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지금 애인이 필요한가?★

흔하디흔한 |2011.10.24 10:32
조회 189,478 |추천 229

오랫만에 글썼다고 톡올려주네요.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랫만에 뵙습니다~

 

판남 흔하디흔한이예요오~안녕

 

저번주 시험이라 글 못썼어요; 말 없이 잠수타서 죄송합니다 -_-;

 

이번 글 주제는... 과연 여태까지 하던 남자들의 속마음? 그런게 아닌... 좀 새로운 주제인

 

나는 과연 지금 애인이 필요한가? 입니다.

 

솔직히 도전적인 주제입니다. 제가 과연 이 주제로 글을 잘 풀어나갈수 있나... 의문도 드네요.

 

뭐 언제나처럼 제가 생각하는 바를 주관적으로 글에 풀어나가면 되겠죠? ㅋㅋ

 

그럼 오늘 글도 미력하나마 시작해보겠습니다.

 

 

 

항상 길을 가다가 보면 다른 사람들은 커플인데 왜 나 혼자만 외로이 걷고 있을까? 하는 생각 하신적들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사람들보다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데, 저 사람들은 뭐가 나보다 낫기에

 

저렇게 애인이 있고 난 없을까?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껍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이였으니까

 

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ㅋㅋㅋㅋ

 

 

 

우리 솔직해져 봅시다. 과연? 지금 커플인 저 사람보다 자신이 확실하게 나은것. 몇 가지나 있다고 생각하

 

십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세요? 제가 말하는 확실하게 나은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

 

인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실을 포함하고 과연 몇 가지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격? 상대방의 성격 모르

 

시죠? 그리고 그 옆의 커플들. 과연 어떤 성격을 좋아할까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자기 자신이 낫다는 생

 

각. 접어두셔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너 자신의 상태를 생각하고 남들보다 낫다는 생각 하라고?

 

아니면 상대방을 알지도 못하면서 잘난척 하지 말라고?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

 

고 싶은건... 과연 지금 여러분에게 꼭 애인이 필요한가?? 입니다. 애인이라는거. 지금 글에서 솔직히 물건

 

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저도 좀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물론 지금 애인 있으신 분들 중에서도

 

애인이 있어야 하는 이유? 물으면 다들 비슷비슷 할 것 같습니다.

 

'외로우니까.'

'남들 다 있으니까'

'기댈 사람이 필요해서'

'자랑하기 위해서(?)'

'있어보이니까'

'없으면 쪽팔려서'

 

여기서 더 있을수도 있지만 대충 이정도로 축약되겠네요.

 

저기서 제가 보기에 애인이 꼭 필요한 이유? 하나도 없네요. 아무리 봐도 그냥 시덥지 않은 이유에 불과합

 

니다. 제가 솔로라서 모르는 소리 한다구요? 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로여도 연애 경험이 전무한 것은 아

 

닙니다. 그러면 어떤 이유가 있어야 애인이 있는 진짜 이유인가? 라고 물으면 각자 다르지만 제가 생각하

 

는 진짜 이유는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고 항상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그런 사람'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 커플들이 그렇다고 한다면 전 인정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저 이유중 하나로 애인이 필요하다면... 아직은 적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인남자분들. 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애인이 필요한 이유. 저기에 없는 것중에 제가 혹시나 학생분들

 

때문에 언급하지 않은 스.킨.쉽 때문이라면, 연애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미쳤다고 말하겠습니다.

 

성인여자분들. 애인이 필요한게 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어서 쪽팔린다? 그래서 나도 좀 알콩달콩하게 즐겨

 

보고 싶다? 때가 되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가 언제가 될지만은 모를뿐. 이지요.

 

 

 

외로움은 친구라는 인생의 동반자가 있습니다. 동성 친구와는 다른 외로움? 그럼 이성을 만나세요. 단. 애

 

인으로써가 아닌. 순수한 이성의 친구로써.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면 제 말

 

어려우실껍니다. 애인으로써만 여자와 남자가 존재한다면. 제 말은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이성의 친구로써 만나고 털어놓을 수 있다면 같은 동성의 친구들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 동성

 

친구들에게 보여질 수 없는 반응과 오히려 더 좋은 외로움에 대한 해답. 얻을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느끼고 외롭다고 느끼는거. 결국 몸이 편해서 생기는 마음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정신없이 일하거나 바쁠때,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일이 끝났을때.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단편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남들 다 있으니까? 자신이 남들의 트랜드에 끌려 다닐껀가요? 자신은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겁니다.

