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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의 귀염돋는 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캌캌ㅋ |2011.10.20 01:30
조회 298,162 |추천 874

어예!!!!!!!!!!!!!! 이런게 톡인가요??!?!!???!?!!

 

워낙짧은글이라 이런 후기 쓰기도 민망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가 입에 귀에 걸리셔서 하나하나 열심히 읽구 계세용ㅎㅎㅎㅎ!!

 

근데 엄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톡된거라고 딸 이쁘지 이쁘지 이러니까

 

응 근데 이게 끝이야? 뭐 주는건 없고? 이러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할건 다 하고 갈게여 톡된김에 싸이 공개 헿ㅎ헿ㅎㅎ헤헿ㅎㅎ헤ㅔ

 

www.cyworld.com/patmastr61 <- 울 어무니 싸이사랑

 

www.cyworld.com/ohwnee4 <- 요고 제싸이부끄

 

한번 들렷다 가주세옇ㅎㅎㅎㅎㅎ 투데이 뿌잉뿌잉흐흐

 

슴셋 먹은 오라비가 자기싸인 왜 안올렷냐고 징징대네요

 

오빠껀 www.cyworld.com/01093081011

 

이 모든 영광을 자칫 모르고 지나쳤을지 모를 나에게 톡소식을 알려준 주미산양에게

성대 공학계열 엘씨 공육 만만세

현지재워니다히그누주요니윤이누렁이예지수랸현진시내 헿

규시기랑..무튼다들 재수칭구들힘내ㅠ_ㅠ!

그리고건앙보그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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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

저는 판을 즐겨라 보는ㅅ

스므살 여자에염파안

 

원래 댓글 조차 안달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많은 분과 공유 하고 싶은 에피소드 때문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씀니당ㅋㅋㅋㅋ

 

금요일쯤 된거 같은데 아직도 수요일..인 밤을 피식이라도 하고 마무리 하시길..빌면서!

 

음슴체로 고곴ㅆㅆ

 

 

 

 

 

울 엄니는 약 3년동안 싸이온 슬라이드를 고집하셨음

 

2년반쯤 지났을 때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꼬

 

엄마를 뺀 나머지 아빠 나 오빠는 모두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있는 상태였음

 

변기물에 빠뜨려도 망가지지 않던 울엄니의 강철폰도 3년이 지나니 비실비실해지는게

 

확연히 눈에 띄기 시작한거임ㅋㅋㅋ

 

고!!!!!!!!!

 

 

어제!!!!!

 

엄만 드뎌 속도가 배가된다 레이서로 갈아타셨쓰뮤_ㅠ!!!!!!!!!!!

 

 

 

 

온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스마트인 초행길을 더듬던 엄니늨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터치 자체가 생소해서 자판도 서투르고

 

모든것이 베이비여씀

 

 

 

 

그러케 낑낑대며 하루를 보내고

 

그 담날 오전에 문자가 와씀 음흉

 

이게사건의발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월수금 12시반 요가반엘 다니시는 엄니께선 요가강사분으로 부터

 

공손한 문자를 받으셨고

 

어머니 역시 빠른 답변을 위해 열심히 타자를 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닌 원래

 

내친구들과도 아무런 스스럼 없이 문자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신세대 적인 말투를 즐겨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자음남발 스킬에 탁월하신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금욜에 나와 병원을 가야 했으므로

 

 

 

"ㅋㅋㅋ못나가요 약속이 있어서요ㅠㅠ"

 

 

를 계획하셧댔음

 

슴폰베이비 울 엄만

 

저 34byte의 긴 문장을 치기엔 좀 짧은 시간내에

 

 

 

 

"어머나 이거 보내진거야?.."

 

하고 낮게 읊조리셨고

 

 

 

 

"응 뭐가?"

 

하고 핸드폰을 봤던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못나가요'에서 미음자 조차도 못쓰고 '노' 치고 문자보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날 계속 흔들고 있고

 

난미친듯이 배잡고 웃고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쌤 완전 공손한데 울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문자 보내고 바로 전화왔뜸 

 

 

 

울엄마

 

너무귀엽쪄!!!

 

지금도 폰잡고 열심히 스마트인으로 적응중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

 

 

조흥밤되세용짱

 

 

 

엄빠사랑해염 깔깔

 

추천수874
반대수33
베플신준호|2011.10.24 09:25
아버지의 카톡 아버지 : 아들 집에 오냐? 나 : 네 지금 가고 있어요 아버지 : 올때 넷북 가져와라 나 : 벌써 집 근처인데요;; 아버지 : ㅋㅋㅋ 젠장
베플신세대|2011.10.24 09:50
레알 신세대시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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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T|2011.10.20 02:27
귀여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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