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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기술(여성 편)******

부산댁 |2011.10.28 04:48
조회 205,921 |추천 552

기체후 일양만강 하시옵니까 ㅎㅎ

안녕하세요. 부산댁입니다. 제 글이 이런 반응을 낳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일단, 오해는 좀 풀고 갈께요.

댓글중 "글쓴이 남자야 여자야 , 닉넴들마다 글쓴이 성별이 다른데?"

저.....부산댁이란 닉네임은 다른분들도 많이 쓰더군요. 저는 "연애의기술"

이란 글을 썼답니다 ㅎㅎ 다른 글은 제가 쓴게 아닙니다!! 오해없길 바랍니다잉~

 

 

참 제 손으로 옮기기엔 너무 부끄럽사옵니다만, 많은 응원댓글과 공감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저도 사람인지라 질책하는 댓글을 보며 가슴아파한답니다.

허나, 이미 예상한 일이었고 제 글이 주관적이란 생각도 많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달게 받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 니가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구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더 심사숙고하여 글을 쓰도록 노력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제 말투.....궁중체인가요? 오소체인가요?

이 말투 궁중체라고 했습니다만, 이놈의 저주받은 작명센스가......

여러분들이 정해주실래요? ㅎㅎ 부탁드립니다.

 

한편, 말투 오글거린다는 분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으나 저는 그럴수 없는 소인배이니깐여

아....쓸말이 많은데 서두가 넘길죠?

한가지만 딱! 더 말하고 가겠습니다.

 

어이 욕실에서 두명의...... 너거들이 그런걸로 돈버는거 성폭행범이랑 뭐가 다르노.

사람이 노예가. 이 십새퀴가 뒤지고 싶나. 내가 내 글을 사람들이 봐주는것만해도 고마워서 나는 댓글

달리는것만 해도 너무나 소중한데, 광고를 하려면 독도 문제나 사람들이 모르는 그런 사건을 알리는

그런 걸 쓰야 할꺼 아니가. 욕실에서 대가리 쳐박고 있어라. 아굴창 주쎄리뿐다.

 

후........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저런 댓글 보이면 신고신고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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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날은 짬뽕국물에 쏘주 한잔 캬아~생각나는 날씨요.

 

무척 춥단 말이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오.

 

지난 내용을 간추리려 했소. 허나, 여성의 입장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해 생략하겠소.

 

너그러이 넘어가 주길 바라오.

 

 

 

 

기실, 이 여성의 입장을 써달라는 댓글을 보며, 고민에 휩싸이게 되었소.

 

원하던 내용은 이러했소.

 

1. 여성의 입장에서 써주오.

 

2. 남자가 보는 여자 날씬이의 기준은 무엇이오?

 (이 주제는 다음글에 쓸것이오. 아직도 고민중이오.)

 

하..........이건 정말 너무 어렵소. 1번은 너무 추상적인 것이고,

 

2번은 "엄마가좋아, 아빠가 좋아" 와 필적할 만큼, 난감한 사항이오.

 

(물론, 소인은 엄마가 좋소,)

 

두가지를 다 쓰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소.

 

그래서, 첫번째 주제를 내 나름대로 해석해서 써보았소.

 

 

 

 

 

 

 

- 남자는 어떤 여자에게 매력을 느낄까?-

 

(다소 진부한 주제이지만, 또 가장 중요한 주제가 아닐까 싶소)

 

 

-시작하기 앞서서, 여성분들은 지금 컴퓨터나 머리맡에 있는 거울을 준비 해주시오.

 

 

그리고,

 

거울을 30센치 정도 떨어져서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시오.

 

지금 화장을 한 상태이오? 안한상태이오?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대는 생얼에 뿔태안경 끼고 머리는 질끈묶고

 

츄리링바람에 허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하고서 있을 것이오. 그리고 마우스를 휙휙하고 잇겠지.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스마트 폰으로 보고있다 치면, 그대는 거울을 보면서

 

하...화장을 해도 잡티가 보이네, 잔주름이 늘었네, 혹은 화장한 내얼굴이 생얼이라면

 

이러고 있지 않소?