 

남들 유행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기댈 사람의 필요? 친구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합시다. 세상은 변해도 친구는 그대로입니다. 대부분이

 

말입지요.

 

 

 

자랑? 애인이 물건입니까? 애인은 물건이 아니라 친구 이상으로 같이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애인 없는게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애인 있는 사람보다 꿀릴 건 없어요. 적어도 애인 있는 사람들보다

 

돈 지출이 덜하기에 그 돈을 더 모아서 나중에 애인이 생기면 더 잘해줄 수 있으니까요.

 

 

있어보이니까. 없으면 쪽팔려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의 세상을 사세요. 그렇게 눈치보고

 

언제까지 사실껀가요?

 

 

 

이렇게 다 따지면 애인 뭣하러 사귀냐구요? ㅋㅋㅋ 그냥 평생 솔로로 쳐살지.

 

지금 굳이 인연이 없고 썸타는 사람들이 없는 분들에게 제가 하는 소리입니다. 썸타고 있는 분들이 있거나

 

자기는 누가 뭐래도 애인이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제 글 가치가 없어요.

 

 

애인이 없다고 너무 조급하게 아무나 찾고 사귀지 마세요. 본인의 인연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어떤 동기가 되든 말이죠. 그런 인연을 괜히 트렌드 따라서 찾다가 놓친뒤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를 물어보신다면

 

전 지금 솔직히 말해서 애인이 있으면 좋습니다.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서 나도 저렇게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 가지니까요. 하지만,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무작정 여자여자여자!! 눈에 불을 켜지는

 

않습니다. 그냥 솔로천국 커플지옥 으하하!! 를 외치면서 언젠가 찾아올 인연이라는 끈. 기다릴 뿐이죠.

 

그 인연의 끈이 제 주변에 있는데 눈치 못챌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뭐, 외롭긴 하지만 죽을 정도는 아닙니

 

다. 혼자라도 전 당당한 솔로부대니까요!!(...)

 

 

 

 

오늘 글은 좀 두서가 많.이 없네요-_-;

 

주말에 여행갔다와서 그런가 맛이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슬슬 겨울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해가 짧아지고 날이 추워져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다음주에 새로운 주제 가지고 찾아올께요. 바이바이!!

추천수229
반대수78
베플이뿓ㅇ|2011.10.24 21:08
난 그보다 다 좋은데 크리스마스 또 케빈이랑 보내야해? ------------- 내 생에 첫 베플 ㅎㅎㅎㅎㅎㅎㅎ ㄳ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부산댁|2011.10.24 18:12
우와우 5959 하지만 베플이오. 고맙소. 첫베플인데 댓댓글다신분들 싸우지마시오. ㅎㅎ 둥글게 둥글게 참 그리고, 요지에 벗어난다. 그게아니라 딱 한가지만 보고 쓴거니까 ㅜ.ㅜ 욕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분명 까는거 아니고, 제 생각만 하는건데, 무슨 제가 비평가도 아니잖아요 이런 마음이었죠.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로써 만족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사람이 내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할 수 있다면, 그런 분이 내 인연일 수도 잇는데 내가 지금 연애할땐가를 따지고 한다면 그것도 슬프잔습니까잉? 그렇다고요. 싸우지들 마십쇼 ㅎㅎㅎ ------------------------------------------------------------------ 글쓴씨. 까는거는 아니고 한가지만 물어봅시다이 연애 해본적 있습니까? 나는 첫 연애를 했을때, 그냥 뭔지 모르겠는데 같이 있으니까 좋고, 새롭고 내 친구들과 있을 때와는 다른 뭔가 이상하지만 좋은기분. 걍 막 다해주고싶고, 다른 이성이랑 있으면 질투나고, 하지만 '우리' 라는 이름에서 다 용서가 되고 내 옆에 있어 줘서 그게 고맙고 헤어지면 아프고, 공허하고 다시 보고싶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필요성? 이성적 판단? 물론 연애의 기술같은건 필요합니다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올지도 모르는 인연을 냉정한 현실 판단 때문에 보내야 한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래서 그런 감정을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글을 쓰는건가 물어봅니다. 왜냐, 사람에게 사랑이란 감정은 저눈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서요. 걍 끄적여 봅니다.
베플조준영|2011.10.25 17:03
님은 아마 지금 득도기에 도달한것 같군요.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