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이하이하이염 ![]()
오늘은 시작전에 웃긴 댓글 봐서 캡쳐했어요 ㅋㅋㅋㅋ
다들 좋은 댓글만 달아줘서
내가 잠시 푸딩안에 갇혀있었나봐요
나 이거 읽고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설렁탕 먹으면서 데이트 하면 .. 고딩임?
요즘 고딩 설렁탕 먹으면서 데이트함..?
우리때처럼 피자, 떡볶이 이런거 아니었음? ㅋㅋㅋ
나는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라 그런지 몰라도
설렁탕 보면 운수좋은날이 생각남 ㅋ
내가 데이트하다 소나기 맞아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있는데
그러면 나 황순원 소나기 쓰면 중딩되는거임?
아.....중딩때 배우는게 아닌가 ㅋㅋㅋ
맞는것 같은데 ㅋㅋ
암튼 그냥 웃겼음.
자작이라도 생각해도 할말은 없음.
우리 사장님은 드라마에 나올법한 멋진 남자니까 ![]()
아, 근데 슈퍼주니어 가지고는 왜 고딩이라고 한거임..?
나는 슈퍼주니어 노래도 잘 모름 ㅋㅋ
그냥 벅스 차트 100위 자동으로 가게에 틀어놓을때
들었던건 몇곡 있음 ㅋㅋㅋㅋ 미인아 미인아 하던 그거랑 잠옷입고 부르던 노래 ㅋㅋㅋ
슈퍼주니어 팬분들께 미안하지만 난 슈퍼주니어 말고
그냥 강인 얼굴이 좋음. 뭐 동해 얼굴도 좋음 왕자님 처럼 생기지 않았음? ㅋㅋㅋ
최시원 얼굴도 좋음 ㅋ 뭔가 정말 최시원처럼 생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그냥 강인 얼굴이 좋던데
뭔가 넉살 좋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살빠지면 멋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풀 팬이라서 순정만화 영화 봤는데 강인이 주연이라 더 좋았음.
암튼 제가 말이 많네요 ㅋㅋ
그리고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
제가 글올리는 시간이
2시나 8시 이후에 등록이 되는데
그때는 고딩들 오후수업이랑 야자 타임 아닌가?
나때는 11시까지 야자를 하고 집에들어가서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야자는 아주 왕성히 이루어지고 있던데
암튼 좋게 생각할께요~
우리 사장님이 현실성에 떨어질만큼 멋있어서
자작이라고 생각했다고잉 ![]()
귀여워서 이번판은 인증해줌.
미니홈피 일기 보고 그때 떠올려서 판쓰는거였는데 ,
미니홈피 자기가 클릭하면 다이어리에
글쓴 시간까지 나오는거 알죠? ㅋㅋ
그거 마지막에 캡쳐해서 올려줌 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꺼라 어떻게 조작을 할수가 없으니 ㅋㅋㅋ
암튼 , 인증 보고 토라지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줘요잉?
오늘은 초입이 참 길었다잉~
지금 오후 7시 54분이예요
빨리 쓰고 나 창고 청소 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신데렐라 인가봐여,,
창소 청소하고 ㅜㅜ
앗
이러면 또 유치원이 자작한다고 하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신데렐라는 빨리 쓰고
청소 하러 갑니당 .
(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인데 자꾸 왜그럼묘?)
선물 안받았냐고 하는 분들 몇분 계심 ㅋ
나는 사실 선물 기대 진짜로 안함.
사귄지 며칠 안지나고 바로 생일이 왔기때문에
선물을 받으면 더더욱 부담스러울것 같지 않음?
난 내생일을 알고있었다는거에 1차적으로 너무 감동을 받아서 ㅋㅋㅋ
생일 당일날 가게 식구들끼리 술이나 마시고
축하축하 하면 그걸로 만족!
생일당일,
가게 마감하고 다같이 파티파티~
신났음. 혼나 신나서 꼬깔 계속 쓰고 다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장님
또 나 딴데로 셀까봐 ㅋㅋ 데려다주심.
