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이합니다.
저 이제 결혼 두달 정도 남겨두고 급하게 준비중인 예신입니다.
2주전에 웨촬할때 한복이 필요할꺼같아서 , 시댁에서 얘기 하다가 예비시어머님께서
어차피 한복 입지도 않는다 . 얘 누나도 한복 150주고했는데 결혼때 입고 안입어서 장롱에 박혀있다
그냥 대여해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예비시누이한테 물어보니 나도 괜히 비싼거 했어 안입으니깐 그냥 대여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복을하면 과소비라고 생각이들정도로 ...
그래서 대여 알아보니 한복 싸게 하는거나 마찬가지라서 한복 샀습니다.
싸게했다니 머 다행이다 . 이런식? 원래는 제 한복은 시엄마가 해주는거라던데 남편이 해줬습니다 .
우리집에서는 남편 해준다고했지만 내가 해주지말라고해서 예비남편꺼는 제가 해줬죠
하도 대여하라고해서 눈치보여 그나마 젤싸게 남편 + 저 해서 한복 85에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예랑이 하는말 . 엄마랑 누나랑 한복 하겠다고 한다. 대신 아빠 정장은 안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해준다고 했다.
이왕 하는거 서울 이모님 아시는데 연예인협찬도 해준다는데서 하시고싶데서 그렇게 하라고했다
그래도 엄마랑 누나는 너한테 받고싶은가 보니 말은 니가 해준다고 하고 , 돈은 내가 보태줄꺼니깐 걱정말라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해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너무 화납니다.
내꺼는 대여하라고 그렇게 머라고하더니 , 정작 자기들은 결혼전에 나한테 멀그렇게 받고싶은건지.
결혼얘기오가기전까지는 예비시댁에서 엄청잘해주고그랬으면서 ,
결혼이 다가오니 이것저것 어디는 머해왔더라 이런식....스트레스 받습니다...............
잘 헤처나갈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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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1000도 드리기로했어요 근데 시누는 결혼할때 예단도 안보냈다고하지만 , 받으신다고하네요 반은 돌려주신다고 .
예단비는 원래 드릴생각이었어요 . 그리고 시어머니 한복도 해드릴려고했는데,
같은데서 한다고하면 시누것도 해드려야하는거죠..... 아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