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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_ㅠ 제 지갑 좀 찾아주셔요ㅠ_ㅜ

심진희 |2011.11.19 19:35
조회 39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평소 모바일 싸이를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며 컴터로 가끔 판을 보며 눈팅을

 

사랑하는 서울에 사는 대구여자입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본론은 제가 카드지갑을 잊어버렸어요..ㅠ_ㅠ

 

19일 저녁 7시 40분경 동대구역 부근에서 잊어버렸어요..ㅠ_ㅠ

 

제가 그때 줄무늬 원피스에 밝은 그레이색 외투를 걸치고 있었으며 백을 하나메고 종이백을 하나 들었는데여

 

그때 서울로 가는 차시간이 7시 40분이라..ㅠ_ㅠ 급하게 부랴부랴 뛰어가니라고 차에 타서 알았거든요

 

ㅠ_ㅠ 그때 가방에 든 내용물이 500ml 우유하나랑 조그만 위생봉지에 든 양말 한쌍이랑 반찬통3개랑

 

그레이색 바바리 코트 가 들어있었는데 뛰다가 반찬통이 떨어지는 바람에 아 종이 가방이 찢어졌다는걸

 

알게됐을땐 이미 늦었죠..ㅠ_ㅠ 그나마 살아남은건 외투랑 반찬통 3개..(이미 지갑이랑 양말이랑 우유는

 

안드로 메다로..;ㄴ;) 아마 우유를 냉장고에서 금방 꺼내서 물기가 좀 있었나봐여 그날 날씨가 눅눅해서 습

 

도도 장난아니었고..

 

왜 그날따라 음악을 듣고있었는지..ㅠ_ㅠ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나 뛰어오는 소리는

 

들었는데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ㅠ_ㅠ 검정색이구 격자무늬에요..ㅠ_ㅠ

 

딱 열면 제 민증이랑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OK캐시백 포인트카드 등등 대구에서 쓰는 카드가

 

있는데..대구 두류 도서관카드도 있고 맨뒤에는 폴로라이드 사진도 있구요..ㅠ_ㅠ

 

제 민증번호가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는 아니구 ;;  앞뒤가 똑같아서 도용하기 되게 쉽거든요..ㅠ_ㅍ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재밌는 사건? 아니 일 있으면 올려야지 이렇게 벼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안 좋은일로 글 쓰는게 참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남겨요..ㅠ_ㅠ

 

찾아주시면 사례금은 드릴꺼구요..ㅠ._ㅠ 혹시라도 보관하고 계시다면 제가 번호를 남길터이니

 

이쪽으로 꼭 연락 주세요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여...ㅠ_ㅠ

 

010-8497-8001 심진희  꼭 찾고 싶습니다..ㅠ_ㅠ 저 그거 없으면 대구 못 내려가요..ㅠ_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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