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9시부터 12시 반까지 2탄 썼는데 ...
몇백분이 읽으셨고 몇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
그렇게 몇분만 보고 수정하다가 글이 사라졌네요
복구할방법이 없다네요ㅠㅠ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야하는데도
참고썼는데...... 벌써 1시 반인데 ....
하.... 주말에 시간나면 꼭 다시 올릴게요 ㅠㅠ
아무튼 여러분~!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강지연님! 제가 댓글 달아놨습니다! 님이 맨처음 쓰신 댓글에 꼭 댓글달아주세요!
고양이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ㅠㅠ
주인이 있었다면 당연히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꼭 달아주세요 시간날때마다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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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베스트 3위까지 올라간거 보고는
아잉씐나~
하며 캡쳐 해두려고 했는데
제글이 실시간베스트에서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
왜 갑자기 사라졌지 ?
제가 뭐 잘못했나요? ![]()
혹시 내가쓴 판이 밀려났나 ? 조회수나 추천수가 다른글에 밀리나 ?
아닌데? 아닌데? 으엉~ ![]()
인증샷도 못남기고 으엉어엉~~ ![]()
그래도 우리 고돌이 이야기에 관심가져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
여러분들 쵝오 ![]()
일이 생겨서 아직 두번째 판을 못썼는데요
꼭 올릴테니 잊지말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그때 수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전염병이 허피스였군요 !
검색해보니 우리 고돌이 증상과는 달랐지만
주사를 맞아서 나았을 수도 있고...
아무튼 그때 고돌이에게 접종시키는게 옳았던거네요 !
수의사선생님이 이 판을 보시진 않겠지만... 불신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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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판을 즐겨보는 시골;에 사는 20대 흔녀입니다 ![]()
우리 고양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동네에는 길고양이들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 뭘먹었는지 다들 무서우리만큼 큼직큼직
그런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털이 하얗고, 몸이 마른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마른멸치를 몇개 줬는데 못먹고 도망도 안가고 창고 한켠에 있더군요~
다른 큰고양이나 아니면 다른 짐승에게 물린건지 한쪽눈은 뜨지도 못하고 ![]()
씻기려고 하는데 머리에 상처가 뙇 ![]()
평소에 동물농장을 애청하던 저는 동물병원 델꼬가야한다며 근처에 동물병원이 어딨는지 찾아봤죠!
사는곳이 시골;인지라 동물병원도 좋은 곳이 별로 없고
퇴근하고 난후에 데려가야 했던지라 병원문이 열려있는지 전화를 몇군데를 하고 나서야
조금 떨어진 지역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게됐습니다 ![]()
그런데 다행히도 수의사 선생님께서 눈을 닦아내니 눈을 뜨더라구요
이마상처는 걱정할 것 없고 그냥 놔두면 된다고...
눈곱이 많이 생기고 밥을먹지 않고 결국엔 죽는 전염병일수도 있다며 주사맞춰야한대서
주사 맞추고는 집에 데려왔지요
통조림에다가 병원에서 사온 사료를 섞어 주니 잘 먹더군요
다행히 전염병이 아니었지요 ![]()
그때가 퇴근하고 나서 데리고 갔던지라 갔다오니 어둑어둑해져서 밥을 먹이고
상자안에 넣어두고는 집으로 들어갔었는데
다음날 되어보니 고양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병원에는 한번 데리고 가고 사라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
그런데 출근했다가 집에오니 고양이가 다시 왔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 ! ![]()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또 고양이가 없더라구요
얘 밥은 먹어야 하는데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한번 제가 고양이 울음 흉내;를 내며 “야옹~야옹~” 했더니
근처 풀숲에서 그 조그마한 녀석이 “야옹” 하면서 달려오더군요 ![]()
그래서 전 매일아침에 고양이를 “야옹”하고 불러서 사료를 먹이고 출근을 했더랍니다 ![]()
그런데 고양이 턱밑에 고름이 차더라구요
다른 동물에게 물렸던게 맞았나봐요 ![]()
이때가 턱이 곪았을때 사진입니다 너무안쓰럽죠 ![]()
그래도 주는 사료도 냠냠 잘먹었었답니다
놔두면 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처가 심해지기에 퇴근하자마자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게했지요~
소독약, 먹이는 약도 타왔고 하루 2번씩 소독해주고 약을 먹여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이 깜찍한 고양이는
잠이 많은 저를 일찍 일어나게 해주었고 ![]()
퇴근하고 곧바로 집으로 오게했지요 ![]()
전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했고 고양이 기르는사람들 보면 '고양이를 왜기르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아침마다 제가 "야옹~"하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아침을 먹는 요녀석이 어찌나 이쁘던지
소독하고 약발라 줄 때도 자기 치료해주는걸 아는건지 도망도 안가고 얌전히 있더군요
기특한 녀석
이거슨 이름하야 매너발, 매너꼬리 ![]()
여러분들께 인사 ! ![]()
턱이 낫고 나니 이번엔 이마상처가 곪더라구요
이마에 약바른거 보이시죠? 예전에 울집 똥개에게 발랐던 무통증 약을 임시로 발랐지요
밥도 잘 먹였고 약도 잘먹였는데 ....
분명 이마상처는 괜찮다고 했는데 !!!!!! 이상하다 싶어
다른병원으로 갔더니 tv 동물농장에서 봤던 그런 깔데기를 뙇!!
설명도 자세하게 뙇!!!!
제가 맨처음에 이상한 병원을 갔었던 듯 해요 ㅠㅠ
그때 맞혔던 주사도 무슨 전염병일수도 있다며 맞췄었는데 흑 ㅠ
집에와서 그 전염병 검색해보니 없었고 ㅠㅠㅠ
먹을거 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 병원을 옮기고 상처를 치료하고 이마에 약을 발라주었지요 ![]()
그렇게 우리 고양이를 “냥이”라고 부르며 애지중지 돌봤는데
(지금은 울아빠가 지어주신 "고돌이"로 이름을 바꿨답니다 ㅋ )
정말 가슴철렁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던 사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ㅠ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
만약 추천 많이들 해주신다면
그 사건과
우리 고양이가 우리집까지 오게 된 사연,
그외 에피소드를
내일 올리려고 하는데 궁금해 하실 분이 있으실런지 ...
추천 안해주면 안올릴거임 ![]()
그리고 최근의 우리 고양이 사진도 같이 올릴게요
무지무지귀엽습니다 ![]()
제눈에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하하하 ^^
판은 또 처음 써보는지라 관심이 없어보이면
소심한 저는 삭제버튼 ㄱㄱㅅ 할거임 ![]()
일단 사진 몇개만 올릴게요 ㅋ
첫번째 사진은 왠지 아련~한 느낌? ![]()
이만치나 만세하면서 자요 ![]()
종종 요상한 자세로 잔답니다 ㅋ
이렇게 얌전하게 잘 때도 있어요 ![]()
이사진은 뭔가 눈이 슬퍼보이는 사진이에요 ![]()
사진 화질 좋은 건 몇개없죠 ....죄송해요 제폰이 좀..아니 많이 구려요 ![]()
다음에 사진 올릴때는
화질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릴게요 ![]()
아.. 낼 출근해야하는데 글올린다고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추천좀 부..부..탁... 을....
추천이 적더라도
우리 고양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