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입니다!
3탄에 이어 4탄도 올리려구요 !!
빠른 업데이트 약속 지켰습니다!!
점점 반응이 떨어지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몇몇분이 스마트폰 앱에 있는 내용이라고 하시던데
전 스..쿨럭..스마..쿨럭..스마트포..폰이 아니라 잘몰라여..
제가 하나하나 찾아낸거랑 제가 만든거나 겪은일을 정성스럽게 올린겁니다 저두!!
여튼!!
모두들 소름돋기를 바라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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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어린이,노약자,심장약한사람이
보는것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해당 사항이 있으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39. 살인마 [이해 필요]
한 남자가 밤중에 길을 걷고 있었다.
나방과 하루살이가 엉켜있는 가로등을 등지며 가는 중에
뒤에서 길쭉한 그림자와 함께 뛰어오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자, 한 여성이 겁에질린 모습으로 말했다.
『도와 주세요! 살인마가 쫒아와요!』
그녀가 차가운 손으로 그를 붙잡으며 애원했다.
황급히 주위를 살펴보며 누가 쫒아오는가 살펴봤지만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그녀 이외 인기척은 없었다.
오히려 소리없이 나타난 그녀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우선 그녀를 진정시켰다.
『침착하게 말하세요.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죽을 거에요! 죽는 단 말이에요! 저기 보세요! 오잖아요!
칼을 들고 오잖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무도 없잖습니까? 무슨 소리를...』
『꺄악! 왔어요! 왔다구요!!』
그러고는 여성이 도망가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었지만 혹시라도 정말 살인마가 쫒아오고 있다면
이자리에 혼자 있는 것도 위험했기에 위험했기에 남자는 그녀를 따라갔다.
『도망칠 수 없어... 안 돼.. 숨을 곳... 숨을 곳...』
막다른 길에 도착한 그녀는 한 구석에 놓인 장농을 향해 들어갔다.
남자도 왠지 모를 무서운 분위기에 자꾸만 시선이 느껴지는
뒤를 돌아보며 장농속의 여성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겁에질린 그녀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아가씨, 좀 열어주세요!』
『시, 싫어요! 다른 곳으로 가세요!』
그녀의 대답에 어이가 없고 무서웠던 남자는 문 손잡이를 잡아당겨봤다.
그러나 장농은 열리지 않았다.
『크크크...』
등 뒤에서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등 뒤를 돌아보았지만 어둠에 쌓여있는 거리에 누구 있는 지 자세히 볼 수 없었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공포에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장농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그렇게 온힘을 다해 당기자, 파직! 하며 장농문이 열어졌다.
그러헥 급히 장농속으로 들어가려는 남자는 이상하게도 그녀를 찾을 수 없었다.
『아, 아가씨... 어디 계세요? 지금 장난치시는 거, 거에요?』
남자가 장농 안으로 들어가 무슨 이상한 장치가 없는 지 살펴 보았다.
그 순간 장농문이 닫혀버리고 남자는 장농 속에 갇혀 버렸다.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한 없이 소리쳤지만, 끝내 문은 열리지 않았다.
40. 하숙집 실화
한 대학생이 자살을 했습니다
경찰은 타살인지 자살인지 밝히기 위해
방안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생의 일기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 경찰관은 죽음의 단서를 찾기위해
그 일기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일기장엔 바로 옆방의 어떤 여자를
짝사랑하는 글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써내려간 일기장에는
온통 그 여자를 사랑하면서 혼자
아파하는 글로 메어져 있었습니다
자살하기 바로 전 날의 일기를 보았습니다
X월 X일 월요일 맑음
오늘도 그녀가 날 보며 웃음을 보였다
난 한마디도 말 못하고 그녀를 피했다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의 웃음을 피하기만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
그녀를 생각하며 깡소주를 비울때쯤
그녀의 방에서 들리는 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
아닐꺼야 이건 환청일꺼야
날보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그녀가 그럴리 없다
하지만 분명히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
머리가 깨질것 같다 .. 세상이 싫다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할것 같은
한 없이 사랑스러워 보이던 그녀가 ...
애써 그소리를 외면하려해도
그녀의 추잡한 신음소리는
더욱 나를 괴롭게 만든다.. 더럽다..
