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일 (2011.10.19) 저녁 6시 20분경 의정부 가능동 누리공원에서 갤럭시 2 화이트 주워서 수정아파트 부근에서 전원끄신분 제발 제발 돌려주세요. ㅠ
어제 (2011.10.19) 저녁 친청엄마랑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친청엄마는 유모차를 밀고 전 그 뒤에서 친구랑 카톡으로 수다떨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6시 쫌 넘어서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앞에 보이는 아기를 향해 막 뛰어가서
엄마보고 징징대는 아들 유모차에 꺼내서 안고 공원끝무렵에서 중앙통로로 걸어왔습니다.
(길어봤자 10분정도 소요되었다고 보아집니다.)
언니퇴근무렵이 되어 전화나 해볼까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핸드폰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까 아기향해 뛰어가다가 주머니에서 빠졌나보다 생각하고
친청엄마 핸드폰으로 계속 제번호 전화걸어가면서 돌아온 공원길을 다시 가보았습니다.
신호는 계속 가는데 어디서도 음은 들리지않고 빛 또한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전화걸어가며 발을 동동거리며 찾는데 전원이 꺼졌다고 나오더라구요 -_-
어느분이 주우신거지요..!
네 그때 확신했습니다. 어떤분이 주웠는데 전원을 끄셨구나,,,
이때가 저녁 6시 34분. 엄마폰으로 언니한테 전화를 걸어 분실신고를 부탁했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은 계속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쁜마음먹고 계속 전원꺼두시는거 같은데
혹 이글 보시면 부탁드립니다.
네 비싼폰이니깐 처음에 나쁜마음 먹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안에는 하나뿐인 아들의 태어났을때부터의 사진과 동영상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추적해본결과 가능역 수정아파트 부근에서 전원을 끄신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의정부 가능동 부근에 사시는분 이 글 보시면 주변주변분에게 전파좀 부탁드려요.
수요일 저녁 6시 20분경에 공원에서 갤럭시2 화이트 스마트폰 주우신분.
벨소리를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 로 해놨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돌려주시고 주변 파출소(북부파출소) 에 맡겨주세요.
통화목록 보시면 엄마, 언니로 등록된 번호가 보일거에요. 그쪽으로 연락주셔도 되고요.
부디 전원켜셔서 착한마음으로 컴백하셔서 복 이만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 돌려주세요. 저 개통한지 한달조금 넘었다구요 ㅠㅠ (9월1일 개통했거든요)
제발 제발 제발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일 저녁 6시 20분경 의정부 가능동 누리공원에서 갤럭시 2 화이트 주우신분 제발 제발 돌려주세요. ㅠ
착한일하시면 복받으시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