 

 

 

 

 

 

 

거기까지오.

 

일단, 그대는 누가 뭐래도 이쁘오.

 

? 무슨말이냐 반문하지 말아주오.

 

누구한테 이쁘겠소. 바로 여러분 부모님. 그분들에게는 한없이 이쁜 딸이고

 

겉으로는 틱틱데는 남동생 오빠들도, 사실 밖에 나가면 누구보다 내 누나, 여동생이 예쁘다고 하는게

 

그대들 편에 서 있는 사람이오.

 

아 제일 중요한 한 사람을 빠뜨렸소.

 

 

 

 

 

 

 

 

 

 

 

 

바로, 미래에 그대들을 사랑하게 될 남정네들이오.

 

믿기힘드오? 사실 안믿어지겠지.

 

현실을 똑바로 본다는게 여자인데 말이오. 아니 오히려 에쁜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돋보기 보듯  하는 당신은

 

미래의 남자가, 자신에게 예쁘다고 하면 믿지 않을 것이오.

 

"이놈, 내 화장빨에 속고있군"

"이놈, 내 렌즈빨에 속고있군"

"이놈, 내 내숭에 속아넘어가는군"

 

근데, 여기에는 한가지가 빠져잇소.

 

두려움. 내 본모습을 보면 이 남자가 나를 떠나갈꺼란 두려움.

 

그것 아니겟소?

 

"이놈, 내 화장빨에 속고잇군, 내가 생얼 보여도 나한테 이쁘다고 할꺼냐?;;"

 

 

 

 

 

 

 

 

 

 

 

 

 

 

 

 

여성분들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보면, 당연히 그대를 떠나가야 할 것이 맞소.

 

화장빨이란 말이 당연히 나와야 하겠지.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소.

 

그대에게 관심을 표하는 남정네는 그대의 비밀을 한꺼풀 한꺼풀 풀때마다

 

더 그대를 사랑 할 것이라고 말 할수 있소.

 

왜냐고?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오.

 

그대의 생얼을 본 남성은, "아 이여자가 이제 나에게 맘을 열고 있구나."

 

(그렇다고 무조건 생얼로 돌아다니지는 말길 바라오.

 

여자의 화장은 자존심이란 우리 모친의 말씀이 생각이 나오)

 

이런 생각을 한단 말이오.

 

 

 

 

 

소인이 "특별한 사람2"편에서 무엇이라고 햇는지 혹시 기억나시오?

 

외모는 상대평가다.

 

그 사람의 기준에만 들면 충분하다고 했소. 혹시, 지금

 

"에이 남자는 다를꺼야. 오죽하면, 전 세대를 막론하고 이뻐야 한다잖아"

 

 

 

 

이런 생각 가지고 계시오? 물론, 여자도 남자도 마찬가지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좋아하는 부류도 잇소. 하지만, 대부분 생각박힌 남자들은 절대 외모가 다가 아니란 말이오.

 

 

증거를 하나 보여주오?

 

 

자. 여성분들 여성분들이 너무 좋아하는 "원빈"이 "김경진 목소리"다.

 

어떠하오?

 

조권이 강동원목소리로 깝을 떤다.

 

어떠하오?

 

 

 

 

 

 

 

 

 

 

 

 

 

 

 

 

 

지금 ㅡㅡ 이런표정으로 헐~ 이러고 잇겟지.

 

 

 

 

 

 

 

 

 

여기에 숨겨진 사실은

 

"분위기와 외모가 일치하느냐 하는 것이오."

 

특히, 남성에게 분위기를 차지하는 대부분은 옷스타일과 목소리요.

 

왜 그렇게 여성이 남성의 스타일에 민감하고 이선균에 열광하는지 그대들이 더 잘알고

 

있을 꺼요.

 

 그 풍기는 분위기와 외모가 일치할때, 사람들은

 

매력잇는 사람. 멋잇는 사람. 그렇게 말한다오.

 

 

 

 

 

 

 

 

남자도 마찬가지요.