택시에서 내리고 혼자 가려고
안녕히가세요!!!!!!!!!!!!!!!!!!!!!! 엄청크게 인사하고
막 뛰어서 집쪽으로 가는데
뛸라면 뛰지 왜 걷냐며 ㅋㅋ 그게 뛰는거냐며 따라온 우리 사장님.
엘리베이터 앞에서
뽀뽀쪽![]()
쫌 찐한 뽀뽀 쪽 ![]()
행여나 누가 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진~ 한 뽀뽀쪽쪽![]()
하힝...부끄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엘리베이터 타려고 우리 사장님 얼굴 한참 바라보다가
내일 보자고 양팔벌려
허그허그.
우리 사장님 내 머리 부비부비 잘해주심.
여자들 이런거 정말 좋아하지 않음?
나또한 여자임.
머리 부비부비 해주면 , 내가 착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음.
그리고는 어디서 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작은 쇼핑백 하나 내밀음.
내 손바닥 두개 합친것 만한 사이즈의 쇼핑백.
나 : 어?!!!!!!! 이거 어디서 났어여 아까 없었는데 !!!
사장오빠 : 생일 축하해 ^ㅡ^
나 : 어?!!!!!!!!!!!! 어디서 났지 진짜 ? 없었는데 ?
사장오빠 : ㅋㅋㅋ 오빠 마술쟁이?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빠이빠이 하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참 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귀걸이 목걸이 아니면 반지 . ㅋㅋㅋㅋ
쇼핑백에 떡하니 써있는
누구나 다 아는 예물보석 집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2드' 라고 떡하니 써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선물이란거 포장 뜯어보면서 설렘설렘 해야되는데
아 빵터져.
나름 신선하네잉?
오늘은 씻기전에 빨리 빨리!
선물먼저 열어봄.
뚜둔.....
목걸이와 귀걸이 셋트.
헐 ...
나 이렇게 비싼 선물 처음 받아봄.
일단 다시 넣어둠.
다음날 출근할때 귀걸이 하고감.
우리 사장오빠 눈이 반짝반짝
싱글벙글.
사장오빠 : 호잉이 귀걸이 이쁘네 ? 누가 사줬어 ?
하면서 남들 다 있는데서 물어봄 ㅋㅋㅋ
이아저씨 ㅋㅋㅋ능구렁이 ㅋㅋㅋ
갑자기 시선이 나한테 쏠려서
남자 친구가 사줬다고 함.
갑자기 오빠들 오랑우탄으로 변함
니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어디서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알꺼 없다며 ㅋㅋㅋ 신경끄라함.
창고 캐비넷에 가방 넣으러 들어가는데
또 쫄래 쫄래 따라옴.
이제 인기척으로 당연히 알수 있음.
사장오빠 : 목걸이는 왜 안했어
나님 이말을 기다렸다!
가방에서 주섬주섬 목걸이 꺼냄
나 : 걸어주세요!
사장오빠 : 하.. 여자들이란 ...
아 ....
진짜 혼자 상황극 하는거 엄청 좋아함.
갑자기 카사노바 놀이를...
에휴
내가 받아줘야지 어쩌겠소?
그리고 나 그 목걸이 귀걸이 3년째 매일 하고 있음...
아무생각없이 다른거 하고 갔다가 난리 났음.
벌써 질렸냐고 ㅋㅋ 다른거 사달라고 시위하는거냐고 ㅜㅜ
아니 그런거 아니고 난 그냥 옷에 맞춰서 하고 온것 뿐인데 ㅜㅜ
그뒤로 나 귀걸이 사지도 못함..
노상에서 귀욤귀욤이 아기자기한거 사는거 좋아했는데...
만원의 행복인데 ㅜㅜ
암튼............. 뭐 그렇다구용.
며칠 후 일임.
우리 사장님 매일매일 나 집에 데려다줌.