삶이 싫다 .. 그녀가 더이상 싫다
일기는 여기까지 였다
경찰관은 그 여자가 도대체 어떤 여자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옆방의 여자를 보기위해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조용히 문을 두들겨 보았지만
아무소리도 나지않았다 그렇게 하루가 흘렀다
그 뒤론 그녀의 모습을 본적이 없다던 하숙집 주인아주머니의 말에,
몰래 그녀의방을 수색하기위해 조용히 그녀의 방을 들어선 순간.
침대위에 싸늘히 식어있는 그녀의 시체를 보았다
한 손에 독약을 손에 쥔체로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바로 책상위에는 종이가 한장 남겨있었다
그 종이엔 대학생이 자살하기 바로 전 날 쓰여진 것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 내가 정말 사랑하는 그는 오늘도 내 웃음을 외면하고 말았다
나 같은 여자는 사랑을 할 자격조차 없는걸까
아무리 내가 좋아한들 .. 내겐 아무런 눈길조차 보여주지 않는 그를 더이상 사랑해도 되는걸까 ...
언제나 내게 싸늘한 뒷 모습만 보여주는 구나
한 남자에게 조차 이렇게 외면당하는 내가 싫다
이 종이를 읽은 경찰관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렇다
그 대학생이 들은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가 생각하는 다른 남자와의 추잡한 행위가 아닌 그 대학생을 너무나 사모한 나머지
그녀가 독약을 먹고 고통에 시달리며
이세상을 떠나가는 마지막 몸부림 이였던 것이다
41. 담임선생님
반년 전,
아이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담임선생님의 목소리는 상당히 화가 나 있는 듯 했다.
흥분한 상태라 아이가 사고라도 당한 건지, 불안해졌다.
이윽고 담임 선생님은 내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어머님, 총미리는 여자가 아닙니다.
거기가 함몰되어 있을 분, 훌륭한 사내 아입니다.
곧바로 수술하면 괜찮을 겁니다."
깜짝 놀라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확인해보니 정말로.
급히 병원에 가서 수술했다.
다행히도 아이의 그것은 제 모습을 드러냈다.
휴, 지금의 아들이 있는 것도 훌륭하신 담임선생님덕분이다.
42. 황당한 사고
추운 겨울 어느날.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청년이
그날도 오토바이를 즐기기 위해 고속도로로 나왔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몹시도 추운 날이라 역풍을 막기위해 자켓을 반대로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코너에 도달했을때!
상당한 스피드로 코너를 돌렸고 했지만, 실수로 그만 코너로 돌진하여
넘어진 채로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윽고 사고소식을 듣고 달려온 119 구급대원은 자켓을 반대로 입고 넘어져 있는 그를 보고,
"아앗!! 큰일이다. 목이 180도로 돌려져 있어!"
하고는
목을 반대로 돌려버려서 청년은 죽고 말았답니다...
43. 텔레비젼
야근하고 돌아가는 길.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물에 빠진 생쥐 꼴로 돌아왔다.
어딘가에서 비를 피하고 오고 싶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급히 올 수 밖에 없었다.
이래서 혼자 사는 건 불편하다.
속옷까지 젖었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목욕했다.
하루의 피로를 따뜻한 물로 씻겨 보낸다.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미 드라마가 시작한 모양이다.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집이 어둡다.
마음이 급해서 조명도 켜지 않았던가.
어둠에 익숙해지지 않은 눈으로 어두운 방에서 일단 전원을 찾는다.
코드……. 코드…….
코드를 찾아내고 전기를 켠 순간,
나는 눈치 챘다……
피곤한 몸을 씻고자 ,바로 화장실로들어감..
본인은 tv를 켠적이없음
근데 웃음소리가 남...
내방에 내가아닌 누군가가 있다..
44. 휴계소
인삼랜드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랑,
경부선에 있는 천안 삼거리 휴게소에서 쉬고 가는데...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런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애가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구 묻드라구.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드라구.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길이라서 안산다고 했지.
그랬더니...표정이 일그러지드라구.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근디......
요번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드라구.
자연스레 말 붙이드니 인천 세관에 있는사람인디 물건을 배달하다
그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데.
그런 꽁짜가 어딨어?
약각 의심하구 뭔 물건이냐고 봐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더라구.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에쿠스더라구. 탈까하다 의심도 되구 해서 밖에서 보자구 했지.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파시겠냐구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내가 그런돈이 어딨냐?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같은 집에 사는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형친구가 그런거 고속도로에서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데...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뺐고 협박도 하구....
