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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잉여 생활기 2

런던잉여 |2011.10.22 09:33
조회 278 |추천 5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에서 잉여짓한지 100일을 넘긴 런던 잉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런던 생활기 한번 올렸었는데

 

조회수 82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 결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추천 2라는 결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더 감동했지요

 

거기에 오직 하나 있는 댓글이

 

또 올려달라는 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작은거에 행복해 할 줄아는 잉여니까욬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이번에도

 

 

"이딴건 니 다이어리에나 쳐 쓰라고"

 

 

 

싶을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한 걍 제 일상입니다.

 

 

 

 

 

 

그니까 보다 재미없으면

 

이게 뭥미 하고 사정없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아쉬워하지 않을께용 크크

 

 

 

 

 

 

 

 

 

 

 

자 현재 시간 런던 밤 12시 53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해볼까용

 

 

 

 

 

 

 

 

 

거두절미하고 음슴체 고고!

 

 

 

 

 

 

 

 

 

 

 

 

 

 

 

 

 

 

 

 

 

 

82의 조회수이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를꺼라는 생각이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간단히 우리 집에 대해 소개하겠음.

 

 

 

 

 

난 지금 런던에 산지 100일을 넘긴 잉여임.

 

얼마전 방학내고 독일 갔다 온 후롴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잉여스러워졌음.

 

 

 

 

 

 

 

이 글을 쓰는 이유이자 내 런던 생활의 활력소인

 

우리집 우쭈쭈 이쁘니들을 소개 할까 함.

 

 

 

 

 

 

 

난 현재 4명의 플랏메이트들과 함께 살고 있음.

 

 

 

 

 

 

먼저 룸메 나무, 얼굴 이뻐 몸매 착해 마음씨는 그냥 천사

 

바텐더로 일하는 완전 기염둥이 막둥이 윌리엄

 

기타라면 다 칠줄 아는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자신감의 10년차 뮤지션 브라운

 

그리고 런던에서 요리의 여신이 되신 잠시 휴직중인 커리어 우먼 남언니.

 

 

 

 

 

 

 

오늘은 우리 뮤지션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함.

 

 

 

 

 

 

 

 

 

우리 러블리 뮤지션은 (난 우리집 애들 전부 러블리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진짜 러블리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으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런던에서만 평생을 살아온 진짜 토박이 런더너임.

 

 

 

 

 

 

 

작년에 부모님에게서 독립해서 살겠다며

 

지금 우리집에 방을 얻어 나왔음.

 

 

 

 

 

 

 

 

 

부모님 집에서 불과 3분 떨어진 우리집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25살의 나이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과 떨어져 살긴 싫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충격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브라운 집 나가자마자 이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일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멈.

 

 

 

 

 

 

 

 

암튼 우리 뮤지션 브라운은 잘생겼음.

 

 

 

 

진짜 잘생겼음.

 

 

 

 

 

 

 

전에는 한번 한쪽 머리를 밀고 싶다며 (지금은 좀 장발임) 오른쪽으로 머리를 넘기는데

 

난 숨이 넘어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턱선 작살남.

 

거기다 콧대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쿡인이 이래서 코가 높다높다 하는구나 싶음.

 

피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것도 없이 와전 새하얀 그런?????

 

 

 

 

 

 

 

 

 

근데 문제는

 

 

 

 

 

 

한국이나 런던이나

 

 

 

역시 신이란 존재는 어디서나 평등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운에게 키를 안줬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심 이건 정말 슬픈일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키가 160인데 나와.........................흡.........ㅅ.........ㅏ................................하....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휴

 

 

 

 

 

 

 

 

 

그치만 잘생겼으니까 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로도 넌 충분히 러블리 하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네가 그 얼굴에 그 성격에 키까지 컸더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너와 같은 집에서 사는 행운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하지 않았겠지 통곡 

 

 

 

 

 

 

 

 

 

 

 

이제 왜 러블리한지 근거를 대며 말해보겠음.

 

 

 

 

 

 

 

1.

 

브라운은 말했다시피 10년차 뮤지션으로 진짜 못치는 기타가 없음.

 

방은 굉장히 작은데

 

그 안에 있는 악기만 10개를 훌쩍 넘김.

 

 

 

 

 

 

기타뿐만아니라 다른 왠만한 악기는 다 다룰 줄 앎.

 

 

 

 

 

 

솔직히 런던에서 외국인이랑 살기 꺼려 하는 한국인이 참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넘 이기적이라거나 개인적이라거나 임.

 

 

 

 

 

 

근데 토박이 런더너 브라운은 언제든 웰컴임.

 

성격이 막 "어서와!!!!!!!!!!!!!!!!!!!!!!!!!!!!!!!!!!!!!" 하는게 아니라 (이런 겸둥이 윌리엄임)

 

 

완전 쿨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own, can I come in?"

 

"Ye, coo coo."

 

 

 

 

 

 

 

 

라고 말함.

 

 

 

 

 

coo coo

 

 

 

 

 

저게 원래 cool, cool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발음을 항상 저렇게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내가 모르는 단어인줄 알았음 첨엔.

 

 

 

 

 

 

 

어쨋든

 

 

내가 기분이 좀 울적하다거나 반대로 기분이 넘 좋을 때 기타 좀 쳐달라하면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었음.

 

 

 

 

 

 

 

그러다 오히려 기타를 가르쳐 주기에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기타 여분으로 더 있다면서

 

자기 기타를 아예 연습용으로 우리 방에 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곤 기타 보일때마다 조율해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타가 좀 오래된거라 소리가 약간 이상한데

 

오래된거라서 날 준게 아니라 내가 칠 수 있는 기타가 이것뿐이라서 준거임.