혼자 가던길을 둘이 가는게 너무 좋음.
아 좋아 죽어 >,<
(님들 로맨스가 필요해 봤음? 거기서 조여정이 좋아죽어 >,< 하는거 넘 귀여밍
)
내 생일이랑 우리 사장님 생일이 얼마 차이 나지 않음!
나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고 물었음.
너무 비싼 선물을 받았으니 나도 좋은걸 해주고 싶음!
뭐 갖고 싶냐 물으니 ,
운전하다 말고 내쪽을 씨익 웃으면서 보더니
" 호잉이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안돼 이러지마 짐승![]()
나 또 푼수라서 이런말 금방 홀딱 넘어감 ㅋ
어쩔줄 몰라 하면서 한손으로 오빠 어깨를 퍽퍽 침 ㅋㅋㅋ
사장오빠 : 호잉아.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진짜 아프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내귀엔 캔디임
들리지도 않음 ㅋ
그냥 좋아 죽을뿐임.
오늘도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감.
오빠 차로 데려다 줄때는 오빠 차안에서 안내리고 그냥 감.
차 댈곳이 없음 ㅜ
번거롭게 하기 싫어서 데려다주는대신
오빠차로 데려다줄땐 엘리베이터까지 오지 않기로함.
안그러면 못데려다주게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대로 엄포함.
빠이빠이 ![]()
하고서 뒤돌아 걷다가 오른쪽 휙 돌아보니
우리오빠 차 비상등 켜고 내 걸음에 맞춰 천천히 움직이고 있음...
우리아파트 우리집 동이 제일 앞이라 도로가 쪽으로 담이 있는데
그 담넘으면 찻길임.
근데 촘촘한벽돌이 아니라 틈이 있는 벽돌이라 차가 보임.
그리고 내 키로 밖은 당연히 다 보임 ㅜ
이런 감동이...
너무 감동이라 갑자기 걸음이 멈춰짐.
생각도 못했던 일임.
멍때리고 오빠 차 바라보니
창문 내리고
웃으면서 한손으로 손 흔들흔들 안녕해줌.
사소한거에 감동 받는 나는
또 눈물이 울컥.
다시 걸으면서 문자함.
오늘 따라 더 멋있는것 같네요 ㅎ
그리고 나 또 쿨하게 문자 씹힘 ^,^
늘 있는 일인걸 뭐 ~
울지 않아!
아 ,
이건 내 생일 전에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이지 ,
우리 사장님이 나 데려다 주려고 손잡고 주차장 가고 있었음
사장오빠 : 호잉아
나 : 네에에~~
사장오빠 : 사람 많은 버스정류장에서 뽀뽀 해본적 있어 ?
나 : 아니요 ?
사장오빠 :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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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몰라
푼수떼기 같아 ㅋㅋㅋㅋ
별 말을 다 하네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얼굴 터질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언니들
나 몰라 동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
사람많은 버스 정류장 에서
정말 버스로 데려다 준다고 버스 기다리다가
인파속 맨뒤쪽으로 내 손이끌고 가서
뽀뽀쪽 ![]()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앞보고 실실 웃고
나도 실실 웃고
그리고 이제 끝났고
오늘은 여기까지고
처음에 말했던 인증샷
어쨋든 지어내지 않아요 ㅜ
있었던 일만 얘기해주는거예요 ㅋ
일기까지 공개하다니 ㅋㅋㅋ
뭔가 벌거벗은 기분이네옄ㅋㅋㅋㅋ
일촌공개 일기였는데 ㅜ,ㅜ
오늘 창고 청소 잘 해놓으면
우리 오빠가 생새우 사주기로 했지요~
그럼 생새우를 먹기 위해
청소하러 갑니다
호잇호잇
빠싱![]()
* 근데 나 오늘 진짜 길게 쓰지 않았음?
이제꺼까지 중에서 최고 길었던것 같은데
칭찬해주면 나 탈춤출것 같음
혼자 ..ㅋㅋㅋ
무반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