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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아빠사랑해2번째...♡

최현진 |2011.11.25 22:54
조회 1,211 |추천 19

...정말 생각하면할수록 아빠한테 더 죄송하기만해요...

 

한번은 중학교때 비오는 어느날이였어요

아빠차를타고 학교를갔어요 그때도 택배를하고있어서 학교안보이는 골목쪽에서 내렸어요

비가너무심하게와서 앞이 잘안보일정도...?그정도였어요...

그냥 저는 아무생각없이 했었던말이있어서

아빠가 그말을하지않았으면 생각도 못햇을뻔했던 제가 아무 생각없이한말이...

그렇게 아빠에게 크게 와닿을줄은 몰랐어요

 

비가 그렇게많이오고 그다음날 또 아빠차를타고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그러는거에요...

"고맙다.."

....??

뭐지..? 뭐가고맙다는거지...?

그래서

"뭐가?"

그랫더니 

"어제니가 운전조심히하라고했잖아... 나진짜 조심히갔다...^^왠일이야 걱정도해주고~"

아... 내가 그렇게 아빠한테 말한마디따뜻하게해준적이없었구나...

난그저 스치듯이 한말에도..아빠는 또 그말을 반복또반복하면서 운전하고...그랫구나...

 

근데요...

지금생각난건데요

택배할때...비오면우산쓰고하나요...?

우리아빤 비오는날 ...그렇게 비가많이왔던날..바보같이 우산안쓰고 뛰어다닌건 아니였겟죠...??

왜 내가생각하는우리아빠는 왠지...우산안쓰고 했을꺼같은... 큰 물건들도있는데 우산까지들고 물건까지들기엔 너무 벅차지 않았을까요...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생각나는대로 쓰니까...미쳐 그땐생각하지못했던것들이 너무많고

지금은 그저 후회만하고있네요...정말 앞으로도 하나씩하나씩 아빠가 해주신거생각하면서생각나는대로 쓰고 절대 지금은 아빠가 창피하지않은 앞으로 아빠에게 무슨일이있어도 가족모두에게

무슨일이있어도 피하려하지않을꺼에요..물론...지금도 그러고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에요...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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