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씨! 서울 市政은 쇼가 아니오
지금처럼 格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준엄한 심판이 뒤따를지 모른다
애국시민 박 여사가 박원순의 뒷목 부분을 쳤다. 이유는 빨갱이가 싫어서 였다고 한다. 과거 정동영도 같은 이유로 박 여사에게 당했다.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敵이다. 빨갱이에 버금가는 자들도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폄훼하거나 부정하며 親北활동을 하는 從北(종북)세력들이다. 이런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뜻있는 시민들이 분통을 터트릴만도 하다.
특히 박원순은 시장이 되고 난 뒤에도 市民운동 할때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가벼운 언행을 일삼고 있다. 근무시간에 동국대에 가 특강을 한 것도 문제이지만 발언의 내용 또한 섬뜩하다. 그는 동국대에서 “핀란드는 세금을 내지 않고도 등록금을 내지 않는데 우리는 세금을 내는데도 왜 등록금을 내야 하는가? 왜 등록금 철폐운동을 펴지않느냐”는 식으로 학생들을 선동했다. 이게 어디 서울시장이 할 말인가?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國事(국사)를 의논한다. 막강한 권력과 20조가 넘는 예산도 집행ㆍ관리한다. 박 씨는 이제 시민운동가가 아니다. 사실상 국가지도자의 반열에 앉아 있다. 그럼에도 자식 또래의 대학생들을 향해 ‘선동성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걱정이 날로 커지고 있다.
박원순에게 묻는다. 지하철 출근은 왜 중단했는가? 환경 미화원들의 고생은 얼마나 피부로 느꼈는가? 인터넷 취임식은 왜 했는가? 서울시장실이 그렇게 넓으면 시민휴게실로 개조할 용의는 없는가? 寄附(기부)받기 좋아하는 박원순이니 이제 시장이 되었으니 베풀 줄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월급도 극빈자들을 위해 기부할 용의는 없는가? 판공비도 사용내역을 인터넷으로 공개할 용의는 없는가?
지금까지의 행동은 모두 ‘쇼’같은 展示(전시)행정이나 다름없다. 展示가 아닌 眞實(진실)을 보여 줘야 한다. 막강한 권력과 예산을 ‘박원순 陣地(진지)구축’에 낭비하지 말고 首都(수도) 서울을 위해 써주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市民의 기대를 배반, 그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전에 言行에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格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준엄한 심판이 뒤따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