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은 이어지는 판으로 안되길래
주소 붙일께요!
11편 : http://pann.nate.com/talk/313151237
지난 8,9 편 모두 많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에 올라온거 보면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은 시작에 앞서
덧글 달아주신 몇분에 대해 대답해 드리려구요 >,<
[읭?] 님.
제가 본문에 제 생일 2010년에 첫맞이 했다고
어디에 써있나요?
저는 2009년에 오빠랑 처음 생일 맞이를 했고,
슈퍼주니어 안다고 고딩이라고 했던 8편 댓글님 때문에
슈퍼주니어 조금 안다고 잘 모르지만
미인아 노래 는 안다고 '현재시점' 에서
본문 들어가기 전에 설명 드린건데
뭔가 착각 하신것 같네요
잘써서 수정하라구요? 소설티난다구요 ㅋ
저보다는 읭? 님이 제대로 읽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본문이랑 본문전에 현 시점에서 설명한거랑
합쳐서 읽으시면 어쩌나요?
소설티가 난다니,
글쓰는재주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소설이라고 생각하신거면 제가 재주가 좀 있나봐요 ?
그렇게 극찬을 해주시다니.
이 댓글 보시면 9편 다시 읽어보시고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추억하면서 쓰는데 , 대충읽고
자작이라고 하면 정말 쓰고 싶지가 않네요 ![]()
[ 아 이언니 애간장 ] 님.
고등학생이신가봐요~
시험기간에 공부 하셔야죠 ㅋㅋㅋ
물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시험이 언제 끝나나요 ?
남은 시험 열심히 푸시고 결과 좋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
[하아]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장님은 50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보통 사장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네요 ㅋ
요즘은 젊은 사장님도 많은것 같아요 !
저희 가게 근처 사장님들도 20대 후반 사장님들
많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장오빠] 님..
저는 김지영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자고 쓰신거죠? ㅎㅎ
저랑 같은 연애를 하지 않으실테니 말이예요 ㅋㅋ
센스쟁이!
이름만 안썼어도 속을뻔했네요ㅋ
[ 삼수생 ] 님
로맨스가 필요해 ! 보셨구나 >,<
저도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푹 빠져서 봤어요 ㅋㅋ
정말 좋아 죽어 좋아 죽어 >,<
호잉이는 애칭 아니구요 ㅋㅋㅋ
처음 시작때 이렇게 길게 쓸줄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닉네임 지은건데 ㅋㅋ
갑자기 제 실명을 거론하기가 어려워서
닉네임 인용한거예요 ^^
사장님이 저를 불러주시는 애칭은
' 겸 ~ '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ㅋㅋ
인터넷소설은 ㅋㅋㅋㅋㅋㅋㅋ
귀여니 만 쓰는거 아닌가요 ? ㅋㅋㅋ
농담농담. 소설쓰라고 하면 정말 못쓸것 같아요 ㅋㅋㅋ
아무나 쓰나요 ㅜ 그 어려운걸 ㅋ
저는 지난 일기 보면서 생각해서 있던일 얘기해주는거라
그냥 술술 나오는것 같아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거다이거 ] 님
이번엔 베플 놓치셔서 어쩐대요 ㅜ ㅋ
뭔가 아쉽네요 ㅎ
[32女 , 킹콩 ] 님
왠지 모르게 댓글을 기다리게 되요 ㅋㅋㅋㅋ
32녀언니 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키스 잘 받았어요
쭈우우왁 -3-
* 인증 원하시는 분들 ㅜ
저도 평소에 톡을 많이 봐서 재밌는거 보면 인증 간절히 원했는데요 ㅜ
막상 제가 인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렵네요 ㅜ
이쯤에서 해줘야 빵! 터지는건 흐름상 알지만 ㅜㅜ
봐주시면 안될까요 ............................. ㅜ
자꾸 망설여 지네요
나중에 좀 더 생각해보고 해도 되겠다 싶으면 그때 해볼께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저는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 만큼이나 흔한 여자...
우리 사장님은 금은방에나 가야 볼수있는 다이아몬드 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아 주세요 ㅎ
출묘~![]()
다음편 빨리 쓰라고 멍멍 짓는 허개 앗녕? 멍멍!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카톡 나누는데 우리 얘기가 아니라
빨리 출근해서 10 탄 쓰라는거 참 우리 우정 아름다워 오랑해 변비녀 >,<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사장님 생일이 다가옴.