 

 

 

 

 

 

난 손이 작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나도 여잔딬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기타 완전 초보라 내 손가락이 둘로 쪼개질듯한 고통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작은 기타를 준거임.

 

 

 

 

 

그런데 매번 미안해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리 이상한데 괜찮냐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르쳐주고 기타까지 빌려줘놓고는 미안해 하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음씨가 곱디 곱다못해 정말 넌 천사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알다시피 토박이 런더너인 브라운은 엄청난 영국 영어를 구사함.

 

난 사실 내가 영국에 있으면서도 딱히 영국 영어가 멋지다거나 한걸 느껴본 적이 없었음.

 

 

 

 

 

 

근데 이 집으로 이사오고 부터

 

그리고 브라운의 1대 1 무료 발음 강좌가 시작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키

 

영국영어가 이래서 멋진거구나 를 알앗음.

 

 

 

 

 

 

 

 

우리 얼굴도 연예인 급인 브라운이 목소리까지 멋있으면

 

어찌 되는지 앎?????????

 

 

 

 

 

 

 

 

 

 

 

 

 

 

발음 연습 빙자하고 걍 계속 내 앞에 앉혀놓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 천사보다 착한 브라운은

 

내가 발음이 개 그지 같아도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다시 말해주고 다시 고쳐줌.

 

학원 선생님보다 친절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발음이 훨 멋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게다가 걍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도

 

내가 혹 좀 이해안가는 문장을 만든다거나

 

자기가 보기에 약간 억양이 이상하다거나 하면

 

나 말하는거 중단시키고 그거부터 바로 잡아줌.

 

 

 

 

 

 

 

세상에 이런 플랏메이트가 어딨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도 안하는 플랏이 얼마나 많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집 부엌에 보면 칠판같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포스트잍이 엄청 붙어있음.

 

그거 전부 다 영어 단어임 ㅜㅜㅜㅜㅜㅜㅜ 단어랑 그림까지 그려져 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들이 뭐 물어볼때마다 그리고 단어 써서 붙여 놓은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뭐랄까 막 논스톱에서 보던 그런 한집에 여럿이 기숙사 생활하는 그런 느낌임.

 

 

 

 

 

 

 

 

게다가 단 하루도 집에서 마주쳤을 때 말을 걸지 않은 적이 없음.

 

그리고 꼭 물어봄.

 

뭐했냐며 오늘은 어땟냐며

 

아침엔 오늘 뭐할꺼냐며 콘서트 있는데 가보겠냐며.

 

 

 

 

 

 

 

 

 

분명히 내 영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을 기는 영어라서

 

내가 말하는거 듣고 있기 진짜 답답할텐데

 

단 한번도 내색한적이 없음.

 

 

 

 

 

 

아니, 내색이랄것도 없이

 

답답함을 아예 느끼지 않음.

 

난 당연히 외국에서 온 애니까

 

이건 아주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것만 같음.

 

 

 

 

 

 

 

 

 

 

 

3.

 

이건 개인적으로 내게 참 중요한건데

 

우리 브라운이 참 생긴것과 다르게

 

 

 

 

 

케익을 그렇게 잘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난 첨에 들었을 때 진짜 상상이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발의 (완전은 아니고 걍 예전 신화 신혜성 머리정도??) 덥수룩한 턱수염을 가진 잘생긴 콧대의 10년차

 

뮤지션이 오븐 앞에서 케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앎??????????? 갈색글씨는 내가 수정했다는 표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내가 쓴거 한번 더 읽다가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머리 예시드는데 신화의 신혜성이 왠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인터넷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파시키고 싶을만큼 느려서

나 수정할라고 5분은 기다렸음 페이지가 안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변명이라도 해야할것만 같았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신화 좋아하시는 분들 오해하지 말기 바람

 

나 신화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웹사이트 비번이 전부 신화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적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뭐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나이가 이렇게 티가 나는구나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에다가 신화를 모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들에게도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아득한 그 예전의 추억을 꺼내 들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글쓴이는 이제 아무 음식점에서나 종업원 분에게 언니라 부를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이의 잉여임.

 

 

 

 

 

 

 

 

 

 

 

어쨋든 다시 본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근데 진짜 ㅜㅜㅜㅜㅜ 완전 달달하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븐을 잘 다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완전 한국인스럽게 음식하면 손이 커서 많이 하는 편임.

 

그러니 자연스레 나눠먹게 되고

 

 

 

 

 

 

근데 브라운은 그게 감동이었던거임.

 

어느날엔가 자기가 음식을 하겠노라며 파티를 열자길래

 

집에 왔더니

 

 

 

 

 

 

 

완전 양손가득 음식을 사서 오븐에 채소굽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딸기 케익 만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간 엄청 걸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맛은?????? 말할것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맛있음.

 

 

 

 

 

 

거의 비포용지? 만한 네모 케익 만들었는데

 

만든지 한시간도 안되서 거의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진 진짜 배불러서 못먹은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신나게 또 쓴거같음.

 

위에 보니 12시 53분에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 여기 한시 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30분간 브라운 자랑만 늘어놨음.

 

이러니 내가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글쓴건 잊고 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우리 겸둥이 윌리엄과 천사 나무 요리여신 남언니 얘기도 쓰게됐으면 좋겠음.

 

 

 

 

 

 

 

글 막바지에 하나만 더 적자면,

 

우리 브라운은 뼛속까지 보헤미안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웃옷을 거의 안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움?????????

 

대신 식스팩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부러워 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쯤에서

 

 

 

 

 

 

 

 

 

읽어줘서 감사함.

 

 

끗.

 

 

 

 

부끄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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