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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문상 때문에 엄청 웃은 일 ........... ㅋㅋㅋ

동생아 ㅉㅉ |2008.08.02 20:55
조회 1,869 |추천 0

웃겨서 한번 적어봣어요 ㅠㅠ

전 나이 15살이구요 동생은 13살입니다

오늘일어난일입니다 ㅋㅋㅋ

저녁7시에 동생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10분뒤 들어와서 저한테 " 문상 어디서 사야되? "

이러길래 패밀리마트에 판다고하니까

같이좀가달라고하는군요

( 울집이랑 편의점 거리가 멀어서;)

하여튼 데리고 갓습니다

가는 도중 머하는데 쓸껀지 물어보니까

세이클럽에 3800짜리 캐릭을 산다는군요 ㅋㅋ

제가그래서 동생보고

" 문상, 오천원짜리 사야겟네 ? 남은거 내 선물주라 "

이랫습니다 ㅋ

그니까 동생이 어........? 문상 오천원? 난 3800원짜리캐릭터살꺼라서 4000원짜리사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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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듣고 제가 천원짜리 손에 쥐어주고 오천원 짜리사라고 시켯습니다

사가지고 오는데 자기가 머가 잘못된지도모르고 ㅋㅋ

이까지는 처음이니까 싶어서 넘겻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충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다면서

저보고 해달랍니다

저는 그때 스타 중이라서(컴터2대에여)

그냥 대충말햇습니다

"동전으로 문상 긁어!! 그럼 번호같은거나올꺼야"

그뒤로 애가 말이없습니다

15분 34초 짜리 한판 하고

옆으로 돌아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진짜

불쌍할정도로

땀을 줄줄 흘리면서

문상 뒤쪽 검정 바탕 엄청 긁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제서야 동생이 저보고

"거의다긁엇지? ㅋㅋ근데 번호같은거 나온다고안햇어? 새하얗다 "

..............................................................................

다시는 문상 사지말라고 햇습니다

결국 제가 충전 다해주고

신데렐라 노래 하나 선물받앗어요 ㅋㅋ

 

시험을 망쳐서 기분이 안좋아서

맨날 웃지도않고 잇엇는데

간만에 동생덕에 웃엇습니다 ㅋㅋ

OO야, 고마워 ㅋㅋ

톡커님들도 웃기면 다행이지만......

안웃기신다면 어......... 어......음....

다음에 웃겨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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