뭘해주지 뭘해주지 계속 고민함.
사실 나는 로2드 가 그렇게 비쌀줄몰랐음 ㅋ...
이것도 오빠한테
" 핸드폰 문자 구경해도 되요 ? " 하고 물어봤는데
봐봤자 대리운전 문자랑 호잉이 문자 뿐인데
볼라면 보라고함 . 대신 재미없다고 뭐라 하지 말라함.
뭔가 두근두근 하지 않음?
연인의 핸드폰을 처음 만지는 기분이란
너무 짜릿짜릿 눈이부셔......![]()
근데 정말 내문자랑 대리운전 ㅋㅋㅋ
그리고 간간히 친구들 문자 뿐임.
그런데 넘기다가 발견함...
카드내역서
로2드 380,000
헐........................................................
이아저씨......................................
혼내킴. 이렇게 비싼걸 덜컥 사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
사장오빠 : 호잉이가 할꺼니까 비싸다고 생각안해 잘 하고 다니잖아 그럼 됐어 ![]()
말은 정말 고마운데
그래도 아깝긴 아까웠음 ㅜ
아무튼 지간에 나는 ...
일개 직원이므로 ㅋㅋ 내 월급 에서 적금빼고 부모님 용돈빼고 주식 에 넣는돈 빼고
용돈이 얼마 안됨.........
그래서 이번달은 과감히! 주식 추가 매수를 패스 하기로함.
꼭 안사도 되는 거였으니까 ~
그래서 사장오빠 생일 바로 전날 휴무를 냄.
그래야 선물도 사고 할 수 있으니까^,^
오빠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사주기로함.
나는 셔츠 입는 남자 너무 좋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우리 사장오빠 셔츠 잘어울리니까![]()
소지섭이 광고하는 정장 매장이 있음 ㅋ
그곳에 가서 셔츠,바지, 벨트를 고름 .
히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고르고 나니...허....
홀쭉해진 내 카드 잔고지만 그래도 뿌듯함 ㅋ
그리고 수제케익 만드는 곳으로 달려감.
내가 달리진 않고 택시 미터기의 말이 달려줌 ㅋ
요즘 수제케익 데코하는 가게 많지 않음?
나도 거기에서 케익을 만듬 ㅋ
재밌당 ㅋ
재밌음 ㅋ
이런거 처음해봄.
누군가에게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본적이 정말 오랫만인것 같음.
다 만들고 나니 엉성하긴 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음 .
다 만들고 케익가게에 내일 밤에 찾으러 온다고 하고
선물과 함께 맡겨놓음.
아무것도 준비 안한척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우리 사장오빠 생일.
가게사람들 다같이 파티를 하기로함.
노래방이랑 호프집이랑 같이 하는
준co 있지 않음?
그곳에 자리를 잡음.
나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하고
그 케익가게 로 경보함 ㅋㅋㅋㅋ
걸거서 7분정도 거리인데 ㅋㅋ 진짜 빨리 다녀온것 같음.
엄청큰쇼핑백 어깨에 메고
손에 케익들고
헉헉 거리면서 걸어옴 ㅋㅋㅋ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대기용 쇼파에서 초에 불 붙임.
진짜 불꺼질까봐 엄청 조심조심 걸어가서
문을 열고
짜잔
![]()
서프라이즈 !
![]()
히힛
우리 사장오빠 눈 왕커짐.
원래 큰데
더 커짐 ㅋㅋㅋ
눈 알 나오는줄알았음ㅋㅋ
노래 부르고 초 끄고 신났음~
그런데 잠시 흐른 정적을 틈타 ,
직원 오빠들이 말함..........
" 너 내 생일에도 이렇게 해줄꺼라 믿는다
"
내 대답 어땟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오빠들 이건 차별이라며 자기들 생일에도 이렇게 해주라고 했지만
억울하면 사장하던가 ^^ 했음.ㅋㅋㅋㅋㅋ
졸지에 사장한테 뇌물 바치는 여자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ever ~_~
아무튼 ,
오빠가 너무 기뻐하고 감동해줘서
정말 뿌듯하고
내가 더 행복한 오빠의 생일이었음.
그후로는 별 에피소드가 없음.
