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몇분이나 공감하실지는 미지수지만...
나름...돌이켜보며 웃음짓게하는 에피소드를 두가지만 적어보겠음.
건방지게 생각하지마시고.. 필자는 나름 잡학다식의 소유자임..
좋게말하면 잡학다식이고.. 뭐.. 나쁘게말하면.. 한가지에 정통하지못하고 이것저것에 대충 알고있는...ㅠㅠ 그런거임.
#. episode 1
필자가 21살때였나봄...
아직 사춘기의 영향이 가시지 않은건지.. 성인여드름인지..
막 마구잡이로 나는 여드름은 아닌데.. 간혹 자꾸 툭툭 튀어나오는 여드름을 아심?? ㅎㅎ
짜지말라는 조언에 가만히 두자니 갈수록 커지면서 노란 고름을 한가득 메워무는 그녀석을 도저히 가만히
둘래도 가만히 둘 수가 없음.. ㅎ
이런여드름은 짜면 시원하지만.. 상처가 생겨 금방 아물지 않음
한마디로 약속장소나 외출을 할때 세수하면서 이녀석을 발견하면.. 참 골치아픔.. ㅠ
하지만.. 필자는 잡학다식의 소유자임.ㅎ
여드름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전체적인 몸속의 오장육부가 튼실하지 못하기 때문임.
그중에서도 장에 쌓인 숙변은 독소를 뿜으면서 장과 몸의 내장을 상하게하고 그 독소가 표면(피부)로 나
타나게되는데..
뭐 자연스런 생리적반응 즉, 몸에서 치유하기위해 하는 일련의 과정에 여드름이 생겨나는것임.
하지만 몸의 오장육부와 특히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런과정은 끊임없이 반복이 됨.
그런데.. 이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됨.
꽃다운 청년...
아름다운 사랑을 한껏 머물게하는 나이 ...
나에게도 아주아주 근복적으로 착한 친구녀석이 소개팅을 주선해줌. ㅎㅎㅎ
정보에 이른바.
3가지의 그녀의 정보.
1. 이쁨/
2. 이쁨/
3. 이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이 귀에 걸쳐짐 ^ㅡㅡㅡㅡㅡ^
헌데... 그날 저녁 기쁘고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오랜만에 각질제거좀 하려고 세면을 하려는데.. 그만 ㅠ
그녀석이 있는거임.
이녀석이 이렇게 클동안 나는 왜 미쳐 눈치채지 못했는가..
벌써 붉은 색을 띄고 활화산처럼 봉긋 솟아있는 녀석...
이대로 방치하면.. 현재시각 Pm 9:20쯤...
그로부터 약 다음날 am 8:00 약 10시간 40분 뒤면...
이녀석은 곧 터질듯한 기세로 노오란 고름을 품고 톡건드려도 터질듯하게 농익을대로 익어있을것임이
분명함...ㅠㅡㅠ
내일이 소개팅인데 ㅠㅡㅡㅡㅠ
필자는 속성 급치료여드름 공략에 들어갔음 .
일단 아주작은 바늘을 라이터로 지짐.; (소독인가? ㅎㅎ)
환부에 과산화수소를 바름 .(만약에 모를 독소침투방지 ㅎ)
환부의 정중앙 가장 피부층이 얇아진지점을 톡! 찌르고 (눈물찔끔 ㅠ)
화장솜으로 환부를 붙잡고 서서히 쭈욱.. 짜냄 ㅠ
피가 흥건함 ...흑흑..
그리고. 미온수보다 살짝콤 따시한물로 여러번 세안을 하면서 피부의 모공을 열어줌.
부드러운 제품의 각질제거제로 1차세안!
그리고 다시 클린엔클리어 여드름용으로 2차세안!
마지막으로 찬물로 3차세안을 해주면서 모공을 닫아주는 작업.
그리고 화학성분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많이 사라져버린 피부에..
재빨리 스킨로숀으로 보습작업!!
그리고... 바로 24시간하는 동네약국으로 고고싱.
장청소약을 사서 복용!
트러블완화 마스크팩을 하고 숙면을 취함.
하지만 장청소약으로인해 .. 곧 깨서 화장실을 수도없이 들락날락...
한 10번은 넘게 간거같음 ㅠ...
몸이 찬 체질이라서.. 홍삼액을 마심.
다음날 결과보고..
오~ 나이스임!
환부가 조금 티는 나지만 조그만 딱지를 형성했고 결과는 대만족임.
저자극 비비로 얼굴톤을 깔끔하고 환하게 만들어주고
평소자주가는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링을 마무리함 ㅋㅋ
(원래 약 3천원정도 하는데.. 워낙 단골이고..값비싼..머리를 자주하다보니.. 왁스발라주는것은 공짜로해줌 ㅎㅎ 전문가의 손길 대만족.. 나름 가끔 혼자서 왁스쳐바르다가.. 떡칠되서 머리 다시감고 말리고 다시바르고를 반복해본사람 있을것임 ㅋㅋ)
그렇게... 잔뜩 멋을낸 나님은.. 한편의 영화 주인공같았음 자뻑 ㅈㅅ.....
소개팅녀는 역시 이뻣고...
우린 사귀게 됬음.
하지만 달콤한 행복은 시간은 화살이요 .. 기간은 짧다고 했던가..
