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눈팅만 하고 이제야 글 올립니다.
저는 중2때부터 닥치는대로 알바하여 돈모으고 지금도 회사 다니면서 돈만 모으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30살이고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조그만한 회사 입니다.(관리직이고요)...연봉 1600만원 부터 시
작해서 지금 2300받고있습니다.
상여금은 1년에 100만원 미만으로 나옵니다. 회사가 짜요;;;
차는 2010년에 YF중형차 샀습니다..막상 사니깐..돈만 들어가던군요..차산거 친구들도 몰라요
여친도 없는데;;;
잘안타고 다니고 세워 둡니다..회사에는 안가지고 다니고요...주말에 동네 한바퀴 다니는게 다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미친듯이 돈만모아서 억단위로 모았습니다. 차도 사고 이번년도에 5월에 서울에 있는
23평짜리 집도 샀습니다. 하지만 대출 7000천만원 받았습니다;;
월급 172만원 벌어서 지금도 적금 150만원 하고, 20만원 가지고 한달삽니다. 집=회사만 왔다갔다 한지
몇년이 되네요ㅜㅜ
어렸을때부터 돈만 모아서 그런지 아는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연락안하는 상태에요ㅜㅜ혼자 지내고있어요
근데 많이 우울하고 이렇게 살아서 모하나 하고 자살까지 생각해본적 많아요ㅜ
제가 사람답게 살고 있나요? 저는 보란듯이 살고 싶어서.....조언 부탁 드려요.
글 읽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좋은 와이프 만날수 있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