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쓰럽지만 톡첨써보는 20살 대딩흔녀입니다.![]()
어제 정말 무서운 일이 있어서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좀 들어주시구 여성 분들은 조심하시라구요!!!
흐엉흐엉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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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기해볼께요!!(부평사시는분들은 꼭~~들어주세요
)
어제 12일 토욜날에 아는오빠랑 부평에서 약속이 있어서 부평으로 ㄱㄱ했져ㅎㅎ
그래서 이래저래 밥먹구 영화보구 놀다가 할꺼두 없구해서 오락실쪽으로 가려던 참에
부평사시거나 자주가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키 되게크고 되게뚱뚱하고 조폭같이 생긴남자분..
발그림투척
대략이런모습......발그림 ㅈㅅ해여...(근데 이것도되게 잘생기게...?는아니고 착하고 날씬하게 그려진거임....실제로는 더 되게되게 뚱뚱하고 험악하게 생기셨어여...)
암튼 이분이 보엿어여! 근데 이분이 한~참동안 안보이시다가 어제 갑자기 얼굴 보이니까
아는 사람도 아닌데 굉장히 반가운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저사람 완전 오랜만이지? 되게반갑네ㅋㅋㅋ이런애길하면서 오락실 게임하다가 집에갈라고 버스정류장 쪽으로 올라갔죠ㅋㅋ
이때부터 사건시작!!!!!!!
이분이 또 위에있는거에요.......
그래서 와 저사람 또있네? 혼자이러고 있는데
저 분이 버스정류장에 계시는 여자 분을 자꾸 쳐다보고 계시는 거에요...
그때부터 저는 후달후달후달..........![]()
가슴 막 두근두근 거리고 아 저 여자분 뭔일 일어날것 같은데? 라는 촉을 느꼈어요..
아니..확실해요...그 조폭같이 생기신 남자 분 애기를 하자면 제 친구들이 부평에서 술을먹고
너무 늦어서 집에 못들어가서 방잡고 잘려고 모텔가 쪽에서 방 잡으려고 돌아다니고 있었대요
그런데 그 분이..쫓아오면서 같이 오셨어요? 자기랑 같이놀자고..싫다고해도 잡아 끌면서 보쌈해가려고
하던거 소리지르고 도망가서 겨우 빠져나왔대요..
그리고 다른여자 분 한테 그러는거 저도 많이보고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였나?
그때 친구들이랑 부평에 있는데 저 분이 있는거에요.
무의식 적으로 쳐다봤는데 눈이 똭!!!!!!!
바로 눈깔았는데...막쫓아오시고..도망가니까 뛰어오시고..
달리기 캡짱빠르심![]()
아무튼 화장품가게 숨어서 사정말하고 숨어있다가 나갔어요 ㅠㅠ
아무튼 그런 분인데 그땐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 버스정류장 주변에 사람이 없었어요ㅠㅠ
저희랑 따른 분들 한 두세명 정도..?
근데 그 분이 여자분께 점점 다가가시길래 여자분께 아는척을 했죠ㅋㅋㅋㅋㅋㅋㅋ
완전어색하겤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ㅋㅋ개어색함ㅋㅋㅋㅋㅋ완전어색ㅋㅋㅋㅋㅋㅋ아오글거려!!!!
-어?어디가?(완전경직)
근데 오빠는 저뒤에 서있음ㅡㅡ 개객끼!!!!!!!!!!!!!!!!!!!!!!!!!
-저..저요?왜요?
아마 그분이랑 한패인줄 아셨나봐요
저랑 오빠도 한 덩치 하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으로)뒤에 아저씨가 아는척하니까 아는척좀 해여ㅠㅠ
여자분 대충 눈치채시고 아무 말 안하시다가 아무 버스번호 가리키면서
-아! 이거타면 여기 가는거 맞지???
이때
이때
이때
맞음.... 그분이 말을 거셨음.........![]()
그분이 같이오셨어요? 라고 하시길래...
완전무서운데 완전쫄았는데 방긋웃으면서
-네
친구에요. (오빠가르치면서)이러케 셋이 같이 왓어요 제 친구들인데, 무슨일이세요?
-아니..이분 그냥 아까 20분 전부터 혼자 있는거 봐서요
-아^^;;그러세요? 아 제 친구에요 같이왔어요.
계속같이왔다는거 강조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남자분이 오빠한테 같이온거맞아요? 라고다시물어봄ㅠㅠㅠㅠ
긍까오빠가 네 같이왔는데 친군데 이러면서완전퉁명말했음ㅠㅠㅠ
근까 남자분이 아 그냥물어본거에요 이러면서 싸울듯 애기햇음ㅠㅠㅠㅠ
그때부터 더 긴장되기 시작햇음 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이랑 싸움나면 이오빠 죽는데ㅠㅠㅠ어카지?어카지? 속으로생각하다가
제가 남자분한테 웃으면서 저희 같이온거 맞아요 그치 오빠? 이렇게해서 결국 그 남자분이
알았다하고 모텔가 쪽으로 가셨음..
한숨돌리고 여자 분한테 괜찮냐고 친구분없으시냐구 물으니까 전화빌려달라구 그려셔서
전화빌려드리구 그분 친구만나러 가신다그래서 사람 많은쪽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리구
오빠랑 저능 주체할수 없는 오지랖으로 남자분을 쫓아 모텔가 쪽으로 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줬다능ㅠㅠㅠ
집에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이 애기를 해줬는데 자기도 대박인일 있엇다고ㅠㅠ
생일 날에 꽐라되서 집올라가는 길에 어떤 남자가 뒷통수를 치고 입막고 기절시키려고 명치치고
소리지르니까 입막고 개지X했다고함...
제 친구가 막 소리지르고 그래서 엄빠 다 나오셔서 그 남자 도망갔다구 하네여
하......그 애기듣고 벙쪄가지고...우리동넨데...............................
제가 너 성폭행 당할 뻔했다고 헐...막 이러니까
친구가 성폭행만 당했으면 다행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죽었으면 어떡하냐고
웃을일이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친구 더 긍정적인건 생일빵 맞은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 완전 긍정적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즘 왜이렇게 무서운 사람들 많을까여?ㅠㅠㅠㅠㅠ
여자분들ㅠㅠㅠㅠ조심하세여ㅠㅠㅠㅠㅠ제주위에서 이런일 있을꺼라고는 꿈에도 상상못했어여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여
자기몸은 자기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