목숨까지 위협 할지도 모른데...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거기만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애.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
요즘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야.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뜩 하더라구.
45. 엄마에게 배운 방법
벌레를 좋아하는 어린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소중히 기르고
있었던 풍뎅이가 죽었다.
아이는 움직이지 못하게 된 풍뎅이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조용히 배를 찢었다.
"뭐 하니!!"
아들의 이상한 행동이
엄마가 무서운 표정으로 소리쳤다.
"움직이지 않아서 건전지를 바꾸는거에요."
엄마는 아들의 행동이 안타깝다는 듯,
슬픈 표정으로 이미 죽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응? 엄마도 아빠가 안 움직일 때 이렇게 배를 갈랐잖아?"
다음 날.
어머니는 경찰에 아들의 실종신고를 했다……
46. 아내의 눈빛
정체불명의 병에 걸려 장기휴직중인 남자가 있었다.
병명도, 치료법도 알 수 없어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집에서 요양한 지 반년이나 지났지만,
전혀 회복될 기미는 없었고 오히려 악화될 뿐이었다.
아내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약을 침대로 가져다준다.
남자는 한심해서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
점점 이런 생각이 들고, 며칠 뒤 남자는 실행에 옮겼다.
아내가 세탁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남자는 옥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바로 몸을 던졌다.
죽기 전엔 시간이 멈춘 것처럼 천천히 흘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었구나.
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자신의 몸이 천천히 떨어져 간다.
자신의 층에 가까워 진다.
베란다에서 세탁물을 말리고 있는 아내가 보인다.
문득 앞을 본 아내와 시선이 마주쳤다.
아내의 입술이 살짝 웃었다….
47. 야자후
다들 알다시피 야자를 하면 밤 10시, 11시에 마친다.
특히 공부를 더 하고 오면 12시에 마칠 수도 있다.
어느 시험기간에 같은 반이었던 세 명의 여고생이 늦게까지 남아 공부를 했다.
그리고는 세 명이 함께 택시를 잡아서 타게 되었다.
근데 앞자석에 웬 아저씨가 앉아 있는 것이었다.
세 명은 뒷자석에서,
"아~ 저 아저씨 냄새 나지 않냐? ㅋㄷㅋㄷ"
아저씨 얘기를 하고 웃으면서 장난을 쳤다.
그러다 한 명이 집에 도착해서 내리게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분위기가 좀 싸해져서 둘은 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특히 마지막에 내리는 아이는 은근슬쩍 무서운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한 명의 친구도 집에 도착해서 내리게 되었다.
"잘 들어가 ~~ ^^ 응 내일 봐 ~~ ^^ 밝게 인사를 했지만 속으론 내심 불안해졌다.
무서워진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가고 있었다.
마침내 집에 도착한 아이는 택시에서 내려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다가
택시를 흘끔, 돌아보았다. 출발하는 택시의 모습에 안도를 하고 돌아서려는 찰나.
갑자기 택시가 딱, 서더니 아저씨가 내려서 후다닥 달려오는 것이었다.
여자애는 너무 놀라서 미친듯이 뛰어서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갔다.
근데 엘리베이터가 8층에 있었다.
아이는 미친듯이 버튼을 눌리며 초조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에 그림자가 슥,
지더니 아저씨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이는 미친듯이 울면서
아저씨 잘못했어요 ㅠㅠ 저희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흐흐흑
횡설수설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저씨는 웃으면서,
괜찮아~ ^^ 괜찮아 ~~^^ 흐흐흐흐...
이러면서 연신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었다.
흐흐흐흑.... 아저씨... 고맙습니다...
거의 미칠듯한 공포에 사로잡힌 아이는 횡설수설 하고 있었다.
그 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서 아이는 살았다
싶은 마음에 아직도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인 9층을 눌렀다.
`띵동~~ "누구야??" "엄마 나야."
그리고 문을 연 엄마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렸다.
여고생의 얼굴이 피범벅 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48. 부적봉투
모친은 시험을 준비하는 딸에게 줄 부적을 가져 왔다.
"부적은 내용을 봐 버리면 효과가 없어져 버리니까,
결코 부적안의 내용을 봐서는 안 돼."
하고 딸을 신신당부 하면서, 부적 봉투를 갖게했다.
딸은 보기 좋게 시험에 합격했다. 손을 마주 잡고 기뻐하는 모친과 딸.