우린 결국 국방부의 개입으로... 갈라서게됨 ㅠ
누가 먼저 멀어진걸까...? 그건 잘 모르겠음 ㅋㅋ
#. episode 2
필자가 하루종일 배가 더부룩하고.. 속이 좋지 않음.
가끔 아랫배의 아련한통증을 느끼고 화장실을 달려가지만..
속시원히 녀석들을 보지못함...
아.....
아랫배 혹은 아랫배옆쪽의 아련한 통증은.. 간간히 찾아오고..
속은 여전히 불편함...
여러 의학적 나름의 분석을해보니..
맹장 또는 급성맹장의 조짐일지 모른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아님!!!
이것은 볼일을 재때 보지 못하여 숙변이 장에 쌓인거임.
이렇게 오랫동안 몸속에 녀석들을 방치해두면.. 각종 장질환등..
좋지 않은 일이 생김.
숙변은 여드름에도 치명적임 ㅋㅋ
고로 . 정말 여드름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잘먹고!
잘싸고!
잘씻기만 하면되는 거임!
(간혹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질에 따른 기피해야할 음식이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호해주면 더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픈배를 붙잡고 고심히 진단을 해본결과...치료약은
바로!!!!
관장약.......^ㅡㅡㅡㅡㅡ^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착해서 아주 좋음.
아...너무 더럽게 보지 마삼!...
어쩔 수 없는거임.
그리고 꼭 필요한 약이고 관장약은 필자가 생각해도 정말 좋은 약이라고 생각함.
님들도 이와같은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그 녀석을 찾게될꺼임.
마치 향수병모양? 쭈쭈바모양? 호리병모양? 밑부분이 둥글고
위호 삐쭉 튀어나온 배관.
둥근부분을 쭈욱 누르면 약이 쭈욱 나감. ㅎㅎ
이제 약품을 몸속에 투여하겠음!
이부분은 각자의 상상에 맡김!
(여러분도 관장약한번은 해보지 않음? 아님 똥꼬에 넣는 약이라도..)
먼가가.. 내몸속으로 미지근한 액체가 쑤욱~! 들어온다...아아..
잠시 몽롱......
잘못하는바람에 그곳에 아련한 통증이 잠깐 전해지며..
눈에 눈물이 고인다 ...흑..
불안한마음에 변기옆에서 서서임...ㅎ
이젠 기다리기만 하면됨.
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렴!
기다릴동안 나도 모르게 약품케이스를 정독함 ㅋㅋ
약품을 투여하고 바로 변을 보지 마시고 10~ 15분을 기다렸다가 변을 보십시오. 라는 문구가 보임.
근데 필자는 지금 약을 투여한지 1분이 채 넘었나? 벌써 신호가..
읔....안돼 ㅠㅠ
아.. 죽을꺼같음 ㅠㅠ
아.. 못참겠음 ㅠㅠ 괄약근조이기 운동을 게을리한 결과가..
너무 참혹함 ㅠㅠ 너무 고통스러움 ㅠ
아.. 2분이 지났나?? 으.. 정말 죽을꺼같음 ㅠㅠ
밸트는 풀고 바지는 내리고 참고있음 . 너무 힘들어 갑자기 튀어나올지도 모르기때문에 바지는 벗고 있는게 나을것같음 ㅠ
으으으....3분 디질꺼같음 살려주세요!
도대체 10~15분을 어떻게 참으라는 거임??ㅜㅡㅡㅡㅜ^
아아아...아아...
4분...절정임.. 신이시여~ 오 주여... 어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ㅠ
나는 케이스를 계속 반복 정독하며 정신을 다른곳에 집중시키려 하였으나 .. 이젠 도저히 한계임.
케이스를 바닥에 내팽겨치고 변기에 앉아 뿌지직!!!!!!!
아.....아.... 순간 시야가 노래지면서.. 몸이 늘어지고...
노곤해짐 아.. ㅎ
폭풍같은 거사를 치르고서.. 발밑에 나뒹구는 약품케이스를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주웠음.
그리고 버리려는 찰나 갑자기 나의 시선에 사로잡힌 문구...
약품의 효과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하여 투여 후 10~15분동안 기다렸다 변을 보십시오.
라는 문구 밑에.. 또 한줄...
상황에 따라 참기힘드시면 예외.. ... ...?
이건 왜 못봤을까..? ㅡ,ㅡ
헐......
참......
그토록 힘들게 참았거늘.....4분 ㅠ
그럴줄 알았으면 .. 한 3분쯤에 할껄.. 힝 ㅠ
아무튼 너무 너무 시원하기도 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끔찍한 고통임 ㅠ
여러분 숙변을 제거하기위해 장청소약과 관장약을 3개월에 한번씩은 해주세요 ^^
꿀피부를 위하여 ㅎㅎ
오빠 나 해두되??
오빠 나 해두되??
오빠 나 해두되??
아아...
죽을껏 같아 .. 오빠!!...살려줘 ...아..
-관장약 광고 -
재미있으셨나요?? ㅎㅎㅎㅎㅎ
활기찬 주말 되세요~~~
관장약 따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V
또또.. 그냥 가려고 그런다..또또 !!
손가락 한번 까딱해주는게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