 저질렀고 그 죄를 덮기 위하여서 청부살인을 저질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알기 이전, 방황 속 범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삶의 정황 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윗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았으며 실제로 매우 유능하고 탁월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 가졌던 믿음과 예배를 사모하기도 하고 이름을 ‘다윗’으로 짓는 등 그의 존재는 특별한 존귀함을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의 삶의 몇가지 사건에 대하여서 알아보면서 다윗을 통하여서 배울 수 있는 하나님께 은총을 입을 수 있는, 귀중히 여김을 입을 수 있는 길에 대하여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다윗은 회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편 17절

다윗이 굉장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가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11장을 보면, 온 이스라엘이 암몬 자손과 전쟁 중에 있을 때 다윗은 궁에 남아 있었습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2-5절

다윗은 늘 전쟁에서 승리했었습니다. 다윗의 전 대의 왕인 사울왕이 살아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위하여서 대승을 거두곤 했었는데, 그때에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로다’ 라는 노래를 백성들이 부르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윗이 전쟁을 지휘하며 나아갔어야 하는데, 가야할 곳에 가 있지 아니하고 게으름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유혹에 노출되었고, 범죄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밧세바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안 다윗은 그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아라는 충직한 군인을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밧세바와 동침하게 하여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아는 너무나 충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전쟁 중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서인지 집으로 들어가서 자지 않고 부하들과 잤습니다. 술을 마시우고 보냈는데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부하들과 잤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밀서를 보내서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의 가장 앞에 보내어서 죽게하도록 명령합니다.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사무엘하 11:14,15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사무엘하 11:26,27

다윗은 치밀하게 우리아를 죽이고 그 아내를 빼앗았습니다.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찾아와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사무엘하 12:1-4

다윗이 반응하지요.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사무엘하 12:5

나단이 여호와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사무엘하 12:8-9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읽어보면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온 나라를 맡기셨고, 다스리게 하셨지요. 뿐만 아니라 다윗이 하나님께 진실로 간구하였더라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의 날이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서 바라보지를 못하고 자신은 못가진자, 없는 자, 받지 못할 자, 은혜 입지 못할 자라고 스스로 생각하여서 범죄 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시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시리라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불평하며 원망하고 마귀에게 속기도 하고 사탄의 뜻에 굴복하기도 하는 연약하고 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인자와 자비가 풍부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되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다윗의 얘기로 돌아가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나단을 통하여서 여호와 하나님의 저주가 선포됩니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사무엘하 12장 11,12절

다윗이 말하지요.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하 12:13,14

옛 이스라엘 왕들 중에서는 아주 악한 왕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 제사장들을 세우기도 하고 우상들을 부어만들기도 했으며 선지자들을 죽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악한 왕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죽이시지는 않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이전에 들에서 양을 치던 목동이었고 목자였습니다.

돌팔매질을 해서 맹수를 물리치며, 악기를 다루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알았고, 하나님의 영광 안에 거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성품도 잘 알았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도 잘 알았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변치 않으신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모든 능력과 사랑에 관하여서도 깊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했을 것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 이는 다윗의 시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 103편 11,12절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겨 주십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 왕 중에 아합이란 자가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표현될 정도로 악했습니다.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열왕기상 21:25

그가 행한 악한 일 중에서 한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그의 성읍 사람 곧 그의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지시 곧 그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때에 불량자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여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그를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서 들로 쳐죽이고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이세벨이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주기를 싫어하던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열왕기상 21장 1-16절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아합 왕은 그 포도원 주인이 신앙적인 이유로 팔지 않겠다던 자기가 갖고 싶은 포도원을 얻기 위하여서 그를 누명씌워서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선지자를 통해서 아합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에도 당신에게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사람에게도 말씀하셨을까요? 그는 우상숭배를 장려하기까지 한 하나님을 떠난 악한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아합에게까지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일들 안에서,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합 왕에게까지도 하나님께서는 깊은 긍휼의 마음과 사랑을 품고 계시므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열왕기상 21장 17-19절

엘리야가 아합에게 달려갑니다.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열왕기상 21장 20-24절

이때 그 악하고 비열하며 우상숭배하던 왕 아합이 반응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열왕기상 21장 26절

옷을 찢는것은 그 옛날 이스라엘 나라에서 ‘극한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여서 옷을 찢은 왕, B.C. 639-608의 요시아 왕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다.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역대하 34:18,19

요시야왕이 옷을 찢은 이유는,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역대하 34:21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이는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말을 의논하건대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역대하 34:24-28

이제 다시 아합 왕의 겸비함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서 살펴봅시다.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열왕기상 21장 28,29절 말씀.

이렇게 일시적인 회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모습을 보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성경은 이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장 9절

2.다윗은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6편 1-6절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은 150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편의 찬양과 기도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기도의 좋은 모본이 되기도 하므로 읽어나아가면서 기도를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일입니다.

다윗의 고백가운데서 집중할만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였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신념 앞에서, 자존심으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범죄한 것에 대하여서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심판자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의와 불의와 죄와 선과 용서와 긍휼에 대하여서 주권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온 세계에 하나뿐인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온 땅과 하늘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편 51:4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브리서 12장 4-6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의 결과는 징계를 견디어 내고 나서야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짐작하건데, 영광스럽고 영광스러우며 영광스럽고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장 8-11절

우리는 다윗이 하나님의 징벌 앞에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살펴봄으로서 배울 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모방함으로서 하나님의 은혜 앞에 머무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리로다 함이라”

“다윗이 그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사무엘하 12장 15-23절

당신은 다윗에 대한 기록 안에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안에 주신 선한 소원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의 감동을 전하고자 하건데, 다윗은 하나님의 징벌 앞에서, 분명한 목적을 갖고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것이었으며, 생명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편 7절

우슬초로 씻음은 의식적 행위와 연관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51편은 계속해서 진행할 때에, 새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 새롭게 견고한 영을 달라고 간구함으로 내적 씻음으로 진전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편 10-12절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사무엘하 12:24-25

여디디야는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밧세바와 다윗 사이의 두 번째 아이이지만, 그를 회개의 열매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 후에도 다윗의 생애에 선지자 나단을 통하여서 말씀하신 징벌을 모두 시행하셨습니다. 그러나 밧세바와 다윗 사이의 첫째 아이를 잃는 과정과 나단의 경고 앞에 하나님께 보인 다윗의 회개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했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의 열매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엔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고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라고 솔로몬의 영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먼 이웃나라들에까지 알려졌고 오늘날 우리도 솔로몬이라는 이름을 지혜의 왕으로 기억합니다.

3.다윗은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함으로서 사람들을 대하였습니다.

다윗은 그의 전 대의 왕이었던 사울 왕으로부터 질투를 받았고, 죽임당함의 위협 속에서 살았습니다. 다윗은 짧지 않은 세월을 사울에게서 도망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깊은 밤에, 사울왕의 진영에 들어가서 사울왕이 자는 곳 바로 옆까지 들어가서 사울왕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이나 갖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제사장이 기름부어 세웠던 왕이라는 이유로 그를 해하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이 비록 후에는 비참하고 악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받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를 해하지 않았고, 그에게 속한 자들을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반면, 자신과 함께 일하였던 군대대장이나 멀리서 자신을 비방하였던 자들에게 대하여서는 각자 이유를 따라서 공의로운 보복의 심판을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목회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힘을 얻고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부르신 그 택함을 받은 자들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하시기 이전에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므로 회개했지만 바리새인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택하신 권위와 하늘의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장 7,8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성령으로 난 자는 이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1-36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