그래서 쭉쭉 일기를 내림.
뭐 이런건 써봤자 염장 밖에 안되겠네
내가 봐도 오글오글 재수없넹...ㅎ
하면서 읽다가
7월 14일 일기를 발견 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희열은 정말 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난 별거임.
7월 14일날 주말알바 한명이 그만뒀음.
외국에서 대학다니다가 잠깐 한국 들어온건데
다시 들어가 봐야 한다고했음.
넘넘 아쉬웠음.....
송별회는 진작에 했지만
나하고 유난히 정이 많이 들어서 진짜로 아쉬웠음..
가기전에 얼굴 한번 더 보자고 연락해서
사장오빠랑 셋이 만남.
주말알바생 나보다 어렸는데 ,
이 아이는 우리가 사귀는걸 유일하게 알고 있었음.
나는 친동생 군대 보내는? 그런 마음으로
계속 울적해 있었음.
이별주 마시면서 눈물도 날 뻔했음 ㅜ
정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고 웃으면서 넘겼지만..
아무튼 다시 만날꺼니까! 쿨하게 보내주자고 해서
결론은 허파에 바람든 여자처럼 미친듯이 웃고 보내줌 ㅋㅋㅋ
술 마시고 나오는길에 뽑기가 보임.
인형뽑기 나 진짜 좋아함.
요즘에도 오빠 지갑에서 천원짜리 스틸 해와서 인형뽑기함 ㅋㅋ
오빠가 자기 지갑에서 돈빼가기 금지 시킬정도임 ㅋ
셋이서 인형뽑기 앞에 얼굴 들이밀고 뭐를 뽑을까
먹잇감을 캐치 하고 있었음.
그런데 !
우리는 우리가 뽑아야겠다! 딱 지목한거
한방에 !
단 한방에 !
그것도 우리 둘다 ㅋㅋㅋ 뽑아버림ㅋㅋㅋ
뽑고나서
술도 먹었겠다
이제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 술먹으면 엔돌핀 마구 돌아서 더 신나는데
어땟을것 같음? ㅋㅋㅋㅋ
내가 신나서 소리 지르면서 오빠손잡고 팔딱 팔딱 뛰니까 ㅋㅋㅋ
오빠도 신났는데 우리 둘이 부둥켜 안고 소리지름 ㅋㅋㅋㅋ
그리고 ,
그 알바 동생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말함
" 누가 보면 로또 라도 당첨된 줄 알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뽑기 였는데 뽑은거 인형 아니고
나는 미키마우스 모양 USB 연결 선이었고 ,
오빠는 행운의네잎크로버 박힌 목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직 뜯어보지도 않고 그냥 장식장에 넣어둠 ㅋㅋㅋ
하고 다닐수가 음슴체.
그로부터 이틀뒤, 7월 14일
초복이었음.
우리 사장오빠 몸보신 시켜주려고
늦게까지 하는 삼계탕집 검색하고 전화해보는데
다들 9시면 닫는거 아니겠음 ㅜㅜ?
그러다 딱 한곳이 11시까지 한다고함.
우리 10시에 출발하니까 미리 해달라고함.
예약해놓고 ,
끝나고 오빠 손잡고 삼계탕집에 감.
검색해보고 가는데라서 처음가보는 곳이었음.
동네도 거의 가지 않는 동네.
(여담이지만 의외로 맛있었음
)
다 먹고 나오려고 하는데...
OMG.............
폭우가 쏟아지고 있음..................
하....................
이건 아니잖아 ?
멀쩡했던 날씨에
왠 갑자기 소나기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
앞이 안보일 정도의 폭우가 내리고 있심...?
우리 둘다 말이 없어짐
말이 왜 없어 졌겠음?
할 말이 음슴체.
진짜임.
외진곳이라 편의점도 뛰어가는걸로 3분? ㅋㅋㅋ
그안에 다 젖겠다 ^^
오빠가 뛰어가서 우산사온다고 기다리랬지만
내가 팔을 잡음
그럴순 없음... ㅜ
주인아주머니께 여쭈어봐서
콜택시를 부름.
택시타고 뒷자석에 앉아서
손 꼭잡고 가는데
창밖에 비가 내리니
뭔가 또 낭만적임..ㅋㅋ
그놈의 낭만타령 진짜 ㅋㅋ
도착할때 다되서
오빠한테 비 많이 와서 안된다고 오늘은 그냥 이거 타고 가라고
신신 당부함.