하지만, 그 불과 며칠 후에 딸을 뒷바라지 하던 모친은 앓고 있던 지병으로 죽게 된다.
혼자 남겨진 딸은 슬픔으로 쓰러져 울었지만,
문득 시험치기 전에 모친이 주었던 부적봉투를 생각해 낸다.
시험은 이미 무사하게 끝났고, 무엇보다 몇 안되는 모친의 기념품.
딸은 부적봉투를 열어보자,
안에는 한 장의 종이조각이 들어 있을 뿐이었다.
"지폐나 뭐 그런 건가?" 하고 생각한 딸은
그 종이조각을 꺼내어 읽어 보기로 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너만 없어지면 나는 편하게 살 수 있는데.
시험이라니. 너 같은 것 떨어져 버려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 고3분들 보고계시다면 죄송해요...]
49. 밤낚시
연말에 친구와 함께 근처 저수지로 밤낚시 하러 갔다.
평소에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자주 갔던 곳이다.
그런데 연말이라 그런지 우리 말고도 누군가 있었다.
저수지 낚시 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숲 앞에 차가 서 있있고,
숲 속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는지 빨간 불빛이 새어나왔다.
우리만 찾는 곳에 다른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낚시하는데 문제 되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고 낚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숲 속으로 한 남자가 걸어온다.
"이런데 뭐 하러 왔어?"
"밤낚시죠. 뭐 방해되는 거 있나요?"
"아, 아니. 별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한 남자는 바로 돌아갔다.
우리도 신경 쓰지 않고 낚시 하다가 돌아갔다.
그리고 보름 후.
신문을 보니 2주 전에 아내를 살해하고 산에서 태워
증거 인멸을 도모한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그 때 저수지에서 본 그 남자였다.
50. 뒷자리
한 여자가 어느 폭풍우 몰아치는 밤,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여 외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는 그날 따라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더우기 최근에 여자 운전자를 습격하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해서 더욱 찝찝했다.
여자는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불길한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웠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인적없는 길 가에서 외딴 주유소를 발견했다.
마침 자동차는 연료가 다해가고 있어서 여자는 주유소에 차를 세웠다.
여자는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 달라고 했다.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좀 이상했다.
주유소 주인은 여자를 보면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여자는 더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주유소 주인은 여자의 팔목을 덥석 잡더니
강제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여자는 간신히 주유소 주인의 손을 뿌리치고 허겁지겁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도망치듯 주유소를 떠났다.
떠나는 차를 보며, 주유소 주인은 절규하듯 소리를 질렀다.
"당신 차 뒷자리에 누군가 숨어 있단 말이야!"
51. 노크소리
소년은 학교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한밤중에 벽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대.
근데 그 노크 수만큼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죽는다나?"
평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신경이 쓰여 잠을 설치곤 해서 오늘 역시 언제 노크 소리가 들릴까, 잠을 설치고 있었다.
똑. 똑. 똑.
잠이 들 무렵, 벽에서 노크소리가 들렸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노크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지만,
노크 수만큼 되돌려주면 살 수 있다는 말부터 생각나 똑같이 노크를 했다.
이야기는 사실이었던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안심한 소년은 다시 잠을 청했다.
똑. 똑. 똑.
똑. 똑. 똑.
순간 다시 벽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살짝 불안했지만 아까처럼 똑같이 두드렸다.
혹시 밤새 계속 되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소년은 점점 불안해졌고,
떨리는 마음으로 30분 정도 기다렸지만 벽에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윽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 순간,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똑……
횟수를 세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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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야기가 어느덧 50!
4탄까지 왔네요 (짝짝짝)
아 맞다 그리고 제가 3탄에 사진 올렸었죠??
죄송합니다 ㅠㅠ 사진있다고 말씀드렸어야했는데
톡커님들에게 귓방맹이 터질뻔했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 안올렸습니다~!
5탄 나왔습니다 여러분!!!!
1탄 http://pann.nate.com/b313092395
2탄 http://pann.nate.com/b313094646
3탄 http://pann.nate.com/b313102919
4탄 http://pann.nate.com/b313107183
5탄 http://pann.nate.com/b313121039
6탄 http://pann.nate.com/talk/313128805
마지막으로 고3여러분들 화이팅!!!
이봐 거기 추천 안하고 어딜가나!!
★☆★☆★☆추천 뿅뿅뿅 누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