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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배우 주원씨와 어색한 대화]

좋은날 |2011.11.10 11:49
조회 1,675 |추천 9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셨고, 오작교에서 열연중이신 주원씨가 우리 앞집사신다. 가끔 마주치긴 하는데 오늘 아침 밖에 나가려 문을 열었는데 딱 마주쳤다.

나 " 안녕하세요~"
주원씨 "네 안녕하세요~"

그리곤 뻘쭘하게 말없이..... 엘레베이터는 왜 이렇게 안오냐...
속으로 생각함...무슨 말 하지? 그래도 연예인인데ㅋ

그러던중  앞집 아주머니께서...
" 얘~ 앞집 형이랑 인사좀 하고 지내" (내가 형임...)

나 어렵게 말꺼냄..." 아 이번주에 놀러와 봤어요~~"
주원씨 " 아~네..ㅎㅎ"

"요즘 바쁘시겠어요"
"아~네 촬영이 많아서."

"영화 개봉 곧 하시죠?"
"네~24일날 해요."

"꼭 볼게요~"
아주머니 "홍보좀 많이 해줘~~"
"그럼요~~"


엘레베이터 도착

엘레베이터 안에서 잠시 또 뻘쭘하게 있다가....1층도착...문이 열리고

주원씨 "가볼게요~들어가세요~"
"네~ 안녕히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결론은

주원씨...뜨기전부터  봐왔지만 인사성 좋고 참 괜찮은 청년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앞집애 인사성 좋다고 항상 칭찬을 많이 하셨었거든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ㅎㅎㅎㅎ 

(핵심) 24일 개봉영화 '특수본' 많이들 보세요!!!!!!!!!!!!!!!!!!!!!!!!!!!!!!!!!!!!재밌을듯!!

 

대박나세요 주원씨~~~~~~~~~!!ㅎㅎ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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