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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사진많음!★ 비숑프리제를 아세요?

몽구♥ |2011.10.25 11:15
조회 23,835 |추천 117
안녕하세요~~서울 사는 스물한살 뇨자 입니다파안
평소에 개판을 좋아해서우리 집 몽구도 올려보려고요
음슴체로 쓸게요부끄

혹시 "비숑프리제" 라는 강아지 종류 암??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 같음! 나도 약 6개월 전 몽구가 우리 집에 오기 전까지는 몰랐음 ㅋㅋㅋ 근데 사진 보면 아마 많이들 아아~ 쟤네가 비숑 프리제구나 할거임!! 

 

 

요런 아이들 !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한두번쯤 웃긴 사진으로 본 적 있는 아이들 아님 ??

얘네가 바로 "비숑 프리제" 임



이번 6월 달에 20년을 조르고 조르고 또 조른 끝에 강아지 키우는 걸 허락 받고 

엄마랑 같이 애견샵에 갔음. 

처음엔 포메라니안이 너무 이뻐서 포메라니안을 데리고 오려고 간거지만 

털이 털갈이 시기에 엄청 빠진다는 말에 좌절 ㅠㅠ.. 

이 애견샵에서 처음 몽구를 만났음! 비숑프리제가 뭐지 ? 하고 스마트폰으로 얼른 찾아보고 

아 얘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하고 

딴 강아지들 보는데 몽구가 내가 지나가기만 하면 그 짧은 다리로 팔짝팔짝 뛰는게 너무 귀여웠음 


다른 애견샵도 몇군데 더 봤는데 자꾸 팔짝거리는 몽구가 눈앞에서 아른거리는거임

게다가 어떡하지 몽구를 살까 말티즈를 살까 엄마랑 고민하면서 걷던 중 성견 비숑프리제를 만났음!! 

너무 신기했음 흔한 강아지도 아닌데ㅋㅋㅋ 그래서 주인 언니를 붙잡고 이거저거 물어봤는데 

너무 순하고 착하고 짖지도 않고 이쁘다는 거임. 자기도 데려온 지 사개월됐는데 사개월동안 딱 두번 짖었다 했음.(그 때 주인언니 당황하셨을텐데 너무 착하셨었음 감사합니당ㅠㅠ!)  

결국 이건 운명이다 !!! 하고 몽구를 데려왔음 



근데..... 주인언니.... 우리 몽구는 왜 하루에도 백만번씩 짖고 으르렁거리고 미친거처럼 뛰어다니는 걸까요 ㅠㅠ??..



이제 그만 떠들고 사진 고고고고.  


 처음 온 날 부터 남다른 자세로 애교를 부림ㅋㅋㅋㅋㅋ

 애기 땐 이렇게 작고 여성스러웠음 ㅠㅠ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슬금슬금오더니 내 어깨를 베고 졸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옆으로 찍었는데 어떻게 돌리는 지 모르겠음....

소세지를 향한 강한 집념ㅋㅋㅋㅋ 저러고 또 폴짝폴짝 뛰었음ㅋㅋㅋㅋ 


 


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몽구가 5개월만에 


 

이렇게 쑥커버림........... 탁자 똑같은 탁자임.. 그 위로 빼꼼하던 몽구가....... 이제 쑥 올라옴 


하지만 여전히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몽구 썩소도 지을 줄 아는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품몽구


 도도 몽구 내가 제일 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구 잘때는 거실에 울타리? 같은데 안에서 재움.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내방에서 나와서 거실불 키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몽구가 비척비척 일어나더니 눈이 부셨는지 

 요러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얼른 방가서 핸드폰 가져와서 사진찍고 다시 방에 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쿠션때매 숨 쉬기 힘들거같애서 불쌍한거임 ㅠㅠ 다시 쿠션 치워줄라고 나가서 또 불켰더니

 고개를 박고 또 요러고 자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언니가 이제 불 안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구 꼭 잘 때도 자기가 오늘 좀 피곤했다 싶으면 저러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귀여운 세장 ! 

 

  







모두 빠빠이안녕

추천수117
반대수4
베플--|2011.10.26 0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세장중 세번째 사진 너무 귀엽당 ㅎㅎ 개판에 우리애기 사진도 빠질수 없죵 ㅎㅎ 남자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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