우리 아파트 현관입구에는 차가 못들어 가게 되어있음 ㅜㅜ
아파트 동 입구에서 뛰어가야함....
정문으로 가면 더 멀기때문에 후문에서 내리기로함..
뛰어가면 금방이니까!
놀이터 하나만 지나면 되니까
홀딱 젖어도 나는 집에 도차이니까 괜찮음.
씻고 자면되니까
오빠가 따라 내릴까봐 진짜 신신당부하고 내림.
안녕히가시라고 하고 문 열었음.
그리고 사장오빠가 택시안에서
잔돈 안주셔도 된다고 하는 소리 들음.
나 뛰려다가 뒤돌아보니
차에서 내림.............
하
일단 비가 막 쏟아지니
제일 가까운 단지 안으로 들어감
나 : 따라 내리면 어떻게 해요! 우산도 없는데 다 젖구!
우리 사장오빠 대답도 없이 그냥 싱긋 웃어버림.
사실 뭐라고 대답했을지도 모르지만
내기억엔 그냥 자상하게 웃으면서
내려온 내 앞머리 올려주던 오빠 모습만 있음.
한 20m 뛴것 같은데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 오다보니 뛰는게 소용없음.
영화를 보면 소나기 올때 남자여자 같이 옷 하나 우산 삼아서
잘 뛰던데 이쁘게 .
현실은 시궁창임 ![]()
바로 옆동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쉬는데
머리에서 물은 뚝뚝 떨어지지.
물에 빠진 생쥐가 따로 없음.
그냥 보고만 있어도 ㅋㄷㅋㄷ 웃음이 났음.ㅋㅋㅋㅋ
오빠도 홀딱 젖어서
머리를 한손으로 쓸어올리는데
하악하악...
은 무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느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친듯이 웃다가
야단맞을뻔했음 ㅋㅋㅋㅋ
우리 둘이 이러다 집에 날새고 가겠다고 어서 움직이자고해서
비내리는 밤,
우리는 손을 잡고 달렸음.
상상하면 뭔가 좋은 그림이지만
말했다 시피
볼썽사나움 ㅋㅋㅋㅋ현실은 영화와 다름 ㅋ
우여곡절 끝에 ,
우리동 현관 까지 옴.
그냥 뭔가 재밌음.
계속 ㅋㄷㅋㄷ 웃었음.
현관이라 소리 다 울릴까봐
크게는 못웃고
계속해서 ㅋㅋㅋㅋ 하면서 웃음.
키키키키키키키
내가 계속 웃으니까
그만웃으라고
찌릿찌릿 보더니
양볼 잡고 뽀뽀쪽![]()
뽀뽀쪽 하면 부끄러워야 하는데
계속 웃음이 안멈춰서
뽀뽀쪽 당하고도 계속 웃었음.
사장오빠 : 어쭈, 이래도 계속 웃지 ? 이제 부끄럽지도 않나봐 -
하더니
또다시 내 양볼 양손으로 감싸쥐고
온 얼굴에 뽀뽀쪽 ![]()
내 얼굴 없어질뻔 ㅋ
닫히는 엘리베이터 잡고
다시한번 뽀뽀쪽 ![]()
팔떨어질때까지 앗녕 하기.
얼굴 근육 마비 될때까지 웃기.
내일 만날꺼지만
헤어지기 아쉬워
몇번이고 뒤돌아보기.
하염![]()
오늘은 아무래도
두편 올리긴 어려울것 같아요 ㅜ
가능하다면 새벽에 한번 살짝 와볼께요 ^ㅡ^
이것도 12시 넘어서 부터 쓰기 시작한건데
계속 바빠가지고
이제야 마무리 했네요
벌써 3시 30분 ㅜㅜ
내일...................................
올수......있...........을꺼에요 ㅋㅋㅋㅋ
그쵸?
덧글은 계속 확인할께요!
늘
감사해요잉
쪽쪽 -3-
빠싱![]()
p.s 11 편부터는 이어지는 판으로 안올라 간다면서요
그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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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1~10 편보기
이런거 클릭하면 들어가지던데 ㅋㅋㅋㅋ
전 바보 라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