 

여성의 외모와 풍기는 이미지가 일치할때,  남성들은 그대에게 매력을 느낄 것이오.

 

남성의 대표적 이상형 "긴 생머리의 여자" 이 이미지는 청순가련의 대표적

 

이미지요. 그대들도 알고 있소. "남자들이 청순가련한 여성을 좋아한다."

 

 

근데, 그게 그대에게 맞지 않다면? 당연 그대에게 가장 적합한 스타일로 가는게 어떠하오?

 

그대의 목소리나 성격이 여성스러운가, 아니면 털털한 스타일인가를 살펴보고

 

가장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오..

 

 

 

 

 

 

(이건 소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무 노여워 말길 바라오.

 

소인의 여자친구는 음....좀 겉보기에 쎈 인상이오. 그래서 더........

 

여튼, 그런 내 여친이 화장을 할때, 아이라인 그리는걸 무척이나 싫어햇소.

 

더 강한 인상이 되니 좀 그랬소. 그래서, 몇번 돌려말해보기도 햇소. 넌 화장안한게 더 이뻐.

 

이 말을 햇던이유는 아이라인때문에 내 여친이 본래모습을 망치고 잇다는 내 편협한 생각때문이오)

 

 

 

 

 

 

 

자,이제 슬슬 마무리 할때가 다가오고 있소.

 

 

여기 까지 이야기 하면, 소인이 무척 가식적인거 같소?

 

솔직히, 이쁜사람 싫어하는 남자없소.

 

그러나, 최악은 꾸미지 않는 당신이 꾸미려고 노력도 하지않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오.  

 

최소한, 낭자들은 여기에는 들지 말아야 하지 않겟소? 

 

 

 

 

 

 

 

 

 

 

 

 

 

 

 

마지막으로

 

여성에게는 내숭이란 무기가 있소. 아무리 철벽녀 같은 소저라도, 자신의 왕자님앞에선

 

한없이 여자이고 싶을께요. 그래서, 안하던 애교도 해보고 하겠지.

 

그러나. 소인이 보기에 안되는걸 억지로 하는것만큼 무리수는 없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고, 애교도 떨어본 사람이 떨고, 밀당도 해본놈이 잘한다"

 

거의 20년 혹은 30년을 자신의 성격대로 살아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하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오.

 

 

 

 

 

자,  우리는 잊고 있었소.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야 한다는걸 말이오.

 

여성이나 남성 둘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사람이

 

 

매력있는 사람 아니겟소?

 

긴글 읽어주신 그대들 사랑하오.

 

 

 

 

 

 

 

댓글을 다는 그대는 아름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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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 톡커님들 너무 감사하오~! 이제 일어나서 운동가려고 하는데 와우!!

님들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해주시는군요.

아직 댓글은 다 확인 못했는데, 나중에 일끝나고 다시보겠어요.

 

그리고, 혹시 이 글을 보고있는

 

수험생에게. 수능이 코앞이네요. 아마 주말에는 글을 못쓸거 같아 미리 씁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뉴스에 나오길래....생각난김에요.

 

이떄쯤에 제일 혼란스럽고 힘들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죠.

 

그래도, 흔들리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수험생분은 딱 이까지만 봐주시고 우리 11월 10일 이후에 반갑게 인사합시다~

 

 

하루하루 고된 수험생에게 선물을 뙇!

 

 

이걸 긁은 그대는 원하는 점수를 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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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복/맞춤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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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52
반대수26
베플미친여자|2011.10.28 17:50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그대는 생얼에 뿔태안경 끼고 머리는 질끈묶고 츄리링바람에 허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하고서 있을 것이오. 그리고 마우스를 휙휙하고 잇겠지. 놀랬음 --------------- 우왕 너무 놀래서 댓글썻는데 베플이 됐네요 ㅎㅎㅎㅎ기분좋소
베플질를까?|2011.10.28 11:25
오늘은 뭔가 될거 같은 기분이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오 첨으로 배플해보오 반수생 응원좀 해주시오 나를 추천한 모든사람들 빼빼로데이날 빼뺴로받길 바라오 나는 이만 공부하러 가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오체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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